원목 가구는 일단 기스안나게 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오늘은 잠자리가 편찮아서 뒤척거렸네요.
그래서 잠을 과히 못잤네요.
이따가 집에 가면은 빨리 자려고요.
ㅠㅠ 빨리 자야 담달 힘!을 낼 수 있을거에요.
아이고, 내 저녁시간이 쪼금 아깝네요.
일찍 잘 거 그랬네요.


저희집은.. 원목 가구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원목 가구가 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실제적으로 저역시도 쪼금 좋아하는게
뭐랄까 그 나무의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인공적인 느낌(?)이 없는만큼 좋아요.


나무 결도 진짜로 좋고 ㅋㅋ
조금 관리하기는 힘들긴 하네요.
물먹고 그러면은 부피가 커지고 그러기도 하지만,
그래도 원목 가구는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


근데 원목 가구에 기스가 나면 엄청 속상해요.
원목 가구는 일단 기스안나게 하는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뭐 쉽나요?
원목 가구 기스는 되게 신경쓰이고 거슬려서
메꾸고 싶거나 수리하고 싶은 경우가 많았었는데
그럴 때 호두가 정말 도움이 되네요.
호두로 흠집난 곳을 슥슥 문질러주면
흠집이 약간이나마 없어지는 신기한 효과가 있더라구요.


걍 먹는 것도 맛있는 호두인데ㅋㅋㅋ
원목 가구가 많은 저희 집에 이처럼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답니다.

꽃을 오래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거리를 걸어가는데 특이한 옷차림을 한 사람이 지나가더라고요.
와~ 재미있는 사람이네. 하는 눈빛으로 쳐다봤죠. 하~지만
많이 쳐다보지는 않으려 하네요.


그 자신만의 개성이고 제 생각대로만 마구마구 판단할 수 없으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손가락질도 하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어찌 하고 다니던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면 난 괜찮다고 생각해요.
뭐, 쪼금 딴 나라 사람보듯이 신경을 안 쓰면 되는거죠.
사실 그것이 맘이 편한 것 같아요.

편해지려면 나처럼 해보세요?


선물로 받았던 꽃이 정말이지 예쁘더라고요.
차분히 꽃을 바라보는 거 만으로도
진짜 괜찮은 기분이 업되는 것 같아요.


선물받은 꽃을 감상하면서 느낀 건데
꽃이 예쁜 만큼 꽃 보관이 아주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버겁기도 하고
역~시 관리하는건 나한테 안맞는다고…
요런 생각도 했었지만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고 있자면 고런 생각도 완전 사라지죠.


한참을 꽃을 바라보고 그렇게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하는거에요.
아주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지요.


선물로 받은 꽃인데, 이렇게 되어버리다니ㅠ_ㅠ
꽃을 오래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소다수를 부어주면 오래오래 간다는 소리를 들어가지고
물에 소다수를 일정량 섞어주었네요.


그렇게 했더니 조금 있다가 재차 살아나더라구요.
아주 신기했습니다.

얼마나 유지될 지 모르지만 소다수로 눈꼽만큼이라도
더 버틸 수 있다면은 진짜로 기분좋을 거 같습니다. ^^

교육비(학원비)받아주는곳 지금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신용을 책임지는 고려신용정보입니다.
살기도 녹록치 않은데 못받은돈때문에 미치겠다고요?
그래서 오늘 글의 주제는 "교육비(학원비)받아주는곳 " 입니다.
주위에서 미수금받아주는곳, 채권추심전문업체 등등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돈이란 가치를 나타내기도 하죠. 인생의 노고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 귀중한 돈이 돈을 떼어먹은 사람의 인권이나 경제상황 등의 이유로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런데 돈을 받아야할 채권자 역시 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물론 법이란 것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고자 합니다.
사실상 법이란 것은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못받은돈에 관련된 법 또한 채권과 채무 양방을 모두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선 돈을 받기 어렵게 하는 것이 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법은 언제나 마지막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법적 조치없이 채권을 회수하는 것이 채권자나 채무자 모두에게 좋은 일이죠.
일반적으로 채무는 변제하기 거의 어려운 것입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서 빌렸을 수도 있는데, 이자 비용과 원금까지 갚게 된다면
생활을 영위해야하니 부도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못받은돈교육비(학원비)가 있다면 가급적 빨리 상응한 조치를 해야 손해를 적게 할 수 있습니다.

 

미수금은 말그대로 간단하게 변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자의적으로 받으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낭패를 보게 됩니다.
믿을만한, 그리고 전문적인 채권대행업체가 요구되는 것이죠.
받아내기 곤혹스런 채권문제때문에 불편을 겪고 계시나요?
오늘 안내해드리는 미수금 받아주는 전문기업 고려신용정보가 바로 그런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답니다.

