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은 소중하지요 !!

 


일상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이야기들을 술술 적어보곤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이 앞에는 어떤 사람의 하루가
적혀져~ 있을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두근두근~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얘기도
다른사람의 경험담도 모~두 ㅓㅁㅅ진
그러한 경험담을 적어보곤합니다.



옛날에는 진짜진짜 재밌었답니다.
아이의 모습을 기억해봤습니다.

 아주 조금씩 생각이나는 추억…
그 때의 친구들은 정말 무념무상 뛰어 놀았던거 같다고 느껴요.
남자애들은 운동장에서 힘내서 뛰어 놀고 다니면서
여성은 그런 남성들 응원을 하며
청렴하고도 아름답게 놀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으쌰으쌰하며 응원하는 경우는 사귀는애가 있거나 그랬던 기억도 나죠?
아니, 물론 지금쯤이면 고백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많이 없었었지만
오늘날도 서로 풋풋한 마음은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지금은 화장을 해가며 멋을 부리면서 다니지만은
남성, 여성 섞여서 놀기도 하면서



손으로만 하는 것 같은 놀이도 하면서도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 막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음~ 그때가 정말 괜찮았는데.. 라고 생각한답니다.
이 시점에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바라볼 수 없어서 아쉽답니다.
정말 저희때는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노는것이 일상이었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동네가 넘넘 조용 한 것 같아요.
하긴 그러면 시끄럽고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올까 모르고 있지만
매일 한번쯤은 어린 아이들 뛰어 노는 음을 듣는게 소원이에요.
100원 짜리 하나하나에 눈물흘리고 웃으며



술래잡기하며 열심히 논 다음 항상 저녁먹을 시간이라고 들어오라던
어머니의 부름에 재빠르게 달려가면서 세수하고 밥과 반찬을 먹던
그 시절이 언제나 떠오릅니다.
때 없이 휘젓고 다녔던 어렸을적이 진짜 순수했던 시간이랍니다.
지금은 뛰어 놀라 말하면 못 노니까요..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미친사람으로 보일지도?

분명 ^^;;;
베프와 만나면 언제나 돈을 쓰는 나이가 됬답니다.
머니 없이는 놀 수가 없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그 아이모습이 그립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