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과 진짜 친하게 지내보고 싶어요!!
우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정말 가~까운 편이죠.
대화 소리들은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짐 우리 집에서도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깝죠.
저녁 시간이었죠.
난 밥도 못 먹고^^
초췌하게 저희 집으로 들어와가지고
휴식을 할까나?
누웠는데
건너편에서 돼지고기를 구워…가지고 먹는지
아아~!
진짜진짜 고통스러웠습니다.
배고파 죽겠건만 고기의 향기는
저를 계속 괴롭혔답니다.
하하.
창문을 확~~
닫았답니다.
건너편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웃는 소리도 들리고~~
여러모로 배 아픈 하루였어요.
배가 아픈… 게 부러워서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이죠.
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잠이 잘 와가지고
그래도 별….
탈 없어 잘 잤죠.
저도 먹을 거여요.
고기~~
고기 정말 좋아해요^^
하하…. ^0^
혼자라도 먹을 겁니다. 저는 혼자서…
잘 먹는 타입이죠.
고기 진짜진짜 굿잡~~
아…. 그럼… 고기를 사러 가야겠습니다~
그러면 다녀오겠슴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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