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져있는 고기 정리하는 노하우 !!

 

 

항~상 써왔던 책상위를 싹 정리를 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아이였을 때부터 이리 써와서 그런것일까 어색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뒤바뀔 때도 되어서 그~냥 바꿔봤어요.
아! 여기 있어야할 물건이 저기에 있네...
혼란스럽지만 빨리 익숙해지고 싶은거죠.


자주쓰는 물건은 예전 그대로의 배치지만
많은 게 달라진 것 같아 무언가 색다른 마음이 들고 좋았습니다.


공허한 맘이 들 것 같고 무지무지하게 어렵게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좋은 기분전환을 해서 기쁩니다.
기분전환의 방법, 이거 말고도 무지무지하게 많죠..
또다시 기회가 되면 얘기해 드릴게요.^^


집에 고기가 어째서 이렇게 많은지
냉장고를 보다가 깜!짝! 놀라버렸어요!
보니 전에 먹~고 넣어놓고 잊어먹고
그런것도 알지못하고 또 구매해서 또 넣어 놓은 다음 까먹고
뭐, 고런 고기가 많은거죠.


음, 다져진 고기도 많고ㅠ
그래서! 오늘 특별히 고기반찬을 하려합니다.
이 정도 양이면 식구끼리 잔치해도 되겠다 싶었죠.
고런 생각을 하면서
고기를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먹~을 고기는 다 빼 놓아버리고
고기는 밀폐용기에 잘 넣어두고!


바람을 쏘옥 빼게 되면 확실하게 정리가 가능하죠. ^^
그러면은 냉장고 공간도 덜 차지하게 되고요.


남아있는 고기 정릴…

알뜰하게 잘 하여서
냉장고가 차~암 넓게된 거 같아요.


ㅋㅋ 밀폐용기에 하나씩 차곡차곡 고기~를 쌓고
바람을 싹 빼주게되면 이렇게 완전하게 정리 가능!

새로운걸 시작할 땐 두렵습니다.

 

진짜 두려워서 떨려와요.
그래~서 피하게 되죠.
그러면 안 됩니다. 절대!


싸워야 하고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해요.
그렇답니다.

그래서 더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그게 너무 힘듭니다! ^^

그럴 땐 하루하루를 돌아보세요.
금일은 무슨 일이 있었나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근두근.
그런 마음으로 지내봅시다.



기억 속의 첫번째 데이트 장소였습니다.
예쁜 철제간판이 생각이 났던 곳이여요.
예전 그곳에 자리 잡고 있어줬던

안목에도 똬하 띄었던 곳이에요.


저희 부부의 첫 데이트 장소였답니다.
정말 큰 맘먹고 찾아갔던 추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서로 어색하게 갔던 곳이었는데,
옛 만남의 장소 였기도 했었고
전통도 오래된 기억 속의 장소를 갔었어요.



지금은 넓고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
자리도 많아졌구요.
언젠가 한번은 많은 인원과 와도 되겠다 싶을 정도랄까요?
내부는 근데 바뀐게 없었습니다.


그때 꿋꿋하게 그대로…
컨셉으로 냅뒀는지 는 잘 모르지만
저희같은 나이 먹은 부부에게는 나쁘지 않았답니다.


창창한 시절에 똑같이 시시컬컬한 이야기도 못해보고
얼굴을 마주보며 수줍게 미소짓기만 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기억나
눈물도 조금 날 것 같았답니다.



옆사람도 얼마나 기뻐했던지 …
예전 그곳에 자리한 그곳으로 앉았습니다.


그때의 분위기? 같은게 생각이 나서 그랬던가
서로 말도 못하고
부끄러워서 머리만 만졌어요.
이렇게 메모리가 있는 장소를 다시 가보는 일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피부가 땅길 때 어떤걸 하면은 좋을까나요.

 

 

오늘 버스를 탔는데
제 앞사람이 무진장 졸더라고요오.
^_^ 근데 고개가 뒤로 확 넘어와서
목이 꺾일 정도까지 되었는데도 무진장 잘 자는거있죠.