 

모르긴해도 미수금 있는 사람들이나 업체들은 다 알고 있는 회사일 겁니다.
증권시장에 상장도 되어 있죠. 이 정도만 해도 미수금회수에 있어서 충분히 믿을만 하겠죠.
채권추심 전문인력이 있는 고려신용정보와 같은 회사에 악성채무해소를 의뢰해야하는 이유를 말씀드린다면 법으로만 해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해소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전국에 지사망을 가지고 있어서 무려 수천여명에 이르는 전문인력이

채무자의 형편을 전부 파악하여 가장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서 법원판결을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지불각서, 차용증, 자동이체자료 등의 증빙서류가 있어야만 합니다.

승소하면 법원의 지급명령을 통하여 미수금을 회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채무자가 재산을 숨겨놓으면 미수금받기가 곤란할 수도 있죠.
당연히 상대방의 예금통장, 부동산, 채권 등에 관하여 가압류 및 가처분 등의 채권보존조치를 할 수 있지만은 이러한 절차를 일반 개인이 진행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그러나 채권추심업체를 활용하면 이와 같은 절차를 대행해주기 때문에 보다 간단하고 틀림없이 못받은돈 교육비(학원비)을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기회비용등을 감안할 때 효율적입니다.
비용은 채권추심시 약간의 의뢰비만 내면 되기 때문에 본업에 지장없이
효율적으로 못받은돈을 회수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가능한 고려신용정보는 미수금 추심하는데 특화된 회사입니다.

말하자면 못받는돈 추심하는 전문가인 셈이죠.
채권은 간단하게 처리될 수도 없고, 부당한 처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고려신용정보에 의뢰한다면 보다 쉽고 무리하지 않고 미수금은 변제받을 수 있을겁니다.


전국각지에 있는 지사를 통하여 못받은돈 변제에 전문화된 직원들이 채무 상대방의 경제형편과 재산여부 등을 추적하여
상대방의 상황에 맞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못받은돈을 수금하게 됩니다.
미수금은 현실적으로 내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받은돈을 전문적으로 받아주는 전문기업을 통하지 않으면 각종 문제가 생길 우려가 많습니다.

 

고려신용정보를 통홰서 못받은돈을 회수하고자 한다면 이 모든 문제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증권시장에 상장도 되어 있는 회사이니만큼 믿으셔도 됩니다.
어떤 돈이든 미수금 교육비(학원비)은 반드시 회수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못받은돈받아주는곳, 못받은돈받아줍니다 등 시중에서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미수금, 빌려준돈, 못받은돈, 미수금 모두 베테랑회사인 고려신용정보에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미수금은 소멸되기 전까지 받아야만 하겠죠.
고려신용정보에서는 전국적인 지점망이 있어서 미수금회수에 용이한 채권추심전문업체입니다.
미수금 학원비.교육비 때문에 골머리썩는 채권자들을 위해 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법원의 판결에서부터 돈을 받아내는 순간까지 국내1위의 채심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를 이용하시면
가장 보다 확실하고 안전하게 미수금을 상환받을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를 통하여 더는 걱정하지 마시고
못받은돈 교육비(학원비)도 회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전화로 연락을 주시면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고객님의 채권고충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무언가가 신선한게 필요한데, 전부 비슷한 것 같답니다.

 

집만 아니라면 어디에서든지 온냉방은 빵빵합니다.
요즘 전기낭비가 심각해서 약간 줄어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집보단 시원해요.


일에 찌들어 있을시엔 기억을 해요.
힘내서 노력한만큼 힘내서 쉬고 느긋하게 보내겠다는데
쳇!!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할 여유로움이 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래서 이렇게 힘내서 타자를 치고 있답니다.
아주 조금 눈치도 보인다고 하지만 무시할거에요~ ^^
시원한 장소에서 쓰려고 하니까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겹답니다.
새로운 것 뭐 없을련가?
매일 매일 비슷한 일상이 지겹습니다.
무언가가 신선한게 필요한데, 전부 비슷한 것 같답니다.


먹는 것도 같고, 바라보는 것도 비슷하고, 입는 것도 같고,
요즘들어서 슬슬 흥미없어지고 있는 것 같답니다.
이럴 때엔 무언가가 놀라운 것이 한가지 필요한데 딱히 없죠?
인생을 살아가는데 짜증 지대로 찾아오죠.
음..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서만 알 수있는 것이 아니고


나와 인생이라는 것과의 권태기 말입니다.
것을 찾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은데
뭐가 알지 못했던 건가 도무지 모르겠네요.
누군가 안다면 가르쳐주세요. 한번은 해보게 말입니다.
얼마전 지인은 고소공포증을 이겨보겠다고 패러글라이딩을 했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생겨난 고소공포증 때문에 뛰내리기 전까지는 토할 것 같았다고 했는데
고도 1미터까지 올라오고 나니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기도 한게..
왠지 모든일이 정말 잘 해결 것만 같은 필을 느꼈다는 문자와 함께
나르는 스스로의 모습같은걸 포토로 담아 발송해 줬어요.
그 모습같은걸 보고 있자니 왜 이렇게 부럽던지-
알지 못했던 것을 찾아내는 그 용기와 나에게 최고로 두려웠던 것을


깨버렸다는 자신감이 짱 부러웠습니다.
새로운 것이 뭐가 없을까요??

