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장난감 딱 하나만 있어도 정말 즐겁게 노네요.

 

 

컴이 넘나 더러워가지고
정리를 했네요. 아~
컴 속 바탕화면을 말하는 겁니다
와~ 넘나 심각…하게 더러웠습니다.
아…쓰지도 않는 아이콘과 폴더는 엄청나고…
제가 모르는 장소에서 다운이 된건가?
정말 이상한… 프로그램들….
모두모두 정리를…하다 보니까 힘이 들어서
정리를 하다 말고 휴식…의 뜻으로
걍 글 하나를… 적어보려고 해요.



애들은 장난감 딱 하나만 있어도 정말 즐겁게 노네요.
진짜로 큰~맘을 먹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서 매장으로 갔는데~~
모두 다 '품절' 딱지가… 붙어있어서…
엄청 곤란합니다. 어떻게 구해볼수
없는걸가? 인터넷을 보고있는데 이런!!!
정말 엄청나게 비싸게 되팔더군요…



정말 화가 난답니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라도 알아보는데~~
간~신히 찾아가지고 선물을 해줬지요..
힘들었답니다. 나의 물건을 살때보다
진짜 신중하고 꼼꼼하게 골랐답니다.



또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아… 그런데 애들은 계속 원하고…
쭈욱~~ 다른것을 사달라 하는데…
요거랑 저것을 합체해야한다
다른 애는 가지고 있는데
아아… 왜 자기는 없냐, 이런식이죠.
아~~ 언제 따~끔하게 혼을내야지
으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네!!



사실… 돈도 없고 구하기도
힘드니 핑곌 대는 것 입니당~~
그래도!! 꼭 사주고 싶답니다.
아~ 아이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니까
아! 저는 꼭 사줘야해요..
아… 다들 이러한 마음이에요.
장난감! 속 썩이지 말고 나와주렴!!



좋은 추억이나 슬픈 일이 괜히 생각납니다

 

 

나를 위로하는 글.
나를 깨우쳐주는 글.
나를 기쁘게 만드는 글...
글을 보거나 내가 직접 쓰고 있다면 알 수 있죠.
내 의식의 변화를 말이에요.



그렇지만 결국 웃으면 된답니다.
여러분 천진난만하게 웃으세요. 그리고 적어보세요.
일상을 적어본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알죠?
나 자신이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었고… 길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는건 진짜 좋아요.




좋은 추억이나 슬픈 일이 괜히 생각납니다
눈을 감고 기억해보면 대박 부끄러워할 일들을 심각하게 한 것 같아요.
고개를 들지 못할 일이 넘 많았던가?
기다렸다 보면 후회 될 상황들이 가득한 것 같아요.
차마 다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것 같아요.
곰곰히 생각하면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



차마 밝힐 수 없는 일들이 있어도 금방 잊어버리는건
생물의 최고의 좋은 일 같죠?
고개를 들 수 없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는다면…
진짜로 잠을 못 할 것 같다니까요.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도 모조리 기억하고있다면
대박 두려울 것 같을걸요? 그렇지 요?



휴- 이야기 하면 할 수록 짱 괴로운 일 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금방금방 잊어버리는게 기분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모조리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저는 믿기로 했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남겨놓고 싶은건
한사람 한사람 다들 똑같을 것이고… 쓰라리고 고개를 들 수 없는 생각은
지우고 싶은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껍니다.



인간이라면 물론 그럴거에요.
으음…. 과거가 있기 때문에 자아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옛날 추억도 고개를 들 수 없던 행동들도
모조리 끌어안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을까요?



억지로 막 기억해 내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부끄러운 옛날엔 그렇게 했었지! 해보면서 기억해보고
그 것에 대한 방법을 어떤 사람들보다 빠르게 대비해놓을수있 다면
장담컨데 좋은 내일이 있을거랍니다! 전 같은 실수도 안하고...
포스팅을 한다고 오늘도 고개를 숙일 추억이 겪었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포스팅해봐요.

제 생각이 넓고 넓은 사람이 되어주기를 희망합니다.

