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어째서 이다지도 닭발이 먹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는거에요. 저는 닭발을 진짜 좋아하네요. 거기에 어~디 먹을 것이 있느냐고들 하지만요. 요새는 뼈 없는 닭발도 있지요.
세상 엄청 좋아졌죠~. 당연히 생…긴 것은 저역시도 그다지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주면 안된답니다.
체중감량을 하고 싶군요.
그래서! 요즘에 운동을 하는데 역~시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들어가지고 의사 쌤에게 상담을 받아보니까 아! 역~시 이거구나! 하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데
사실 약 먹~고 감량하는 살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있답니다.
불면증이나 가슴이 뛴다든지 저 같은 경우는 소화가 안 되더라고요.
변비에 걸리게 될 확률도 높구요.
그리고~ 체중감량의 정말 핵심적인 점은 식이요법이죠. 음식을 살짝 멀리하는 거에요. 안 먹~고 감량하려고 하면 절대로 안 되죠. 먹어가면서 튼튼하게 살을 빼는 것이 요요현상을 적게하는 방법이죠. 약간 먹고 많이 운동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보십시오.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하~고…
슬림해지면 활동량이 많아질겁니다.
먹는 걸 쫌 귀찮아하셔도 되요.
그런데 먹는 것이 귀찮을 까닭이 없어요. 전 이래서… 안 되~는 거 같네요. 하하. 체중감량 하는 법! 살빼기 자극 사진도 좋아요.
몸매좋은 연예인 사진이라던가 애인의 사진을 냉장고나 먹는 것들에 붙여서 너가 뚱뚱하면 널 보지 않을 거라~ 주문을 거는 겁니다.
그러면 자극이 오더라고요. 일종의 충격요법일까요? 하하.
애달픈 노래도 좋다고 하~고…
비트가 빠른 노래도 좋다고 하는~데 요건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
나는 사적으로 비트가 빠른 음악을 들어가면서 바삐 움직였죠. 보통 노래따라 많~이 몸을 움직이더라고요. 식탐을 참는 게 정말 힘들어요.
배가 고픈 이윤
정말로 배가 고픈 것도 있다고 하지만 스트레스나 요런 걸로 가짜로 배가 고플 수도 있으니~~
그럴 때 양치질을 하거나 달지 않은 껌, 견과류 물을 먹어준다면 정말 좋습니다아~ 그렇게 노력을 해서 바디관리를 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