뒷좌석에 저는 웃음을 꾹 참으며 가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
진짜로 어떻게 저런식으로 잘 수 있을가?
여태까지도 그 얼굴이 생생하네요.


전에는 느끼지 못한 게 하나 있지요.
물~론 몸이 늙어가며 체력도 많이 달리고
확!실히 맘도 그런 게 줄어든 거 같~아요.


전에는 진짜 신나는 일이 많았었는데 말입니당.
근데 피부가 그렇게 땅기더라고요. 전 요게 정말이지 싫더군요.


피부가 땅기는 이유가 뭘까?

그건~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으음, 뭐 늙으면 다 그런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피부가 땅길 때 어떤걸 하면은 좋을까나요.
전에는 로션을 바르지않고 자도 피부가 맨들맨들 괜찮았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더군요.


특히나 세안을 하고 난 다음에 무지무지하게 땅겨서 세수를 다시 하여도 시원하지 않고….
그래서~ 피부가 땅길 때 하는 요령에는 무엇이 있었나~
동네 의사 선생한테 물어봤는데 좋은 수분크림을 우선 찾아내는 거라고 했습니다.
나의 피부에 맞아떨어지는 좋은 수분크림말이에요.


수분크림 선택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유분과 수분이 알맞게 고루고루 있는 제품을 사야 하고
성분을 확인해서 꼭 안전하고 피부에 통하는

수분크림을 구매해야 한다고 하시는군요.


어렵고 어려운 말인데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수분크림이 좋다고 해요.
피부가 땅길 때 바르면 좋다고 계속해서 알려주셨어요.


미스트를 뿌리는 것도 좋지만 일시적인 거여서 밖에 나갈 때,

로션을 바를 수 없을 때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는군요. 오오~ 그렇구나.


천연비누나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가 땅길 땐 이렇게 한다면 좋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보습효과가 뛰어난 비누를 사서 써야겠어요. 하하. ^^


오늘은 여기까지 해볼까 하죠.
특별한 것 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렇다고 해도 혹시 쬐만한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안녕

정말 인사는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아침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움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특별히 예상밖의 상대에게 인사를 받게 된다면 정말 좋아요.
오전에 멍-한 정신으로 ' 밥 차려 줘 ' 같은 소리를 들으면
정말 성질이 나고요.



인사의 중요성...
정말 인사는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너무 받는다면 당연해 질까? ^ㅇ^
그렇다면 약간씩도 좋겠습니다.




쉬기도 넘 좋고 거닐기도 넘 좋은 하루여요.
한국 사람만 너무 급하게 하는 것 같아요.
심각하게 성급하게만 가다보니까
과거를 지켜볼 여유로움이 사라지는 것 같죠.


이웃을 나눌 수 있는 마음도 없고...

그러니 사막같아지는 세상.
타인보다 앞질러가려고 발버둥치는 세상이 슬픕니다.
가끔씩은 느긋하게 가보시는건 어떱니까?
나와 다른 사람들과 보폭을 닮게 갈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내가 마음먹은대로 가보는 거 어때요?



보고 싶던 일도 보고 슬로우하게 걸으며 사람도 구경하고
괴로우면 멈춰서 앉아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인간들이 달려나간다고 저를 밀어넣지 말아야하고
열중셧하고 느긋하게 가면은 엄청난 위안이 될 것입니다.


화내지 말고 느긋하게 말이죠.
8282~ 하고 보채지 않는게 중요한 일 이랍니다.
이렇게 어제를 되짚어보는 여유를 재작하는 건...
다름이 아닌 당신입니다.

 

제가 나아 가는겁니다
가끔은 그만둬보고 그대로 있어 보십시오.
뛸 수 있는 필요가 있다면 느긋하게 걸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 필요합니다.



