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들을 입을 때가 넘 좋은 추억이랍니다. 학생 여러분들~!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정말로 많지 않나요? 아~ 나만 그런가??
그럴 때 뭘… 하시는지… 나는
영화를 시청하기도 하고~
컴을 하기도 합니다^^



아! 컴 책상에 앉아서 있을 땐
꼭 제 블로그에 오늘을 업데이트합니다.
별거 없습니다.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압니다
그런 얘길 시작…해도 될까요?
아~ 그럼… 한번 봐주세요^^ ^-^



교복들을 입을 때가 넘 좋은 추억이랍니다. 학생 여러분들~!
요즘 아이들을 보신적있나요?
혼자만의 의견이지만 중학교학생들은 넘넘 두렵죠?
본인이 교복을 착용했을때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만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아이들은 무섭습니다.
풍선껌을 불면서 건들건들하는 건 물렁한 애로 보일 거랍니다.
화장을 엄청 진하게 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불쌍해 보이는 정도니까요…
청결한 스킨에 바보같은 행동을 벌이는 건지... 것도 조금 값비싼 화장품을
쓰게된다면 가끔씩이라면 나쁘지 않을텐데



길거리에 구매할 수있는 비싸지않은 화장품들 잔뜩 사용하잖아요?
얼굴 나빠지니 발빠르게 말리고 싶다니까요.
에휴… 걱정뿐…
그리고 최근 중학교학생들은 교복하의가 엄청나게 짧죠?
딱 봐도 어른이입을듯한 미니치마인줄 알아버렸어요.
그 전에는 허벅지 위에만 닿아도 날라리라고 난리였는데
ㅠ.ㅠ 길거리에 학생들 치마는 무릎 반쯤은 기본이고...
남자애들교복은 레깅스처럼 찰싹 줄여 입었더군요…
잘 달리지도 못할 정도로 작게 해 놨더라구요.
피 안돌까봐 걱정마저 되요.
요즘은 학교쌤들 권위도 크게 낮아졌다고 해요.
지금처럼 방치해도 걱정이여요…
학생이라는것이 사라지는 현실이 고통스럽고



규정을 지키면서 다녀보는것도 것도 나쁘지 않은 추억이 될거에요.
현재도 움직이는 중학생들을 지켜보면
저때로 되돌아가고 싶답니다. 라던가
교복 입는 모습이 좋았는데… 라고 돌이켜봅니다.
저럴때가 귀엽죠 뭐~ 그렇습니다.
남자던 여학생이던 교복 잘 착용하고 다니는게 진짜 좋아보여요.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신기방기~ 기분 너무 죽임 ~ㅎㅎ

 

 

TV를 바라보고 막 희희낙낙하다가도 허무해집니다.
한 순간의 즐거움 이라니...
그래도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람들은
그 미소를 주기 위해 몇날 몇일 일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노력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몇 초 짜리 광고도 감사히 보게 된답니다. ^_^



안보이는 장소에서 노력한다는 것이 가장 힘이들어요.
제 자신도 애쓴다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제 하루를 기록하는 것도 힘든데... ^^
지금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신기방기~ 기분 너무 죽임 ~ㅎㅎ
씨 하나를
사실은 자랄까 안 자랄까 궁금해하긴 했어요.
비싸지않게 치르고 구매한 씨앗이라
뭐, 죽어도 하는 수 없지 하고 생각하며 기르기 시작했는데
확인해보니 드디어 흙 밖으로 새싹을 보게되었어요
ㅋㅋㅋ 어찌나 짱인지
화분으로 쓸 것이 별개로 쓸모 없다고 했지만서도
빠져나올 구멍 도 없길래 썩지 않을까 스트레스 받고 했었답니다



그래서 창문에다가 두고
따스한 햇빛도 볼 수있게 놔두고
진짜로 죽을까봐 빗물도 못 주고
그렇게 지낸지 얼마 안되서
귀여운 싹이 하나가 났습니다
정말이지 진짜 감동적이고 처음으로 제 의지로 살펴본 식물이라
신비함이 남다르네요
지금은 아직 어린잎이 활짝 피지 않았지만
빨리 껍질을 다 벗고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놀랍도다
전부터 쭉 새싹만 쳐다봤네요



