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결방법 간단해요 

 

너무 졸리니까 길에서 잠들 것 같았답니다.
진짜 지하철에서 서서 잔 것은 처음이랍니다.
너무 잘 자니 앞자리 사람이
저에게 자리를 양보해줬어요.
^ㅇ^ 얼마나 안쓰러웠으면 자리를 양보해줬을까요.
집에 가서 제대로 자야겠어요.


제가 오늘은 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식 가져왔습니당.
전화기 버튼이나 컴퓨터 키보드에

먼지가 끊임없이 쌓이면 불편하겠죠.
그렇다고 수리를 의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럴 때엔 면봉에 우유를 가벼이 적셔 닦아내면 그만입니다.
또, 와이셔츠나 하얗고 하얀 컬러 티는

세탁기에 돌려도 때가 완벽히 빠지지가 않죠.
이런 옷을 입으면

본인도 부담스럽지만
보는 이도 “아 이 양반 쫌 게으르구나”하는 심경을 들게 하네요~


이럴 때엔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 봉지에 넣은다음
햇볕에 3분 가량 내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이 세탁이 됩니다.
쪼금만 신경 쓰면 일상에서 보이는 때를 깨끗이 청소할 수 있죠.

웃을 수 없는 현실에 서로서로 미소지을 수 있다고 하면  행복하면 좋겠죠?

 

 

아~ 넘 짜증이 난답니다. 하아…….
이런 기분을 달래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아아^^

이 짜증의 원인은 뭘…까?


해결해보려면 아마 사람 하나는….
하하. ^^

무슨 소리를 하는
잊어버려주시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으음~~ 그냥~ 동영상이나 봐야겠어요.


컴을 벗어날 수 없어요.
아아^^

그만 보고 싶은데~


아이들의 사랑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아이 시절 그렇게 여자남자가 함께 있는것이 못마땅 해야되나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건 플라토닉한 교제일때 스토리 에요.


친구와 불건전한 일을 벌인다 치면
그것은 정말 반대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궁금해야 될 나이가 됬잖아요?


그러한 궁금증을 서로가 잘 풀어간다면 그건 행복한 일 아닐까…
호기심이 생긴건 풀어줘야 하잖아요.
아무 이유없이 반대는 절대 좋지 않아요.



머니를 많이 쓴다고, 성적이 진짜 많이 떨어져요…
무슨 공부만하는 기곕니까?
당연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이라지만
그렇다해도 그 본분은 꼭꼭 일등만을 한다는것은 아니라 생각해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지 않나요?
스스로가 일단 찬성 의견이라는 것을 말해요.
서로서로에게 행복한 영향을 끼친다 하면 상관이 없습니다.
나쁜 영향을 끼친다면 저도 반대에요.


왜냐하면 서로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남녀관계가 어디에 있나요?
그래서 반대해야 되는 거죠.

그 일은 반대를 해야 되는데
서로간 열심히 공부하고 공휴일이나 쉬는 날에는 같이 보내보고
웃을 수 없는 현실에 서로서로 미소지을 수 있다고 하면
그것만으로 둘이서 행복하다면 좋겠죠?


그것은 정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인만큼 찬성이에요.
그런 아름다운 교제를 하는 애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 나온답니다.

바보처럼 미소짓게되요.


거리를 지나다니며 사람들을 쭉 보면서
이런식으로 되고 싶다는 동경중 한가지 일지도 모르는데요…
무조건 막는다는건 역시 아닌 것 같아요.

처음으로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불편하고 힘들더라고요. ㅋㅋ

 

정성스런 손편지와 함께 추억을 더듬어요.

그러고보니 친구에게 빌린 채무가 있어요ㅠ.ㅠ
얼마였더라? 몇천원이었던 거 같은…데도
되게 많은 금액으로 느꼈었어요.


우리 사이에 그 정도는
커피값? 정도 되니까 나~중에 만나서 커피나 사줄랍니다.
ㅎㅎ 아마도 이해해주겠죠? 헤헤
그나 저나 후에 만난다면 어차피 그돈 나가니까요-


처음으로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만
되게 불편하고 힘들더라고요. ㅋㅋ
그냥 메일이나 문자같은 것이 있는데
굳이 손편지로 쓰는 건
예전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말이죠.


오랜만에 느낀 감정에 정말 좋더라고요.
아날로그한 감성이 옛날 생각도 나게하고 ^^;;


하여튼 정성스레 쓴 편지를 우표를 붙여서
보내려고 하는데 어?...

잘못붙였습니다.


이상하다? 떼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서
다시 살까도 생각하는데 그냥 아깝더라고요.
첫 우표인데ㅠㅠ

그냥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떼어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데

아! 그 방법이 생각 났어요.


냉장고에 냉각한 후에 떼면 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시간도 좀 있겠다.

얼려놓고 다시 떼려고 했습니다.
우표가 정말 거짓말처럼 떼어지더라고요.
정성스런 손편지, 잘 붙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평소 부단한 림프관리로 건강하고 예뻐지십시오.

 

 

바깥에 계속 서서 일을 하는~데
뭔~가 엄청나게 불쌍해 보이는 것 있죠^
근데 엄청나게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한가한 맘도 생겨나고
바깥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생기고.
하여튼 되게 재미있는 날입니다.
이러한 체험도 다 해보고 말이죠- ㅋㅋ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이 림프관리에 대한 것이지요.
평소 림프관리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다이어트와 예쁜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는 이 림프관리가 필수적이지요.
림프란 지방이 흐르는 길이기 때문이죠.


