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과 진짜 친하게 지내보고 싶어요!!

 


 우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정말 가~까운 편이죠.
대화 소리들은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짐 우리 집에서도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깝죠.



저녁 시간이었죠.

난 밥도 못 먹고^^
초췌하게 저희 집으로 들어와가지고
휴식을 할까나?

누웠는데
건너편에서 돼지고기를 구워…가지고 먹는지
아아~!

진짜진짜 고통스러웠습니다.



배고파 죽겠건만 고기의 향기는
저를 계속 괴롭혔답니다.

 하하.
창문을 확~~

 닫았답니다.
건너편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웃는 소리도 들리고~~
여러모로 배 아픈 하루였어요.



배가 아픈… 게 부러워서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이죠.
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잠이 잘 와가지고
그래도 별….

탈 없어 잘 잤죠.



저도 먹을 거여요.

고기~~
고기 정말 좋아해요^^

 하하…. ^0^
혼자라도 먹을 겁니다. 저는 혼자서…
잘 먹는 타입이죠.

고기 진짜진짜 굿잡~~
아…. 그럼… 고기를 사러 가야겠습니다~
그러면 다녀오겠슴돠…! >_<

오늘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진짜 힘을내야겠죠? 후후.

그래서~ 글을 쓴답니다.
음~ 조금만 더 쓰고….
어떤…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내 감정이 아주아주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동네를 보고 있으면 은근히 고요하지 않습니다.
주르르륵 내리는 빗 음이 어두침침한 스카이에
고요했떤 창공에 소리를 만들어 주네요.
쏴아아아 쏟아지는 빗소리는 상쾌함 마저 느낄 수 있도록 해주죠.
그렇게 내리는 형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느낌 있고 기쁘기도 하죠~
그리고 바람이 불어오는 음도 평화를 깨는 하나의 소리입니다.



화악 하고 불어오면 바람만 나는게 아니에요.
바람에 의해 문이 쾅 닫히는 소리도 나요.
알수 없는게 날아가는 소리도 들려오죠.
저는 바람이 불어오는 소리 그 자연의 소리만 들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음이라고 생각하니까 듣고있을만 하더라구요?
밖의 소리가 고통스럽다고 느낄때 쯤이면
창을 조용하게 닫아봅니다.
유리에 빗소리가 흐르고 흘러 나오는 똑…똑…

그 소리도 정말 좋네요.
그렇게 창문이 닫힌다면 방은 고요해집니다.



조용해진 방이 조용하다 느껴지면 다시 창문을 열어요.
꼭 닫혀도 들려오는 비음은 여전히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좋은일 이에요.

 비가 쏟아지는 하모니를 듣는 일은...
아아아~ 그리고 비 개인 하늘도 너무 좋죠?
조심스럽게 맑아지는 하늘을 바라보면 짱 즐거운 거 에요.
다크한 구름들이 바람에 정말 빠르게 없어지고 빛이 사이사이로 보인다면
영혼은 진짜 최고로 굿~



비가 섞인 바람이 세게 불고 비내리는 날은
이렇게 가끔 내려준다면 짱 좋답니다.

제 자신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죠~
블로그에 들려주신 분들!

이런 비를 느끼면 좋아요.
꼭 좋을겁니다. 글쓴이를 믿죠?
^ㅇ^ 비를 잔뜩 느낀다음에 비가 그친 저 너머를 느껴봐요.
반짝반짝한 햇살이 당신을 안아줄 거라고 믿어요.

잠은 절대로 포기를 할 수 없지요!!

 



나는 쿨쿨 자는 것을 넘 좋아해요.
아무~ 장소에서 잘 자죠.
다른 사람의 집…에서도 잘 자고~

 어느 장소여도…
난 정말정말 잘 잔답니다.
꿈을… 꾸지 않고 자…는 것도
넘나 좋았습니다.

그래서 잠이 좋아요.



낮잠을 자도 정말 잘 자요.
해가 진다면 그냥 자는 시간~!
아~ 난 아마도 전생에 고양이~ 같은
정말 잠이 많은 동물이 아니었을까나?
이러한 생각들을 해봅니다.



대부분….!

제 친구가 저를 잠만자는 괴물로
하하^^

알고 있을 정도로….
하^^;;

저는 괴물이 아닌데…
그래도^^

 잠은… 절~대로
진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학교 다닐 땐 옥상이 개방이었는데….
그때!! 그 곳에서 잘 잤지요.



