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넘 일하기 싫을때… 택배를 생각해보빈다.

 

 

아~~ 도저히… 할 일이 없을 때에는
우리집 컴 앞에 앉아서
타자를 치죠. 탁탁탁1
그럼… 기분도 진정되고
으음, 뭔가 할 일이 가득 생깁니다.
이게… 참… 좋아요.



이런식으로 하루를 옮겨 쓰는 일도~~
가능하고… 말이죠~~
아아~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
아… 이 이야기… 어떠십니까?



으음, 넘 일하기 싫을때… 택배를 생각해보빈다.
전 회사를 항상 진심으로 가고 싶도록
몰래 장치를 해놓습니다.
바로바로 산 물건을 회사로 시켜놓는 거여요.
후훗~ 정말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아니~ 물론… 다들… 그렇게… 생활 하지만
저는 특히… 금요일 살 것을 시킨 다음에
월요일 우리 회사에 도착하게
약~간 손을 써봅니다.
정말로 월요일마다 깨어나기도 넘 싫고…
넘 짜증이 나고 졸리고~
그럴 때마다 택배 올 생각을 하면은…
아아… 가야지~ 억지…라도
회사를 결국 가보게 된다는 점이…
정말로 좋다고 생각해요. 이렇게라도 해야지
조금 살 것 같지 않을까? 전 진짜로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해봅니다.



금요일 저녁즈음에 물건을 시켜서…
월요일 내 회사로 딱^^!!
배송이… 오게 하면..
그 택배를 기다리는 설렘도 쏠쏠~하고
으음, 점심 즈음에 오기 때문에
뜯기도 진짜로 편하고…
그렇게라도 해서 힘든 하루하루를
이겨내요. 항상 하면은 마치 내성이
생기려나?? 으음… 걱정이군요.



난 이따금 조류들을 애완동물로 데리고 살고 싶었어요 !!

 

 

오랜만에 책을 보곤했는데…
항상 봤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
새롭게 읽는 듯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보다 보니 아주 가끔 기억도 나고…
정말 좋더라고요? 히히히~~
앞…으로 이런 찬스를
자주자주 만들어봐야겠어요.
힘들지만 힘내보겠어요. 아자~~



난 이따금 조류들을 애완동물로 데리고 살고 싶었습니다
저는 새들을 한번 길러보고~~ 싶어용…
짹짹거리는 정말 예쁜 새와
아침을 맞이해보고 싶고…
자는 예쁜 새를 보고 싶기도 하고^^
지금 있는… 애완동물로도 벅찬데
그냥 나의 진짜 작은 욕심입니다.



전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없음
동물을 맡지 않는답니다. 당연한 거지만요~~
하하…. 으음, 언제 한번 TV를 보니…
새를 정말 열심히 기르는 사람들이 나와가지고
완전 찬양을 하는데…! 아~ 안 그래도!~
정말 기르고… 싶은데… 너무하네~



그런 생각을 했지요. 허허.
이유식을 먹이고 있는데…
정말 까다로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저게… 다 책임이니
저도 언젠간 할 수 있을 것 같았네요^^



어떻게 새장을… 열어놓아도…
훨훨 날아가지 않니…? 정말로 신기해가지고
한동안 계속계속 찾다가
인터넷을 뒤져가지고 결국~~ 새를 봤어용!!



입양하지 못하지만… 아직도!!
장바구니에 있습니다. 아아… 언젠가는
저도 예쁜 새를 기를 거여요.
^_^ 꼭… 짹짹거리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군요.

결국! 오래된 핸드폰과 바이바이~

 

 

알림판을 많이 쓰고있어요.
놀라운 현실을 크게 볼 수 있어요.
하루를 적어 놓기는 진짜 편리하기 때문이죠.
화이트 보드에 그려지는 나만의 하루 일과를 보면
가끔씩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편하구나라는 생각도 들거에요.



가득 적혀져있는 스스로의 일과를 지켜보면서
한숨을 쉴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란 사람은 이렇게 바쁜사람이다!!
해 볼 수 있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여유가 나는 시간이 되면 제 하루를 돌아보곤 한답니다.
일에 치인 일상 말고 평범한 일상…



결국! 오래된 핸드폰과 바이바이~
휴대폰을 바꿨어요!
마침내! 묵혀놓고 묵혀놨던 스마트폰과 안녕을 고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진짜 정말 좋아져서
스카이를 방방 뛰어다니는 기분도 들었죠.
역시나 저는 약정의 노예라지만 어쩔 수 없죠. T_T
그래도 새폰은 너무 좋아요. 콩닥콩닥
핸드폰을 개통 시키고 나면 다양하게 조작해볼 생각이었는데요…
끝내 그것을 참지못하고 와이파이 잘 터진다고 다양하게 만져봤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눈이 번쩍번쩍하고 반짝임이 난답니다.



