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와 남들과의 관계는 모른답니다.
편히 누워서 오늘 겪었던 일을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으음, 어떤 하루를 보냈나!?
으음, 무슨 일로… 행복하게 웃고 엉엉 울었나
쭉~ 생각을 정리를 하다 보면.. 진짜 나도 모르게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으음~ 그럼 시작해도 될까요…
넘 즐거운 이야기라도….
잼이 없어도 재미나게 들어봐주세요.
그럼 얘기를 시작해봐요.
스스로와 남들과의 관계는 모른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인간이 내 자신을 봐줄까…
이렇게 한다고 하면 괜찮은걸까요? 고민을 쭉 하면서 보내봅니다.
어려운 일이랍니다. 다른사람을 생각하며 지내는 그 기억이…
타인을 전혀 신경 쓰지 아니 하며 산다면 그런 것이 바로 자만이에요.
멋대로 하기, 이것은 본인을 위한 것이 네버 아니죠.
사회를 같이 해보는 겁니다.
진짜 죽고 못사는 베프건 갑과 을 사이건
심지어 서로 이어저 있는 혈육 관계에서 라도요.
예의범절은 해가며 사는 겁니다.
복잡한 일이라고 하면서 글을써가며 너무 두렵게 말한거라죠?
ㅎㅎㅎ 그렇다면 죄송하죠.
하지만 약간의 느낌으로 행복함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살짝만 양보를 해준다면 된다는 거죠.
내가 참아와준 만큼 그 인간도 참아주셨을테니 똑같습니다.
그렇게 기억하면 되는거죠? 무조건적인 희생이 정말 아니랍니다.
그런 희생정신은 많이 독이 되는 겁니다.
다른사람에게 느낌이 질려 질 수도 있기도 하죠.
내 자신이 정말로 바보같아 보입니다. 그렇죠?
매일 미소짓는 생각으로 인해 남을 쭉 봐 주고 있다면
상대방도 너를 항상 미소짓는 표정으로 지켜봐 주리라 믿어요.
이게 힘이 드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나?
자아, 타인에게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대하는 겁니다.
우쭐하지 말고 즐거운 웃음 한가지로도 너를 쳐다보고 있다면
분명히 창피해 하고 있으면서 기분 행복해 해 줄거랍니다.
이것은 반드시 너를 위할 수 있는 마음 이기도 한답니다.
인맥은 넓고 넓을 수록 좋네요.
그런 마음에서 이번만은 실천해 보면 좋습니다. 미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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