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절대로 포기를 할 수 없지요!!

 



나는 쿨쿨 자는 것을 넘 좋아해요.
아무~ 장소에서 잘 자죠.
다른 사람의 집…에서도 잘 자고~

 어느 장소여도…
난 정말정말 잘 잔답니다.
꿈을… 꾸지 않고 자…는 것도
넘나 좋았습니다.

그래서 잠이 좋아요.



낮잠을 자도 정말 잘 자요.
해가 진다면 그냥 자는 시간~!
아~ 난 아마도 전생에 고양이~ 같은
정말 잠이 많은 동물이 아니었을까나?
이러한 생각들을 해봅니다.



대부분….!

제 친구가 저를 잠만자는 괴물로
하하^^

알고 있을 정도로….
하^^;;

저는 괴물이 아닌데…
그래도^^

 잠은… 절~대로
진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학교 다닐 땐 옥상이 개방이었는데….
그때!! 그 곳에서 잘 잤지요.



넘 많~이 잤는데~~
진짜진짜 아련한…

추억이랍니다. 하하.
쭉~ 쓰다 보니까 또 자고 싶어요.
하하… 자고 일어나볼까?

아! 해가 좋을 때…
더… 잠이… 잘 안오는데!
난… 정말로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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