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육식이나 맛보러 갔다가 올거에요
저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진짜 가~까운 편이랍니다.
이야기 소리들은 들리지 않…지만
하하…
목소리가 커지면은….!
우리 집에서도…
진짜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까웠죠.
정말 늦은 시간…이었습니당^^
저는 밥도 못 먹고^^
진짜진짜 초췌~하게 울 집으로 들어와서
휴식을… 할까^^ 누웠는데
반대편에서 고기같은것을 구워 먹는지…
아아~!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진짜로 배고파 죽을 것 같았는데…
고기의 향기는…
날 매일매일 괴롭혔지요.
하하하…
방 창문을 확~~ 닫아버렸습니다.
건너에서 신나게 웃는 소리…도 들려오고
진짜 여러모로 배가 아픈 하루였네요^^
하하… 배가 아픈… 게 부러워가지고^^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입니다.
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잠이 잘 와서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잤죠.
아~ 저도 먹을 겁니다. 맛있는 고기~~!
맛있는 고기 넘나 좋아해요.
하하~~ ^^
혼자라도~ 먹을 겁니다.
나는 홀로
진짜 잘 먹는 타입이니까요.
고기는 진짜 굿잡~~
아^^ 그럼~!
고기를 구매하러 가야겠네용…
아~ 그럼 다녀오겠어용!!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산타기를 했답니다!! (0) | 2019.04.13 |
---|---|
아~ 과하게 먹는것은 금물이에요!! (0) | 2019.04.10 |
나의 일상은 소중하지요 !! (0) | 2019.03.30 |
가족들이 오기전에 내 방을 빨리 해야겠네요 !! (0) | 2019.03.27 |
심심할때 해보는 즐거운 게임.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