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케이윌 내귀에 캔디 난 기다립니다.

 

 

으쌰, 으쌰. 열심히 운동을해요.
색다른 마음으로 게을러 지지 않도록
나 자신에게 준 압박감이에요.
음악을 들으며 하면 재밌어요.
운동이 지루하거나 짜증 나지는 않습니다.



음악과 같이 있으니까요.
노래를 들으며 운동을 하신다면 진짜 꿀맛이랍니다.
그럴때 듣는 뮤직이 바로 이 멜로디입니다.
케이윌 내귀에 캔디
음, 다 함께 한번 들어봐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괜찮은 노래와 함께해요. 케이윌 내귀에 캔디
아시나요?,



별은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정말 마음속 고동처럼 말이죠!
헤매고 있는 미로속에서 하늘을 보면서
잠깐의 위로를 가져본답니다.
그대로 바라보고 있으면서 나는 현재 뭘 원하나? 하며 의문을 가져보죠.
저기 저 멀리 있는 하모니가 제 자신을 외롭지 않게 합니다.


다시 한번 그 음악을 향해 걸어갔어요.
번쩍번쩍 반짝임이 나고 있죠.
마치 심장소리와 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 심호흡을 해요.
여기서 시작되는 꿈이 넘쳐흐르는 음악소리.
무언가 내 안내자가 되어주는 것 같아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강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손을 놓치 않겠다고 강하게 잡아주는
아이때 어머님, 아빠의 온기를 느껴 볼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듬직하고 따스한 느낌이랄까요?
미로를 헤매고 있어도 힘이 나요.
멜로디가 저를 잡아주니까요.
대단한 소리로 외쳐봅니다!!
무엇을 시험하는지는 몰라도 나는 넘어서보겠다고.
그렇다해도 한숨돌릴수도 있으니 좋잖아요??


가끔씩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나 혼자 외로히 보내는 밤도 반드시 있답니다.
그렇다해도 결국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면 극복할수있어요.
음악 같이 들어봅시다! 계속 들어봅시다!
ㅎㅎㅎ, 너무 좋네요. 그리고 깨달아보죠.
저는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말이죠…
다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이 감정.. 약간 숨기고.
힘이드는 길을 걸어갑니다.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평탄한 길로 돌아올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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