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분위기도 내면서 와인한잔 짠~ 하면은 정말 행복 할 것 같답니다.

 

 

진짜 작은 기쁨을 발견해내는게 엄청나게 큰 기쁨…

오늘의 일정은 어떨까?
매일매일 걱정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계속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고
뭐~ 그런 기분이 아닐까나요?


그러면 제 이야기를
시작을해도 될까요?
정말로 좋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하하, 들어주세요.



진짜 작은 기쁨을 발견해내는게 엄청나게 큰 기쁨…
꼭 머니를 써야지 즐거운 일들이 있을까요?
신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우리의 인생이

그만큼 재밌는 일이 있지 않다는 거 랍니다.


풍족한 생활들을 해본다고 돈을 사용하고…
나가서 밥을 느끼며 소소하게 얘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반드시 돈쓰는 일이 좋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딱딱 맞춰서 문화생활을 간다는 것도 복잡하고…
그러고 카드를 쓰고 난 후 청구서가 날아온다면
그것 보다 허무한 것도 없어요.
바보같은 나는 어째서 돈을 썼나? 쓸때 뭐가 남았다고...



말하면서 아파하면서 말이랍니다.
아끼는 그대와 서로 좋아하는 일을 해보는 것…
그것도 괴롭다면 소소하게 같이 어떤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아~ 같이 할 취미를 만들어 보면 어때요?


만약 그것도 괴롭다면 그날 저녁을 함께 만들어 보시는게 어떱니까?
둘다 졸리지만 살을 맞대며 기뻐질 수 있다는 거…
그 소소함이 힘이 되지 않을까요?
그 후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저녁을 만들어보면서



가끔가끔 분위기도 내면서 와인한잔

짠~ 하면은 정말 행복 할 것 같답니다.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식사를 요리해 본다던가
그 좋아하는 얼굴만으로도 저는 신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안그러시나요?
간단하게 같은 여기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그대는 엄청 멀리 떠날 것 같죠.



지출하는 것만이 꼭 좋은 행동은 아니죠?
물론 벌면 써야 되는게 맞습니다만...
이렇게 소소하게 행복이라는 것을 찾아보심이 어때요?


제 생각도 오늘 저녁에는 사랑하는 너를 위한 요리를 해야겠어요.
여기에서 나서지 않는다고해도 얼마든지

신날 수 있다면 자주자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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