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마트폰 충전이 필수!!

 

 

창피한 일이라던가 싫은것들은 추억은
지우개로 싹싹 지워져버렸음 좋겠어요.
기쁜 일은 남겨두고 멋진 일은 기억하고...
하지만 인생은 나쁘게도 정 반대입니다.
그래도 기쁜일, 아픈일, 다 일기에 적어두고 기억을 하면 됩니다.



이것은 엄청 설레는 일이랍니다.
대부분 일을 떠올린다는건 머리아픈 일인데 말이죠.
슬픈일도 기쁜일도 다 스스로의 일이기도 하고요.
얘기는 언제나 시작한답니다.




전… 스마트폰 충전이 필수!!
휴대폰 충전이… 너무 어중간해서
정말 불안하답니다. 오오~ 이것으로 대중교통도
타고... 사람과 연락…도 자주자주 하는데
이거… 진짜로~~ 큰일이랍니다.
여…분도… 들고오지 않았습니다.



중요한데 나는 참으로 덜렁거려요.
그래서 치대한!!!! 쓰지않았어요.
가락은 포기를 할 수 없으니까!
계~속 감상해보고 있는데!! 으음~~
정말 다행히도 그렇게 달고있진 않아요.
그래서 안정적이게 듣고 있답니다.



그래도 충전 할 것은 가져왔답니다.
문제는 어디서 충전을하냐 이군요.
지하철에 도착을했지요. 정마롤
긴 버스였던 것 같네요.
근데 그 곳에 꼽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어가지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꼽았답니다.
10분이라도 더 버텨보라고 말이죠^^
그래도 휴대폰은 쓸 수 없네요.



정말로 간당간당 하거든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핸드폰도
간신히… 잘 써봤는데…
그래도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하하. 그…래도 오늘 정신이 없다고 해도~
진짜 잘 보낸 것 같고? 그 다음도… 잘 보내겠죠.
^_^ 아! 신난다~! 진짜 아이 신나~

어렸을 시절 있었던 학예회가 문득 생각나요

 

 

양치를 안 하고 쿨쿨 잤나 보군요.
제 입안쪽이 엄~~청나게 찝찝~해서
일어나서 양치질을 막막!!
정말 열심히 했답니다. 하하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 왜 이렇게 찝찝~한 걸까용??
그래서… 한… 번 더 했어요.
그랬…더니 상쾌해져서 기분 업업!
역시~ 양치질은 필수!! ^ㅁ^
근데~ 아침밥이 먹기 싫어졌습니다.



어렸을 시절 있었던 학예회가 문득 생각나요
전에 학교 학예회라고 하나?
하나씩 장기자랑을 준비를해야하는데
전 뭘 할까 정말 고민을 했어요.
딴애들은 연습을 들어가는데…
나 혼자서 고민을하고 있는데
쌤이 마술 하나를 보여주시면서
이런 마술을 해보려무나~ 이라고
정말 상냥하게 말씀을 해주셨죠.



와아^^ 정말 감동~~
진짜 아무도 나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고
다~들 알아서 잘 했었고
알아서… 잘 하니.. 나에게 신경을 써주지…
않고 상담을해도 누구는 이거하는데
넌 대충이거라도 해봐~라고 대충 던져주곤했는데
쌤은 역~시 선생님이었어요.



그 시절 진짜 감동을 받은 그 마음이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내 마음속에…
아~ 그렇게 담임선생님에게 마술을 배우기 위해서
학교가 끝난 후 매일 남아 쌤과 매일 단 둘이서
정말 즐겁게 보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마술도 아닌
공부같은것도 한 적도 있고….
생각을해보면 1대1 과외를 받았군요.



성적같은것도 오르고 학교를 오고가는 재미도 있었고
학예회도 잔뜩 기대기대~ 그렇게
재밌는 시간을 보냈었던 기억이 나요.
사진을 보고있으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그 추억을 너무 생각지 않고 지내왔 것 같네요…

운전은 진짜로 좋은 것 같아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진짜 맛나게 먹는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나의 소원이죠.
일은 취미…로 하고 싶습니다.
근데~ 불가능…할거여요.
꿈에서 얼른 깨어난다음
출근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죽을 것 같네요.



운전은 진짜로 좋은 것 같아요.
자동차를 쭈우우욱~타고 다니고 있어요.
진짜진짜 처음으로 개를 태워봤더니
녀석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힘이들어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적응을 하고나서 창 밖을 보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푸후훕…



아아…그렇게 멍멍이와 재밌는
슈슝~하고 운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은요 멀리 있는 동물병원을
가기… 위해~ 그런거랍니다. ^ㅁ^



으음, 언제 한…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운전을 했죠… 슈웅슝~~
달리는 차~~ 불안해 하는 어머닌
생명벨트를 더 꼬옥 잡고 계시고
아빠는 내 운전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으음, 뭔가 부담백배!!



눈을 정말 뗄 수 없는 운전~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더~~ 집중하니 피로하고 그래요.
그…래서 아무탈없이 도달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 다음엔 친구녀석들을 태우고
여행을 해야겠습니다!!
재밌는 마음이 가득하겠죠? 하하하…
진짜정말 괜찮은 시간을 물어봐야겠다.
미리~미리 연락을… 해야 편하죠.

방안에서 하는 간단한 일.