넘 많~이 잤는데~~
진짜진짜 아련한…

추억이랍니다. 하하.
쭉~ 쓰다 보니까 또 자고 싶어요.
하하… 자고 일어나볼까?

아! 해가 좋을 때…
더… 잠이… 잘 안오는데!
난… 정말로 특이합니다.

외국말은 어렵지만은 배워 보신다면 진짜 뿌듯해요 !!

 


 다른나라말을 배운다는 것은 진짜 어려워요.
한국말을 배움받는 것 보다는 복잡하고 더 어렵고
생각해보건데 한국어의 틀에 꽉 막혀서 그런가?
;;;; 나와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건 골치아파요.
잉글리쉬만 해도 생각해보면 몇십년을 배웠는데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휴우~ 당연 배우는 법이 대학입시 위주로 돌아가지만요..
적어도 남는게 없었답니다.

회화 중심으로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스터디를 하지 않던 사람의 변명같죠? ㄷㄷㄷ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아요 그냥 타국말을 공부하는데 힘든점을 느낄 뿐 이랍니다.



후우, 늦게라도 외국어공부를 하려니 지친걸까
술술 나오게 하려면 힘들지만 청해라던지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정도쯤은
어느 한계까지는 하는게 가능하지만
실력이 크게 딸리는건 알고있어요.
후… 앞으로 더 아자아자 모드가 되고
징징거리지 말아야해요 흑흑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어린아이로 되감기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한글때기 같은걸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
공부를 해보면서 하나하나 똑바로 잡아가고
외국사람과 대화같은것을 하면서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대박 들뜨고 신선해서 골치아프지만 멈출 수 없답니다.



다 같이 영어라도 배워보세요.
자격증 같은 멋있는 것도 도전해보시고
자신의 말로 대화하는 외국사람에게 그들의 언어로 답해준다면
그것만큼 최고같은 일이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른얼른 그런 멋진일을 해보고 싶어요.
저도 가능하다 믿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아자아자입니다.
열심히 아자아자며 모국어처럼 술술 가능하기를!!

인생이란 정말 한방이지요 !!~

 

기미와 흉터들이 늘어났어요.
트러블 때문이지 않을까 같답니다.
트러블이 사라졌다고해서 관리가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닌 것 같당께요.
제가 못해서 피부가 정말로 최악이 되었어요.
나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ㅠㅠ
메이크업으로도 크게 감춰지지 않고 값비싼 다양한걸 사용해봐도
청결해지지 않아요.
진료실에서 관리를 받았어요.
짧은 관리로는 효과 짱을 기대하기는 곤란하다고 했답니다.



그러니까 세심한 관리를 받을 겁니다.
아픈게 없었던지라
치료 후에도 생활이 예전처럼 가능했어요.
저같은 힘든 사람이더라도 큰 짐이 없었답니다.
요요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아~ 물론 레이저 받은건 비밀이에요 ^^
관리를 받아본 김에 다른 것들도 받아봤는데,
눈가 주름 들도 더욱더 펴졌더라구요.



헤헤 아름다워지는 내 모습
화장대 거을 보게되는게 넘넘 행복하네요.
ㅎㅎㅎ 넘넘 좋아용. ㅎㅎㅎ
포스팅을 해서라도 말해야 겠어요.
들려 주신 분들 이거는 비~밀~ ~ㅎㅎ

힘들어도 상쾌하게 일해보기!

 


 아~ 오늘 정말 새로운 알바를 했답니다.
해보지 않았던 거라!

조~금
두근두근거리기도 하죠.

오오…!
아!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러 갔죠.
그런데… 엄청나게 힘이든 일이었답ㄴ디ㅏ.



그래서~ 지원자가 없었나보죠.
그런데… 난 돈이 없는 사람이라
정말 열심히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몸이 진짜 힘들답니다.
힘들어서 주저앉고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건들을 옮기고 으음… 다양한
잡 심부름.. 진짜로 힘들었어요!!
이게 바로… 돈을 벌기… 위한
저의… 노력?

걍 너~무 힘들었어요.
아르바이트가 끝이나고 따듯한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죠…
그 길을 걷곤하는데 엄~청나게
서러웠습니다. 으음,

그래도 정말 힘낼 수 있습니다.



전 아직… 할 수 있으니까요!
담날 아침이 되었죠.
그리고 엄청난 근육통에 시달려가지고
약을 먹었땁니다.

그래도~ 제 기분은
아~ 정말로 상쾌~~ ^0^



아~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일…하는데 엄청나게
방해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제 몸을 써서…
정말 힘들긴해도 잠은 잘…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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