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방법 궁금해…

 

 

 

커피를 타 먹어봤는데 너무 엷게 타서 맛이 없었어요.
으. 물을 먹는 것이 훨씬 날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맹물인 커피였네요.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타 먹던가 그~냥 물을 먹던가
그렇게 할걸 요게 뭔 짓인지, 맛없고 입만 버렸으니
내려가서 맛나는 커피를 사 먹어야겠더라고요.
호호. 그러면 조금 입안이 깔끔해지겠죠.
믹스커피도 좋지만 비싸도 내려가서 사 먹는 것도 좋아요!
맛있습니다. 이게 바~로 짱이죠~



사무실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방법 궁금해…
보통 하루종일 몸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지만 곧게 쭈욱 펴는
시간은 몇 번 없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만으로도
쓰지 아니하는 근육을 움직이는 효과를 가질 수 있네요.
오늘은 사무실 안에서 가벼이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말해볼까 해요.


우선 목 스트레칭이죠.
사무실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고개를 한쪽으로 굽히세요.
굽힌 반대편 머리에 손을 대고 머리를 천~천히 끌어당기며
목근육을 이완시켜주세요.


이 때 반대 쪽 어깨가 따라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런 식으로 두 세번을 되풀이해주시면 된답니다.
그 다음 목을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요.
2번 반복한 후 시계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돌립니다.
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잡고 가벼이 당깁니다.


반대쪽도 매한가지로 진행합니다.
깍지를 끼고 머리 뒷쪽을 잡고 가슴방향으로 당겨주세요.
손으로 턱을 잡고나서 머리를 위로 젖힙니다.
그 다음 다리스트레칭이지요.
의자에 오래오래 앉아있게 되면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다리가 붓거나 부종이 생기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곤 하네요^^


발목을 잡은 다음 다리를 당겨주고,
앉아서는 발목을 돌려주는 동작으로 다리스트레칭을 하세요.
근본적으로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는 통증을 예방하는 제일 괜찮은 방법이에요.
허리를 펴고, 목을 당겨 모니터를 보도록 하세요.
다리를 꼬지 않는 것도 바~른 자세의 기본이죠.
맘도 몸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Taylor Swift - Blank Space 뮤직감상

 

 

 

오늘도 그리움이 P' Skool Daily Apartment

 

 

 

날이 좋은 날엔
진짜로 햇빛 아래…에서 기분좋게
쿠울쿨 자고 싶은 생각밖에
들을.. 않을 정도로~ 따스한 날씨를
정말 사랑하고 있답니다.



전 그 기분좋음이 넘 좋아요.
그곳에 노래 딱!하나만 있다면
정말로 최고라고 생각해요.
P' Skool Daily Apartment
그럼 음악을 시작했어요.
정말정말 제가 항상 감상하고 있어용.
이 노래 듣고 돌아왔으면… 돌아왔으면… P' Skool Daily Apartment
올려드립니다.,



매~일 미래를 항하여 나아가는 걸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래~도 걸어야 하니까
이렇게 항상 노력해보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얻어내는 것들이 많아서
저의 기분은 좋답니다!
하하. 항상 이런식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런 마음을 간직을하고 노래를 듣습니다.
하모니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또 내일을 걸어가기도 합니다.


뮤직은 그러한 추친력이에요.
난 걷는다 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멜로디가 제 곁에 있으니
^_^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노래도 계속 감상하면 위로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뻐요.
오늘 하루도 정리를 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선율을 들었답니다.
진짜 좋아가지고 이젠 말로는 다 할 수가 없군요.
선율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씩 나아가고있는 애들처럼
저도 뮤직과 같이 느긋하게 갈까 합니다.
평화도 때로는 필요하지않나요?
노래만 듣고 싶지만……… 참아야겠네요.
난 그럼 계속해서 들어보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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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많이 읽어봤던 어여쁜 동화가 있어요.

 

 

하하… 요즘에 자주 먹…는 음식이
하나가 있는데 매일 그것만 먹고있어요.
계~속 질릴때까지 계속계속 먹고 있어요~
냠냠쩝쩝 진짜 많이 먹고 나면
부르고 어쩔땐 속까지 안좋은데
아~ 이렇게 먹는게 진짜로
맛나게! 효과적이게 먹는…것이라고
나는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정말 맛나게 먹으면 좋지 않나요?
하하하~ 난… 항상 긍정적이지요…



어린시절 많이 읽어봤던 어여쁜 동화가 있어요.
아아~ 정말 옛날 생각이 나곤 합니다.
동화를 읽어가며 거기서 나온 주인공을
나로 생각을 하면서 상상들을 해봤던
어떤 날은 아름다운 공주님이 되어보고
또 어떤 날은~ 진짜로 멋진 왕자님이^^
아니면은 정말 무시무시한 악당이 되보기도 하고
평범~하게 주인공의 동반자도 되어서
계속 웃고 떠드는 상상…을 했답니다.