지방이 흐르는 길(?)을 알고 차단하고 전적으로 제거해 버린다면 진짜 좋겠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당. 바로바로 림프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건데요.
반드시 경락마사지를 받으러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당.
평소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네요.


만일 배의 림프를 관리를 하고 싶으시면 평소 빈번히 손으로
쓰다듬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어깨 관리를 하고 싶으시다면 샤워할 때 뜨거운 물과 차거운 물을
교대로 하셔도 림프관리가 웬만큼 됩니다.


림프 관리는 혈액 순환만 잘 시켜주시면
관리실에서 관리받는 것 이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부단한 림프관리로 건강하고 예뻐지십시오.

강아지보다 주인의 서열 정리가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영화 ET에서 등장하는 에일리언이 사람의 미래상이라고 합니다.
책상에만 앉아가지고 두뇌만 쓰다보니까 아랫배가 남산만하게 나오고
머리통만 크나큰 게 ET죠.


운동을 하지 않은만큼 다리도 얇아지고 무엇이든 터치로 전부 되다 보~니
손가락만 길어진 ET의 형상이 바로 저와

이웃님들 후손들의 모습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모습같은게 자손들까지 갈 것도 없이
요즘에 나한테 드러나지 뭐에요

. 종일 앉은 후 화면만 보면서 일을 하다가 보~니
꿈틀되는 것마저 번거로와 어떨 때 밥도 책상위에서 김밥으로 때울 경우가 있답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운동을 지대로 하질 않으니까 다리는 약해지고,
그러다 어느 날 거울을 보았는데 그 속에서 에일리언이 등장할까 조금 우려됩니다.


ET에서 벗어나려면 운동을 쫌 해야겠다는 맘이 간절해용.
혹시나 나처럼 ET 처녀 증후군 있…는 이웃님들 우리 운동해야지요.


강아지의 짖고있는 소리가 시끄럽네요.
강아지가 짖어대는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너무나 짖거나 건들기만 했는데도 짖어대면
강아지에게 문제가 있음이 확실하네요.


고것이 제가 알기론... 혹 어-
강아지보다 주인의 서열이 낮게 생각하면 그렇다는데
서열 정리가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제 친구의 멍멍이는 특별히 짖지도 않고 순한데
우리집 멍멍이는 정말이지 어째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교육이 필요해!
지가 서열이 높다는 생각을 버리게 해야 하는데!
처음엔 정확한 식사 시간과 규칙을 정해야겠어요.


사람이 밥을 다 먹은 다음에 주고
사람보다 낮은 위치에서
밥과 물을 주고 식탁 가까이 오기시작하면 혼을 내고요.


그리고 외출하고 귀가하거나 그럴 때
30분 정도 모른척을 해보는거죠.


난 막 오자마자
오구오구거리면서 빨고 예뻐해주는데 삐지지나 않을지…
그게 다 안된다면! 습관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목줄이라도 사용해서 더 당차게 가르쳐야지
가여울 것 같다고 느끼지만 모질어져야겠죠.

강아지와 놀아주는 법…. 예상하던거보다 힘들지 않네요~

 

 

창문 틈새로 나오는 햇살이 진짜로 눈이 부시답니다.
그 빛이 정말로 어여쁘고 따스합니다.
그것이 진짜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로 대박 좋습니다.
따뜻한 햇살…

그리고 그걸 받아드리는 나를 보면서
조그마한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제가 사랑하는 일상 가운데 하나에요.


이 쬐만한 강아지와 어떻게 놀아줄까? 놀아주다가 다치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도 집 속에 있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언제나 그 생각을 하며 잘 놀아주지 않았네요.


이제는 집에 적응되어서 홈에 있는데 가~끔 열린 창을 보고 있…는
우리 집 강아지를 보면은 많이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와 놀아주는 법! 알아봤어요.


일단 개 목줄을 풀어주고 싶었어요. 마땅하게 갈 곳은 없었는데
그냥 집 앞에 작은 마당에서 놀아주는 거부터 시작했지요.


그냥 풀어주는 겁니다.

실컷 돌아다니라고 말이죠.
그리고! 인적이 없~는 한적한 운동장에 풀어주곤 해요.
순한 강아지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요. ^^


넓은 공간속에서 목줄을 풀고 신나게 뛰어다니는데
가끔은 공을 던져주거나 원반을 던져주면서 같이 놀아주네요~
저는 편하고 강아지만 운동이 되니 무엇보다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요것은 특수한 경우이기 때문에 전 개와 산책하러 나가네요.
목줄을 하고 함께 뛰거나 뛰는 거랍니다.
제 운동도 함께 겸해서 뛰면 강아지도 즐겁고
저도 운동하고, 일석이조입니다.


강아지와 놀아주는 법…. 예상하던거보다 힘들지 않네요~
아! 실내에서 하는 놀이도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안 쓰~는 천으로 잡아당겨 주면 되네요.


마치 투우사처럼요. 그러면은 강아지들이 반응하고 천을 마구 문답니다.
근데 노령견이나 공격성이 심한 개들은 이빨이 상하거나 공격성이
증가할 수가 있으니~~

너무 빈번히 하지 않다면 됩니다.
하지만 실내놀이라 편하기는 편안한데 말이지요.


아, 근데 집에서도 공 던지기 정도는 할 수 있네요.^^
그대신 아랫집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볍고 소리가 적은 공이나
양말, 천인형으로 대신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던져주면 정말이지 즐거워해요.


근데 부딪히거나 미끄런 장판에 다치거나 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강아지와 놀아주는 법은 이 정도입니다..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는 여기까지에요.
특별히 힘들지 않죠?
많은 분들이 실천으로 조금이라도 더
만족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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