제가 장미를 최고로 좋아해서
꽃을 기르고 있습니다만
집안의 공기가 그닥…인지라 사실 걱정을 크게 했습니다.
이렇게 잘 자라줘서 정말로 기쁘답니다.
올해 까지 진짜로 길러보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엄청나게 놀랍답니다. !
오늘 저녁 엄마한테 이 소식을 전해야겠어요
그리고 쬠만 더 자라줘서 빨리 위에있는 담에
옮겨심고 싶답니다
설레이고 기대되는 기르기에요

사무실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 방법 !!!

 

 

커피를 타 먹어봤는데 너무 엷게 타서 맛이 없었어요.
으. 물을 먹는 것이 훨씬 날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맹물인 커피였네요.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타 먹던가 그~냥 물을 먹던가
그렇게 할걸 요게 뭔 짓인지, 맛없고 입만 버렸으니
내려가서 맛나는 커피를 사 먹어야겠더라고요.
호호. 그러면 조금 입안이 깔끔해지겠죠.
믹스커피도 좋지만 비싸도 내려가서 사 먹는 것도 좋아요!
맛있습니다. 이게 바~로 짱이죠~



사무실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방법 궁금해…
보통 하루종일 몸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지만 곧게 쭈욱 펴는
시간은 몇 번 없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만으로도
쓰지 아니하는 근육을 움직이는 효과를 가질 수 있네요.
오늘은 사무실 안에서 가벼이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말해볼까 해요.


우선 목 스트레칭이죠.
사무실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고개를 한쪽으로 굽히세요.
굽힌 반대편 머리에 손을 대고 머리를 천~천히 끌어당기며
목근육을 이완시켜주세요.


이 때 반대 쪽 어깨가 따라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런 식으로 두 세번을 되풀이해주시면 된답니다.
그 다음 목을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요.
2번 반복한 후 시계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돌립니다.
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잡고 가벼이 당깁니다.


반대쪽도 매한가지로 진행합니다.
깍지를 끼고 머리 뒷쪽을 잡고 가슴방향으로 당겨주세요.
손으로 턱을 잡고나서 머리를 위로 젖힙니다.
그 다음 다리스트레칭이지요.
의자에 오래오래 앉아있게 되면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다리가 붓거나 부종이 생기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곤 하네요^^


발목을 잡은 다음 다리를 당겨주고,
앉아서는 발목을 돌려주는 동작으로 다리스트레칭을 하세요.
근본적으로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는 통증을 예방하는 제일 괜찮은 방법이에요.
허리를 펴고, 목을 당겨 모니터를 보도록 하세요.
다리를 꼬지 않는 것도 바~른 자세의 기본이죠.
맘도 몸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욕실변기를 청결하게 답은 먹다가 남은 콜라! 콜라를 이용합니다.

 

 

학교다닐때 시험기간이 되면
진짜 벼락치기 공부를 엄청 해서
성적을 유지시키고는 했는데
그때 넘넘 졸리니까
진짜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벼락치기 공부를 했어요.
^_^ 그러고 성적을 올린 제가 대단하더군요.
지금이라면 하지못할 것 같습니다.


따로 생활할 시절, 콜라를 자주 먹는 친구와 살았는데
그 친구의 콜라 뒷 치닥거리에 제가 아주 아주 넌더리가 났었습니다.
어찌나 콜라를 처먹던지
진짜 저러다 뼈가 삭지 않을까?
고런 걱정이 될 정도로~ 무지 먹은 친구였네요.
하루에 5잔정도를 먹은 거 같은데. 하하.


어찌됐건 그 마시다 남겨져있는 콜라. 첨에는 버렸는데
요것이 계속 치우다보니 변기통 청소라던가
고런 곳에 하나하나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당연 재활용보다 소비가 더 많기 때문에 별 소득은 없었지만은
자!! 자! 그 마시다 남은 콜라는 변기통에서 2분에서 3분정도 두고
물을 내리면 청결하게 청소도 되고 물이 뻥! 하고 내려가지요.