 

 

오늘 진짜 팔불출같은
일 하나가 있었답니다.
집에 앉아가지고 있는중이었는데
누군가가 있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찜찜해서 고개를 들 수
없답니다. 소름이 쫙! 돋~았어요.
소름이 돋아서 공포스러워 졌답니다.
용기내서 돌아볼까? 움칠거리며
기분을 다잡고 본 순간!!
제 주위에 거울이 있어서 그랬구나 깨달았죠. ㅋ^^



방안에서 하는 간단한 일.
오랫동안 헤어샾만 다녔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머리를 했답니다.
머리가 진한지라
앰색이 잘 물들지 않아
그래도 집에서 하니 떨리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무난한 색깔을 바로 사와서
머리염색을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편하게 잘될까? 물들일 수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머리 물들이는게 가능 하답니다.
머리카락을 씻듯 염색약을 고루 묻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를 감으면
와 ! 말리고 나면 짱
대박 간단한 염색 이라면 헤어샾에
가서 하지 않아도 싼값에 염색을 할 수 있더라구요!
나중에 따로 갈게요 원장쌤 ♡♡
헤헤 지금은 멋진 오렌지색 이에요!
머리안만 잘하면 머리카락 상할일도 없어보였어요
조금 있다가 가격이 걸 구매하면
1+1로 비싼걸 가져옵니다



만족스럽고 넘 마음에 들어
꼭 꼭 집에서 하는걸 강추합니다.
여기서 염색을 어떻게 해?
후후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언제나 하듯 샴푸하듯 물들일 약을 묻히고
머리감듯 하면 되니 쉽죠?
색도 마음에 쏙 들어요! 짱 이랍니다 ^-^

작고 작은 생물이 생명력안에서 얻어내는 다짐이죠!

 

진짜 신나게 싶어가지고 무작정..
약속을 잡아보려고 친구…던
선배던 누구에게든 문자를
진짜 열심히 걸어봤지만
다! 실패를 하고 우리 집에서
계속해서 뒹굴고 있었답니다.
아아… 정말… 나가 놀… 기분…이었는데!
조금 슬펐지요. 흑…흑
그래도 언젠가는 내 부름…에
답을 해줄 사람을 찾겠죠….



작고 작은 생물이 생명력안에서 얻어내는 다짐이죠!
항상 다니는 길에 피어난 생물을 쳐다본 적이 있습니까?
풀 이름도 모르고 피어난 소소한 꽃…
언제나 무심코 넘겨버리기만 했던 그 꽃들에게
이 시간 만큼은 아주 작은 관심을 지녀봤답니다.
예쁘게 돋아난 사랑스러운 식물들은
저마다 의지를 지니고 있어 튼튼하게 피고 있었답니다.
그 생물들은 힘든 환경속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피어있는 그 풀을 보고있자니 지구를 파괴하고
그 위에 아스팔트를 깔아 놓은 후 빌라를 짓고 살아가는 종족보다
그런 환경속에서도 생명을 내온 후 뿌리를 내려버리는
이 조그마한 생물이 저희보다 낫죠?



시멘트 곳곳 조그만한 진 흙 속 악바리같이 생명을 내린 후
볕과 산성비를 맞으며 정말 작은 봉우리를 피어가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이 꽃은… 과연 자연의 놀라움 인 것 같죠?
햇볕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어여쁜 꽃잎들은
저마다의 색으로 자기 자신을 빛내고 있답니다.
신기하고도 환상적인 풍경에 제 스스로는 잠시 멈춰있는 상태로 바라봐요.
거센바람에 흔들흔들하는 이 꽃을…
힘든 벽속에서도 살려는 마음을..
그렇게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놀랍게도
인간을 보며 하하호호 웃는 것 같아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하트의 느긋함을 찾아가요.
이 쬐만한 풀에게 마음의 느긋함을 받을 수 있답니다.
진짜 나쁘지 않은 것 같죠?
이렇게 조그마한 생물이 튼튼하게 사는 것을 보면서
저도 자주 반성을 해봅답니다.
다음날도 길을 지나간다면 활짝핀 조그마한 생물을 지켜볼래요.
이렇게 쭉 보고 있다면 꽃들도 꼭 답해주겠지요.
솔솔 부는 산들바람에 힘을 얻어서 안녕?이라고 말입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꼬마의 정말 큰… 고민입니다.

 

나의 일상은 소중합니다.
그런… 일상을 인정받고 싶네요.
이야기들을 술술 적어봅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이 앞에는 어떤 사람의 얘기가
적혀져… 있을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두근거려요.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다른사람의 경험담도 모두 괜찮은
그러한 경험을 적어봐요.



사랑스러운 우리 꼬마의 정말 큰… 고민입니다.
조~금 걱정하는 그 모습이 가득한…
우리 아…이 무슨 고민과 걱정이 있는걸까?
물어봤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냐며…
토끼눈처럼 그 큰 눈이 막 커지더라고요.
그 모습에 역시나 울 아이는 사랑스럽구나..
생각을 하고… 아이의 걱정을 들어줬습니다.



진짜 한~참을 고민하더니 드디어!!
진짜로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고백…하고 싶다고 말을했지요.
하…! 정말로 크게 웃을 뻔 했습니다.



얼마나 웃겨요 정말~~ ㅎㅎ 그래도 참고참고
아이의 고민걱정을 들어줬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애가
진짜 싫어하는 음식이 자기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고민하고~ 고백을 하…고
싶은데 얼굴이 터져버릴 것 같다고 못하겠다 말했어요…



환한 웃음이 계속 나왔는데 꾹 참고
아버지답게 아이의 고민을… 들어줬답니다.
아…언제 한번 집에 초대를 하라고 했습니다.
하하. 그랬더니 엄청 좋아해줬습니다.



아아…언제 한번 만만의 준비를 하고 거하게
상을 차려야 할 것 같네요.
울 아이… 잘 보이라고~
만약 고백해도 차이지 않게 말이죠!!!
울 애 기도… 살아나고!! 정말 열심히 만들어야지.
이제부터… 부모의 고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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