 

왜 이리 놀라운 것이 없나? 라며
투정하기만 했던 내 스스로가 너무나 한심스럽게 느껴졌답니다.


세상에 도전하면 전부가 다 새로운 것인데 말이지요.
보이는 것도 뜻을 부여하면 새로운 것이 되는데
도대체 어떤 번쩍하는 깜짝놀랄만한 것을 찾아보려고
절박하게 알지 못했던 것을 찾는지 말입니다.
생각 바꾸기를 해야겠습니다.


색다른 것을 찾기 보다는 만들어 가는 것이에요.
나의 삶에 있어서 놀라운 것들- 의미 부여부터 시작하기로 말이죠.
이순간도 색다른 날, 그리고 내일도 색다른 날이 되어줄테니까요.

제 한가지 취미가 화분을 돌보는 것이네요.

 

 

비가 오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추적추적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어~ 비 자체는 너무나 나쁘지 않지만 말이네요.
그렇다 하여도 어릴때를 생각하면

비가 내려오던 눈이 오던 전부 좋았죠.
오면 신기했고 예뻤습니다.
주르륵 주르륵 내리면 놀랍고 상쾌~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나쁜 생각을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군요.
오늘은 출근하는게 편치 않구나 하고 생각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옛날이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걍 으음~ 추억하는게 즐겁군요.
그 예전을 생각할 수 있게 이리 이야기 한가지를 해보려고 하네요.


제 한가지 취미가 화분을 돌보는 것이네요.
작은 화분부터 큰 화분까지 있죠.
당연히 집이 작아서 많이는 없다고 하지만은
조금씩이나마 초록 집을 만들~고 있습니당.
근데 화분의 흙 정리가 되게 어려워요.


그게 뭐지, 밖에다 둔 화분은
매~일 흙 아깝게 흙이 사라지고 있더군요.
물을 먹게되면 흙이 깎여나가고 그러네요.


항~상 밖에 화분이 신경쓰이죠.
매~일 살펴보는데 흙은 주워담을 수도 없고.
으음- 그럴 때는 유리 구슬이나
동글동글한 돌맹이를 깔아주면 좋아요.


보기에도 예쁘고- 일단 흙이 없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뒷정리도 어렵고 흙도 아깝고...
먼저 그렇게 정리하고 물을 한 번 주니
생생한 것 같고 예쁘고- 새파라안 식물들을 보니까
마음에 안정도 오더군요. ^^


화분의 흙 정리는 이렇게 해봤답니다.
여러분들 이 정도까지 마칩니다. 매번 건강하시길 바라요.
오늘은 날에 관계없이 따듯한 맘과 상쾌한 기분으로 지내세요. ^^

제습기 없이 습기를 없애는 방법알아봐요

 

 

키보드를 타닥타닥 치고 있었는데
키보드의 소리가 무지 신경쓰이더군요.
괜시리 사알살 쳐보기도 하고 강하게 타자를 두드려보기도 하고
^ㅇ^ 그러고 놀면서 키보드를 쳤답니다.
가~끔 이러한 것도 재밌네용?


요즘 방문이 잘 닫히질 않아서 고생을 많이 해요.
왜 그런지 그대로 생각해봤는데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는거에요.
근데 복잡한 일이 있기에 금세 잊어먹고
제 할 일을 하다가 집에 들어오면 또 생각이 났습니당.


아이고, 이러면 안 되지! 하고 요인을 찾아보고자
인터넷같은 것을 찾아봤지만 별다른 답은 나오지 않네요.
근데 방이 너무 눅눅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그 뭐냐, 갑자기…. 축축하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스쳐가는 생각하나. 혹~시 방 속의 습기 때문에 그런가?
느닷없이 그런 생각을 하니까 감이 팍! 오네요.


그래서 방 안의 물기를 잡아보려구 합니다.
습도를 잡는 법. 첫 번째는 숯을 사용하는 겁니다.
숯을 놓아두면 방 안쪽의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숯을 사서 여기저기 예쁘게 두었네요.
그리고 잘 죽지 않는 식물을 구매해서 두었네요.
관리를 잘 못 해주니까, 식물을 둔다면 습기를 잡아준다고 하죠.


그리고 빨래를 거실쪽에 널어 두었네요~
그러면 수분을 잡는데 탁월하다고 하거든요.
마지막으로 그냥 제습기를 틀었습니다.


진짜로 역~시 문명은 짱인 것 같네요.
눅눅한 방이 한번에 뽀송뽀송해졌어요.
하~지만 제습기가 없다면은 저 방법을 써보십시오.
그러면은 수분을 싹 잡을 수 있네요.


진짜 간단하네요! 습기를 싹 잡는 노하우. ^_^
글 쓰~는 일은 정말로 재밌답니다.
그래도 힘들때가 많았었는데 여러분 덕에 살아요~
여러분들 그럼 글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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