지금은… 동화 내용이나 주인공 행동에 대해서 딴지를 걸곤하지만
예전에는 있는 그대로 받아드렸죠.
아아~ 그래서 그런걸까나??
읽은 지 오래됐던 책들을
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전과 같은 감정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역시… 무리에요…



그치만 읽음… 행복할 거라고 믿어요.
으음,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군요.
신나게 읽을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
아아~ 오늘 책을… 봐야겠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게 잔뜩 하답니다.



어떠한 동화를 볼까나~?
두근두근!! 멋진 왕자님 스토리??
아님 어여쁜 공주님 스토리?? 아니면 평범한 이야기??
돌아가면서… 생각해야겠어요.
으음, 어떤 게 좋을까?? 고민이여요.

알아두면 좋은 홍차의 효과

 

 

 

언제였을까 지나가다가 사랑스런 애를 봤지 뭡니까!
눈이 똘망똘망하고 코도 오뚝 선 것이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까지
너무나 귀여워서 깜!짝! 놀라버렸어요!
애 어머니가 치장하는 것을 못하는 건가요 안 하는 건가요
애는 심플하게 입었는데 고것이 오히려 외모를 살려주는
고런 역할을 한 거 같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고렇게 어여쁜 애가 있으니까 하하.
아이(?) 호강을 했네요~ 만족이에용~ ^^
고렇게 저 홀로 신나가지고 룰루랄라 걸어가고 있었답니다.
아~ 고렇게 사랑스런 애는 두번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홍차의 효과
전 홍차를 되게 즐겨마셔요.
최근에는 홍차가 대중화되어서 즐겨 마시기도 하지요.
홍차에 관한 이야기를 몇 가지 해드리겠습니다.
차는 발효하는것에 따라서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로 구분됩니다.
어떤 말뜻인지 아시겠죠?


녹차와 홍차가 실제로는 같은 차잎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뜻입니다~
몰르셨다면 아마 놀라실 거에요~
홍차는 녹차보다 조금더 발효한 차에요.
같~은 차잎도 어찌 끓여냈는가에 따라서 차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입니당.
홍차 또 세부종류로 나눌 수 있죠.
우리가 알고있는 홍차가 바로바로 스트레이트 티라고 합니다.
여~러 찻잎을 섞어서 만든 건 블렌디드 티라고 하죠.
찻잎에 향을 가미해 만든 건 플레이버 티라고 합니다.


얼그레이, 레몬티, 자스민티 같은 것들이 바~로 플레이버 티라고해요.
와우~ 홍차의 가짓수가 정말 정말 많아요.
그러면 홍차의 효과는 어떠한것인가 알아보실까요?
홍차는 비타민, 아미노산 같은 것이 들어있는데요.
미용과 면역력 향상에 넘나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의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항암효과와 충치 예방 효험도 있답니다.
와우!! 맛도 괜찮고 몸건강에도 좋죠?
아~ 당연히 카페인도 들어있기때문에 너무나 많~이 먹게되면 안 됩니다!!


끝으로 밀크티 제조 노하우를 간단하게 알려드릴까해요.
제가 밀크티를 정말이지 좋아해요^^
밀크티는 매우 간단하죠.
홍차를 펄펄 끓인 뒤에 우유를 적당량 넣으면 된답니다.
전 홍차와 우유 비율을 1:1비율로 하거든요. 입맛에 고려해서 우유를 넣으세요.
이상으로 홍차에 대하여 이런저런 지식을 알려드렸어요.
전부 저와 같이 맛깔나는 홍차를 즐겨보도록합시다~

제리케이 아이들이 미쳐가

 

 

으음 무슨 말을 써볼까나요.
하핫. 이제 더는 끄적일 이야기들도
노래가 멋지다는 사실.
이런 사실만큼은 항상 말해보고 싶네요.
제리케이 아이들이 미쳐가
바로… 이 노래죠.



나 자신을 빠져들게 하는 아리아랍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노래만
계속 듣는 것도 좋답니다.
그렇담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좋은 뮤직을….
알고 계신 분들에겐 정말 괜찮은 노래 제리케이 아이들이 미쳐가
들어볼까요?,



창문을 활짝 열어보곤해요.
들어오는 햇살이 번쩍이게 빛나면은
아~ 드디어 아침이군~ 라는 생각이 들죠~!!
아니면 봄이구나? 따시하구나..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거에요.
환기도 시켜보고 넘나 좋답니다.


맑은 햇살이 나 자신을 감싸안아주고
그렇게 웃는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시작~
맑은 햇살이 나를 밝게 해주는
나의 기분을 환~하게 해주는…그런
그런 하루가 기다려주고 있어주는
그 사실이 넘나 행복하죠.


그래서 창문을 열곤해요.
굳이 아침이 아니라고해도 좋답니다.
그냥 창문을 열어보고 좋은 따스함을 받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그냥 햇살을 느끼고 싶은 거죠.


마치 이 멜로디처럼….
햇살 같은 그러한 선율을 감상해보시면서
그리고 행복을 느끼면서
마치 따듯한 부모님의 품 안 같이….
꼭- 감싸안아주는 따시한 온기…
그렇게 매일 포근하게 지내보고 싶답니다.


음악을 다시 들어보도록합시다.
햇살 같은 울림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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