뒤처지는게 아닙니다. 잠시의 휴식일뿐...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을 다지면서 걸어보세요.
꼭 기쁨의 길로 갈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가 갈 수있는 조금의 걸음으로 슬로우하게 걷는다면
빠르게 달려간 사람보다 더 더 큰 힘을 부축해뒀기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갈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헤헤 진짜 말이 길었나요?

그래도 스스로도 이런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는 중이죠.
모두에게 소개해드릴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써본 겁니다.
한번이라도 여유롭게 정경을 느껴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후후, 이렇게 천천히 걸으며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가득채우니
느낌이 많이 여유로워 지네요.

항상 생각해도 결정하는건 정말 어렵네요!!

 

 

사소한 일에도 진짜 쉽게 감동하는
난 그런~ 사람이죠.
그래서… 작고 작은 일도
더… 신나고 재밌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요.



나의 하루하루도 귀하고
다른… 사람의 일상도 정말 소중해서
진짜 정성스레 제 블로그에 적어보곤합니다.


얘기 하날 시작을 할까요?
^^ 미소가 잔뜩 나오는
그런 이야기라니. 하하~~



항상 생각해도 결정하는건 정말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진짜 매번 생각해도…

확신에 찬 답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짜장을 먹을거니?

시원한 짬뽕을 먹을거니?
같은 그러한 물음에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엄~청나게 폐를 끼치고~


결국엔 남이 골라줘버리고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사이다를 마실까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옆사람이 하라는 그대로
시키곤… 해요.



이렇게… 저의 의견표출이 없네요.
전 넘 멍청이 같군요.
계~속 먹고 싶으면 먹어보면 되고
해보고 싶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매~일 타인의 눈치만…

바라보고 지내요.
아아~ 이 사람이..!

아메라카노를 시켰는데
아~ 내가 탄산음료를 시킴 둘 다 꼬마로 보려나?
같은 잡다한 생각들 말이죠~
그러한 생각을 이제부터~ 없애야겠군요.



이러한 한탄같은 것은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눈치를 안 보고… 지낼 거여요~
아자아자!! 전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제 블로그에다가 이런식으로 끄적끄적거리는 것을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끝을 낼 거여요!
후우… 정말이지….

진짜 전 바보인것같아요.


진짜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조`금 독하디 독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안경 관리하는게 차~암 힘듭니다.

 

 

 

달려가다가 나동그라지는 아이가 있더라고요.
깜놀라서 제가 막 달려가니까
나를 쳐다보며 울 거 같~은 표정을
꾹! 참은후 일어나더라고요.


정말로 한편 안타까우면서도 너무나도 귀여웠답니다. ^^
정말로 아이들은 이 맛에 보는 것 같군요.
애들 진짜로 귀엽죠. ^^


안경 관리하는게 차~암 힘듭니다.
본시 전 안경을 안 썼는데
얼마 전부터 쓰니까 정말 어려운거에요.
이 눈이 이제 늙어가지고 가까운 데가 잘 안보이네요.


매일매일 멀찍하니 떨어져서 사물을 보니까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새로 하나 맞췄답니다.
근데 익숙해진다는 건 정말 복잡한 일이라 생각되네요.
실제로 전 지금도 익숙해지지 않았답니다.


원래부터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제 몸처럼 잘 다루는데
저는 항상 밟을 뻔하고...!
언젠가 진짜 밟아서 안경을 안경수리점에 잘 맡겼답니다.

하하.


어찌 하면 안경을 이렇게 부술 수 있냐고
수리하면서 관리법을 많이 들었죠.
참, 진짜 어이없는 일이 많답니다.


안경은 먼저 습기 조심하면 되고 당연한 말이라고하지만
안경알이 있는 부분으로 안경을 놓으면 안되는거고-
그것이 잘 안돼서 문제일까?


아이고 모르겠다- 모르겠어!

먼저 안경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건 맞으닝
이름이라도 붙여줘서 매일매일 이쁘게 불러줘야겠어요.

^^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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