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수 없는 현실에 서로서로 미소지을 수 있다고 하면  행복하면 좋겠죠?

 

 

아~ 넘 짜증이 난답니다. 하아…….
이런 기분을 달래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아아^^

이 짜증의 원인은 뭘…까?


해결해보려면 아마 사람 하나는….
하하. ^^

무슨 소리를 하는
잊어버려주시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으음~~ 그냥~ 동영상이나 봐야겠어요.


컴을 벗어날 수 없어요.
아아^^

그만 보고 싶은데~


아이들의 사랑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아이 시절 그렇게 여자남자가 함께 있는것이 못마땅 해야되나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건 플라토닉한 교제일때 스토리 에요.


친구와 불건전한 일을 벌인다 치면
그것은 정말 반대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궁금해야 될 나이가 됬잖아요?


그러한 궁금증을 서로가 잘 풀어간다면 그건 행복한 일 아닐까…
호기심이 생긴건 풀어줘야 하잖아요.
아무 이유없이 반대는 절대 좋지 않아요.



머니를 많이 쓴다고, 성적이 진짜 많이 떨어져요…
무슨 공부만하는 기곕니까?
당연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이라지만
그렇다해도 그 본분은 꼭꼭 일등만을 한다는것은 아니라 생각해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지 않나요?
스스로가 일단 찬성 의견이라는 것을 말해요.
서로서로에게 행복한 영향을 끼친다 하면 상관이 없습니다.
나쁜 영향을 끼친다면 저도 반대에요.


왜냐하면 서로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남녀관계가 어디에 있나요?
그래서 반대해야 되는 거죠.

그 일은 반대를 해야 되는데
서로간 열심히 공부하고 공휴일이나 쉬는 날에는 같이 보내보고
웃을 수 없는 현실에 서로서로 미소지을 수 있다고 하면
그것만으로 둘이서 행복하다면 좋겠죠?


그것은 정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인만큼 찬성이에요.
그런 아름다운 교제를 하는 애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 나온답니다.

바보처럼 미소짓게되요.


거리를 지나다니며 사람들을 쭉 보면서
이런식으로 되고 싶다는 동경중 한가지 일지도 모르는데요…
무조건 막는다는건 역시 아닌 것 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