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해도 결정하는건 정말 어렵네요!!

 

 

사소한 일에도 진짜 쉽게 감동하는
난 그런~ 사람이죠.
그래서… 작고 작은 일도
더… 신나고 재밌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요.



나의 하루하루도 귀하고
다른… 사람의 일상도 정말 소중해서
진짜 정성스레 제 블로그에 적어보곤합니다.


얘기 하날 시작을 할까요?
^^ 미소가 잔뜩 나오는
그런 이야기라니. 하하~~



항상 생각해도 결정하는건 정말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진짜 매번 생각해도…

확신에 찬 답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짜장을 먹을거니?

시원한 짬뽕을 먹을거니?
같은 그러한 물음에도 한참을 고민하다가
엄~청나게 폐를 끼치고~


결국엔 남이 골라줘버리고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사이다를 마실까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옆사람이 하라는 그대로
시키곤… 해요.



이렇게… 저의 의견표출이 없네요.
전 넘 멍청이 같군요.
계~속 먹고 싶으면 먹어보면 되고
해보고 싶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매~일 타인의 눈치만…

바라보고 지내요.
아아~ 이 사람이..!

아메라카노를 시켰는데
아~ 내가 탄산음료를 시킴 둘 다 꼬마로 보려나?
같은 잡다한 생각들 말이죠~
그러한 생각을 이제부터~ 없애야겠군요.



이러한 한탄같은 것은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눈치를 안 보고… 지낼 거여요~
아자아자!! 전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제 블로그에다가 이런식으로 끄적끄적거리는 것을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끝을 낼 거여요!
후우… 정말이지….

진짜 전 바보인것같아요.


진짜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조`금 독하디 독한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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