반짝반짝 빛이나는 휴대폰!
너무 좋아요! 앞으로 20개월은 써야되지만
역시나 지금 이 상황은 정말 떨리고 좋습니다.
여러분도 바꿀날이면 빨리빨리 바꿔버리는 거죠.
ㅋㅋㅋ 새폰은 항상 마음이 좋답니다.
이제는 구린폰은 안녕~ 저~기 서랍에다 박아두는거랍니다.
조금은 좋은 폰을 구매해서 약간 어깨도 으쓱~ 하기도 했죠.
ㅋㅋㅋ 요금은 조금 적지만 하지만 만족합니다.
만세~ ㅎㅎ
역시나 새로사서 그런가 조심해서 다뤄보일께요!
지금 생각하면 과연 얼마나 갈까나요? ^ㅁ^



새 동반자를 보니 진짜 두근두근
앞으로도 같이 얼마나 같이해줄 동반자에게 뽀뽀 한번? ^^
엄청 이상하네요ㅋㅋㅋ
사양을 살펴보기 위해서라도 다양하게 두들기고 있죠!
후에 익숙해지면 블로그도 스마트폰으로 써야겠습니다. ^^

정말 쓴 한약. 진짜 마시기 싫습니다. 흑흑…

 

 

컴~ 자판을 열심히 치고 있었는데
나의 팔이 착용한!! 팔찌가
유난히~! 거슬렸어요.
거슬렸다기보다는…음~ 그냥… 보였달까요?
색…깔이 진짜로… 예쁜 팔찌에요.
원석과…! 끈이…! 적절히 조화된~
남녀노소~~ 누구나~! 끼는
이런 패션~! 아이템이죠.
난 그러한~ 팔찌가 정말정말 좋답니다.
하하하~~ 그래서 이런식으로 자주자주 끼나 봐요.



정말 쓴 한약. 진짜 마시기 싫습니다. 흑흑…
아~ 지금 꾸준히 한약을 먹어보고 있어요.
저의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살짝 지어 왔었는데 역시나…!
먹기가 정말로 힘이든답니다. 휴우~



진짜로 쓴 게 건강에는 좋다고는… 하는데
으음, 이렇게 맛없고 먹기는 싫은데…
아아~ 이게 건강에 좋은… 건가….???
그렇게… 생각을 해봐요.
그러고 보니 마시는 도중에~
어렸을 적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
커서도 먹기 힘든 한약들
조금 어렸을 때에는 얼마나 싫었겠나요…
먹었다고… 거짓말을 해요.
변기통에 몰래 버려놓기도 했었고…
으음, 다시 몰래 넣어놓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하면… 고통뿐인건 것은
나인데… 아~ 도대체 왜 그랬을까?
그리고…! 돈 아까운건지도 몰랐지요.
그렇게~ 정말 나쁜 일들도 했네요.
하핫~~ 이것은 정말 비밀입니다.



그렇게~~ 아직 많이 남아있는
쓴 한약을 보며… 한숨 쉬죠.
아… 이걸 언제 다 먹어보지?
진짜 고통스럽게 보며… 따듯~하게 만든 다음
꿀꺽꿀꺽 마셔본답니다. 아아~

아^^ 새로운 곳은 진짜로 모험이죠…

 

진짜로 간만에 빵을 먹었는데
그곳에서 나왔…던 스티커가
넘 웃겨서… 제 노트북에…
붙여놓고.. 보고 있습니다.
넘 재밌어요….
정말 옛날에 이런 거 수집하는 거
남성이건 여자건 진짜진짜
성별의… 차이…가 없어
엄~청나게 모았던 거 같은데!!
아련한 추억이죠.



아^^ 새로운 곳은 진짜로 모험이죠…
새로운 곳을 발견해보는게
정말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무~작~정 발견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예를들어가지고 카페, 카페를 가본답니다.
분위기가 진짜정말 좋다면 일단 만…족!!!



그 만족을하는~~! 상태에서…
가격도 괜찮음 더욱더 만족!
하지만 내가… 간 곳은 조금
비싸서 안타까웠답니다..
하!!지만 맛이 중요합니다. 일단 시켜요~~



맛…이라도 있으면… 오~케이
그리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맛이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었던
기억이 나곤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종합적이게 발견하는 느낌이죠…



설명이… 어려울까나요? 하하~~
새로운 발견은 여튼간에 신난다는
그런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아~ 뭐 갔던 곳만 가는게 아니고
가~끔은 이렇게 도전하는 것도
정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는 다시 도전하고 싶은
그런 새로운 느낌과
기분 좋은 마음을 다시 느끼고 싶은
그런 하루~~ ^0^

아~ 오늘은 산타기를 했습니다. ^_^

 

 

물이… 뚜욱뚝 떨어지고있는 그 소리가
계~속 들려와가지고 와^^
놀라면서 계속계속 찾아봤어요…^^
물이… 떨어진… 곳을~ 찾아서…
아~ 그래… 봤자 화장실 아니겠어요~~
열심…히 원인을 찾아보는데…
하하… 뭐가 고장이났나?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수도꼭지를~~ 보는 순간…!!
그냥 물이 제대로 잠가지지 않아
물이 흐르는 거라 허무했습니다.



아~ 오늘은 산타기를 했습니다. ^_^
아아… 오늘은 등산을 했답니다~
정말정말… 힘이든 등산이었다고하지만
힘이들게 올라가고 나면은 이~만큼 뿌듯한 일도…
없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렇게~~ 힘든 길을 서서히
내 발로 올라가죠.
다리가 후들후들떨린다 해도 허리가
엄청나게 아프다고… 해도 그래도 올라가요…
그렇게… 한발한발씩 올라가면은
정상에 도달한답니다. 정상~~에서
계속 숨을 쉬면 상쾌해요~ ^^



그 상쾌…함을 바~로 올라오면서
힘이들고 지친… 상태에서~
완성이되는 그러한 기분좋은 마음 같답니다…
아…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의 모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산도 올라가고 싶네요.
아경을… 그리… 보고 싶었어요…
아~ 그런데 저녁에 오르는 산은 조금…
정말 무섭고 장비도 없어가지고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아~ 언젠가는 올라가보리라 다짐을 굳게 하고
산을 계속 올랐던 기억을 해봅니다.
생각해보니 다시 오르고 싶군요…
난 산이 정말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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