남은 콜라는 그~래서 언제나 변기통에 버리라고 했죠.
어차피 마시지도 않으니까요. 김 빠진 콜라는…
그렇게 전 좀 간단하게 콜라 뒷처리를 했었네요.
먹다 남은 콜라. 변기통에 쫌만 놓아두면
청결하고 청결한 변기를 사용할 수 있죠! 굿잡!
먹다 남은 콜라 뒷처리는 이제 변기로 고고씽!

시간은 천천히 흐르지 않지요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틀려요

 

 

정말 이른 아침부터 군것질을 조금 했죠.
아! 그랬더니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 뭐냐~~ 거북한 느낌으로
배가 부른.. 느낌~~ 그렇네요~~
밥을 먹을껄… 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으음, 그래도 이미 늦은거~
아~ 얼른 아침 볼일을 위해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그냥 다음부턴 그냥 밥을 먹어야지~~
배가… 꾸륵꾸륵 그리는 중이빈다. 휴.



시간은 천천히 흐르지 않지요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틀려요
시계가 가는 걸 쭉 바라봤답니다
똑딱똑딱 바늘 쭉 가는 걸 보고있자니
시간은 무심하다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
낭비하고 있는 만큼… 어떤것도 하지 않더라도
야속하게 흘러가는 시간
참… 벌써 40대가 나이가 되어가는데



번듯하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만
복잡한 생각이 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멋모르던 시절 현재 이 시간에 저는 뭔가를 하고 있었을가요?
어떤 생각을 떠올리고 있었을까
그리고 조용히 추억에 빠져 봅니다
좋았던 일도 되짚어보고
부끄러웠던 일도 되짚어보고
울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야속한 시간이 똑딱똑딱 진행되고 있는데



별로 두렵지 않네요
이런 시간을 쓰고 있는걸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오히려 이런 프리함이 있어서 굿~
옛날로 가는 여행
표를 끊어 놓고 떠나는 고정적인 여행보다는
모험가득하고 설레는 여행 이랍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시간이 가고 있답니다



빠르게 가버리는 시간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있는거랍니다
시간과 함께 뛰어가죠
같이 갈 수 밖에 없나요?
몸사리지말고 말고 즐겨주세요 !

행복하게 만드는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예~전 아~는 사람의 자취방을 청소해준 적이 있어요.
^ㅇ^ 늦은 밤에 차가 끊기고 돈도 없을 때...
이른 시간에 신세지고 간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줬답니다.
후에 또 신세질 일이 있을 거 같아서 말이죠.
줄 수 있는게~ 이러한 노동밖에 없다~
음악을 불러가며 일을 하는…데
어느 곳에 사는 사람인지 시끄럽다고 하여서
못들은 척 노래를 들었죠.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이 노래 준비했네요~,



아~ 저녁에 몰래… 맛있는걸
홀로 먹었답니다. 사들고 와서
몰래… 먹어야지 하고
제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구고
진짜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아~ 이게 바로… 혼자 먹는
즐거움이군~ 들키지 않을까
정말 조심조심 와작와작 먹고 있는데도 좋~다고
마구마구 먹었던거 같네요.


와~~ 꿀맛이긴 했답니다~~ 우왕~~
아…무도 안주고 나만 이렇게
토끼같은 자식들 눈치, 정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렇게~~ 먹…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정말 앞으로 이렇게 먹고… 싶은 음식을
꼭 먹어야겠따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먹었으면 말이죠.
소화를 시켜버리고 잠들어야하는데
아~ 그냥 쿨쿨쿨 자버렸죠.
아침에 일어…나니 제 얼굴이
정말 난리가 났어요. 탱탱 부어가지고
이것이 인간이라는건가1?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심하게 부은 얼굴을 보니
맞았냐면서 뻘쭘하게 걱정을 해주는데
아… 절대 사실을 절대 말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진짜 괜찮다 어물쩡 넘겼습니다.
하모니라도 들어보면서 정말 부어버린 얼굴을
진정을 시킬까 합니다. 하아~~ 진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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