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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타기를 했답니다!!

힘들고 괴로운 사건, 사고를 이겨내는 만화 주인공처럼
제 자신도 나쁜 일들을…

이겨내고…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하^^ 조금 웃기지만은
그러한 일을 조금, 조금씩 하려면은
작은 일상을 소중하게 하는 것부터…
시직을하면 될 것 같답니다.

그러면 시작해봐도 될까나요…?
하나, 하나씩 시작되려하는 지금이
난 정말로 좋네요^^

저저! 오늘 산타기를 했답니다!! ^^ㅋㅋㅋ
아!! 오늘은 등산을 했습니다.
정말로… 힘…든 등산이었지만
정말 힘들게 올라가고 나면…

이만큼… 뿌듯한 일도…
없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렇게 힘든 길을 서서히
우리… 발로 올라간답니다.
다리가 떨린다 해도 허리가
엄청 아프다고… 해도 그래도 올라가요…
그렇게 한발한발씩 올라가다보면은
정상에 도달하죠… 정상에서
숨을 쉬면 상쾌하죠~~ ^^

그 상쾌…함을 바로… 올라오면서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완성되는 그런… 행복하고 상쾌한 같답니다…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은 환상적이지요…

저녁산도 올라가고 싶어요.
아경을 그런식으로 보고 싶었어요…
근데 저녁에 오르려고하는 산은 조금…
무섭고 장비도 없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으음, 언젠가는 올라가보리라 다짐을 하고
산을 올라갔떤 기억을 해봅니다.
생각하니 다시 올라가고 싶군요…
나는 산이 정말 좋답니다^^

아~ 역시 과하게 먹는것은 금물이에요!!

진짜 신이 난답니다. 웃음이 나옵니다.
아~ 이런 하루를 끄적거리고 싶습니다.
그냥… 아무 말이나 끄적입니다.

아~ 역시 과하게 먹는것은 금물~~ 금물이에요!!
어제 너무 많이 먹…었나…
계속 배가 정말로 아파서 늦은 저녁까지 잠도 못잤죠…
간만에 그렇게 아프니까…
정신이 정말 번쩍! 나더라고요. 후….
아! 그리고 역시 건강한게 최~고
중얼거리면서 조금 쉬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일찍 나와서 병원을 갔죠.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우리 집에 갔더니 진짜로 엄청 편안~했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오며 정말 힘든 저의 몸을
간신히 움직여 씻고 난 다음
뒤도 안돌아보고 쿨쿨 잔 것 같군요…

그리고 간만에 편하게 잤답니다…..
꿀잠을 잔 것 같네요^^
쿨~쿨자고 일어나니까 담날 아침!!
다행스럽게 배는 안아픈데
허허~ 출근 하는게 정말정말 싫었어요.

빈둥거리면서 언제나와 같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서 웃겼달까요~~
그리고 매일 시작을하고 있고 말이죠~
배~가 아픈 것 보다는~ 낫습니다.
오늘은 음식을 조심…해야지
그래도… 매운게 먹고 싶습니다.

안될까요? 역시 무리무리~ 허헛…
열심히 무언가를 하면서
먹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야지!! 아자!
그래서 뭘 할~까나? 한~참을동안 고민하고
일하다보니 점심시간도 금방 왔답니다…

간만에 육식이나 맛보러 갔다가 올거에요

저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진짜 가~까운 편이랍니다.
이야기 소리들은 들리지 않…지만
하하…

 목소리가 커지면은….!

우리 집에서도…
진짜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까웠죠.

정말 늦은 시간…이었습니당^^

저는 밥도 못 먹고^^
진짜진짜 초췌~하게 울 집으로 들어와서
휴식을… 할까^^ 누웠는데
반대편에서 고기같은것을 구워 먹는지…
아아~!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진짜로 배고파 죽을 것 같았는데…

고기의 향기는…
날 매일매일 괴롭혔지요.

하하하…
방 창문을 확~~ 닫아버렸습니다.
건너에서 신나게 웃는 소리…도 들려오고
진짜 여러모로 배가 아픈 하루였네요^^

하하… 배가 아픈… 게 부러워가지고^^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입니다.
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잠이 잘 와서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잤죠.

아~ 저도 먹을 겁니다. 맛있는 고기~~!
맛있는 고기 넘나 좋아해요.

하하~~ ^^
혼자라도~ 먹을 겁니다.

나는 홀로
진짜 잘 먹는 타입이니까요.

고기는 진짜 굿잡~~
아^^ 그럼~!

고기를 구매하러 가야겠네용…
아~ 그럼 다녀오겠어용!! ^-^

나의 일상은 소중하지요 !!

일상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이야기들을 술술 적어보곤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이 앞에는 어떤 사람의 하루가
적혀져~ 있을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두근두근~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얘기도
다른사람의 경험담도 모~두 ㅓㅁㅅ진
그러한 경험담을 적어보곤합니다.

옛날에는 진짜진짜 재밌었답니다.
아이의 모습을 기억해봤습니다.

