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말은 어렵지만은 배워 보신다면 진짜 뿌듯해요 !!

 


 다른나라말을 배운다는 것은 진짜 어려워요.
한국말을 배움받는 것 보다는 복잡하고 더 어렵고
생각해보건데 한국어의 틀에 꽉 막혀서 그런가?
;;;; 나와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건 골치아파요.
잉글리쉬만 해도 생각해보면 몇십년을 배웠는데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휴우~ 당연 배우는 법이 대학입시 위주로 돌아가지만요..
적어도 남는게 없었답니다.

회화 중심으로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스터디를 하지 않던 사람의 변명같죠? ㄷㄷㄷ
아무래도 좋은 것 같아요 그냥 타국말을 공부하는데 힘든점을 느낄 뿐 이랍니다.



후우, 늦게라도 외국어공부를 하려니 지친걸까
술술 나오게 하려면 힘들지만 청해라던지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정도쯤은
어느 한계까지는 하는게 가능하지만
실력이 크게 딸리는건 알고있어요.
후… 앞으로 더 아자아자 모드가 되고
징징거리지 말아야해요 흑흑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면 어린아이로 되감기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한글때기 같은걸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
공부를 해보면서 하나하나 똑바로 잡아가고
외국사람과 대화같은것을 하면서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대박 들뜨고 신선해서 골치아프지만 멈출 수 없답니다.



다 같이 영어라도 배워보세요.
자격증 같은 멋있는 것도 도전해보시고
자신의 말로 대화하는 외국사람에게 그들의 언어로 답해준다면
그것만큼 최고같은 일이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른얼른 그런 멋진일을 해보고 싶어요.
저도 가능하다 믿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아자아자입니다.
열심히 아자아자며 모국어처럼 술술 가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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