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정은 제 자신도 잘 모릅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걸어가다 전봇대에 머릴 들이 받았습니다.
별이 보인다는 표현이 이런 상황에 쓰는 거였군요! 깜놀!
머리가 띵 해가지고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했답니다.
혹도 났답니다.
아파요... 엉엉엉



하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서라 천만다행…
이런 일상이 지속되지 않기를 기원해요.
궁금하신가요? 불운한 하루?
ㅎㅎ, 과연 어떨까… 제 시간…
한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이야기를..




나의 감정은 제 자신도 잘 모릅니다..
무언가 참을 수 없이 성질나더니
갑자기… 행복해지고.. 오늘의 전
정말 이상하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쉽게~ 행복해지고 간단히 우울해져요.
으음… 무언가 있는 날인가???



걍 오늘 냉면을 먹으로 가자 했는데!
거절을 당하니 갑자기 미워졌죠.
그래서~ 연락을 안했어요…. 얼마동안….
그리고~ 기분이 풀리는 것도
되게 이상했죠… 대화를 계속 대충답하고
정말 갑자기 불타서 이야길 하게 되었고
이상~하게 풀렸어요. 전 정말로



이상해요… 어, 이게 꽤 오랜
기간…동안 이래서…. 갑자기 이러는것은
어떤 이유..가 있는걸까? 흐음~
그래서.. 저의 감정을 잘 다스렸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정말 최…대한 싫고싫은 일은 최대한 피하고
사람들과 대활… 좀 적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금~방 풀렸어요~
참… 저란 사람 이상해요.



그렇지만 정말 기분 좋은 일이 더 많았으니까~
행복했답니다. ^ㅁ^ 하하^^
어어… 매일매일 좋은 생각만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답이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