 아주 조금씩 생각이나는 추억…
그 때의 친구들은 정말 무념무상 뛰어 놀았던거 같다고 느껴요.
남자애들은 운동장에서 힘내서 뛰어 놀고 다니면서
여성은 그런 남성들 응원을 하며
청렴하고도 아름답게 놀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으쌰으쌰하며 응원하는 경우는 사귀는애가 있거나 그랬던 기억도 나죠?
아니, 물론 지금쯤이면 고백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많이 없었었지만
오늘날도 서로 풋풋한 마음은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지금은 화장을 해가며 멋을 부리면서 다니지만은
남성, 여성 섞여서 놀기도 하면서

손으로만 하는 것 같은 놀이도 하면서도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 막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음~ 그때가 정말 괜찮았는데.. 라고 생각한답니다.
이 시점에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바라볼 수 없어서 아쉽답니다.
정말 저희때는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노는것이 일상이었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동네가 넘넘 조용 한 것 같아요.
하긴 그러면 시끄럽고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올까 모르고 있지만
매일 한번쯤은 어린 아이들 뛰어 노는 음을 듣는게 소원이에요.
100원 짜리 하나하나에 눈물흘리고 웃으며

술래잡기하며 열심히 논 다음 항상 저녁먹을 시간이라고 들어오라던
어머니의 부름에 재빠르게 달려가면서 세수하고 밥과 반찬을 먹던
그 시절이 언제나 떠오릅니다.
때 없이 휘젓고 다녔던 어렸을적이 진짜 순수했던 시간이랍니다.
지금은 뛰어 놀라 말하면 못 노니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미친사람으로 보일지도?

분명 ^^;;;
베프와 만나면 언제나 돈을 쓰는 나이가 됬답니다.
머니 없이는 놀 수가 없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그 아이모습이 그립습니다.

가족들이 오기전에 내 방을 빨리 해야겠네요 !!

정말 작은 일 하나를 하기 진짜 힘들
저는 그냥 하지 않아요.
억지로라도… 해서 이상한 결과가
나올… 땐…. 푹…. 쉬고 재충전…해서
하려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래도~ 작은 일 같은 것이 쌓여있을 때에는
처리하기가 힘들지만 뭐~
이 정돈… 각오는… 하고 신나게 노는 거니까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놀면서 써본… 이야기.

울…가족들이 오기전에~~

내 방을 빨리 해야겠습니다.
노래를… 틀어놓고나서 크게 불렀더니~~
저기 저 옆집에서 찾아왔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은 저~ 건너편에 있는 피아노가
더… 시끄럽지 않나요….?!!?
맘속으로 생각을 했죠.

그리고… 뭘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걍 이어폰으로 음악이나 감상해보면서
집안일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죠.

집…안이
너무너무 지저분했어요.

가족들이
아~ 오기 전에 오늘~!

푹~ 쉬는 제가
정말 열심히 집안일을 해놔야겠더라고요.

휴식은 달콤했지만 집안일을 시작하니
정말 힘들기 시작했죠. 휴~
아~까 노래 크게 부를때가 훨~씬 재밌었는데
그리고! 집안일을 다 하고
마무리로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다~ 하고 나니까~~ 확…실히
힘들더라고요~~

근데 집안일을 했…는데
아! 왜이렇게 티가 안나는가!! T_T
조~금 화도 났지만 또…. 정리를
하니까 그래도!! 좀 나아졌답니다.

그리고! 쇼파에 누운 다음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했어요.

책을 읽을까?
아님 누워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할까?
그냥 누운 다음 생각해야겠다~ 후후~

심심할때 해보는  즐거운 게임.

저는 화려한 색깔이
정말로 좋아서 물…건이
전부 칙칙하지 않아요.
그건 제가 용납을 못 한답니다.
하하. 아직 젊다는 소리를
계속 들을 정도로 저는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맘도 반짝반짝
화려합니다.

 뿌듯하군요. ^ㅁ^
언젠가 저의 화려함을 소개하고 싶군요^^

너무나 심심할때 해보는^^

너무나도 즐거운 게임.
누워가지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했답니다.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로 좋네요.

정말 재밌고요.
매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매력~~ 장점^^

그래서… 정말정말 항상 하죠.
가끔씩 정신줄을 놓고 해서
아주 살짝 지각을…한다든가
사람들 말을 잘 못 듣습니다.
하하~ 그 정도로~ 스마트폰 게임이…

 즐겁습니다.
일상에 아주 조금 지장이 가는 것 같아서…
조~금 자제…하려고 노력을…!
정말 열심히 했죠. >ㅁ<

후훗… 중독~이라고 말…하는데
심각~하지도 않았고…

 애초에~
그러한 이야길 계속 들을 정도로~
저는 약하고 약한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자!!!
어떤 이야길 하는 걸까?
여튼 게임은…

진짜 즐거워요^^

지금은~

조그조금씩 하고 있지만…
또 한번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하면 또 다시 겜을
정말 열심히 할 거랍니다!

아자…
상상만 해도..

즐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