 

저… 전등이 다 나가서.. 한~동안
진짜 어둡게 지냈어요. 아아….. 정말로
넘나 어두웠어요. 정말로 어둑한
제 방에서 지내는 것이 서러웠죠.
아아… 왜 이렇게 지…내는가
아^^… 정말…이지 울고싶었답니다.
아!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서
아! 지금은 정말 행복해요^^
^ㅁ^ 웃음꽃…이 계속 피는 이 곳에서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행복행복!!



제 생각이 넓고 넓은 사람이 되어주기를 희망합니다.
원래부터 마음이 넓은 인간이 있답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전부다 기분좋은 미소를 건내는 인간이 있습니다.
또는 반대로 특별한 사람에게만 정말 잘 대해주는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받는대로 준다 라는 생각으로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까지는 그래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정말 모르겠다 싶었던 인간은 이런 아니에요.
제 아무리 진짜 잘 해주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마음을 꽉 잠그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러한 사람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사는 세계 안으로 내가 들어갈 방법은 없을테니까요.
이러한 문제로 고민이 진짜 많았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을런지… 하고 말이지요.
어찌 요런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심각하게 고민했었답니다.
전부 마음이 똑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학창시절이 지난 다음에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요.
타인도 다 나와 똑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아이 때에는 정말 명확하게 식별이 되잖아요.
착한사람, 좋지않은 사람 아니면 그 중간쯤 되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인생을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이러한 구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 한구석의 문을 열지 않는 인간들도 착한 사람일 수 있고
또는 정말 나쁜 사람일 수 있다는 것.. 인생을 살다보니 알게 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뚜렷하게 구분짓지 않다해도 때론 감동을 주는 사람이 있기도 했거든요.
그러면서 알게 되었지요.
내 주관으로 나의 잣대로 인간을 평가절하하지 말자 라고 말입니다.
분명히 그 사람들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매력을 찾아서 알아봐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일부러 그 자리를 헤집고 들어가려고, 그 문을 개방하려고 안간힘만 했었던 내
그저 알아봐 주면 돼요.
또 가끔가끔 그 인간의 눈에서 배려해 주면 되는 것이랍니다.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법을 말이지요.
그 사람들의 매력을 말입니다.

사진에 남겨 있는 만큼 어렸을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보고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해요.
늘 웃고 다닐 수 있는 까닭이 이곳에 있어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것 있나요?
저는 정말 많아요.



내 일상도 정말 좋고. 모두도 좋고….
그리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해요.
^^ 그래서 이런식으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아~ 행복한 분위기가 몰려옵니다.
이 기쁜 분위기를 남겨놓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말입니다.



사진에 남겨 있는 만큼 어렸을적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바라보며 옛 생각을 또렷히 생각해 봅니다.
남는 것들은 포토 밖에 존재한다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휴, 좋았던 추억이 떠오르곤 해요
물론 짱 꼬꼬마 때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게 아주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즐거웠던 시절인데…
ㅎㅎ 그래서 앨범을 봅니다. 그러면 흐뭇하거든요.
그 시절의 본인은 그랬구나~ 하며 말입니다.
웃는 얼굴 할 수 있는만큼 이 것만으로 너무 좋아요.



팥죽을 먹고 있었는데 손등과 얼굴 주변에 잔뜩 묻혀 놓고 있는 포토
높은 장소에서 찍어본 포토… 무서워 하는 얼굴.
나에게도 어린 시절이 존재한다니… 신비할 것 같죠?
언제 한번 하나밖에 없는 아내와 딸아이와 관람하고 싶은 사진...
지금 이 순간도 핸드 폰으로 많이 찍어놓아서
구 필름이나 포토 형태로 지금까지 남아 있지 않았어요.
찍어놓은 몇 사진들은 인화 해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포토로 보는 나의 생각으로 미소를 지어보고
앨범을 지켜보면서 생각 나고 있는 생각들도 존재하고… 역시 좋습니다.
즐겁게 보냈구나~ 그렇게 꼬꼬마 때를 기억해 보고
정말 이런 것이 즐거운거구나~ 더듬어 본답니다.



비오는 때… 폭설이 조용히 내려오던 날 환하게 웃으며 즐기고 있는
천진난만한 내 그때 그 시절 같이 자라난 제 누나
발버둥 치고 낑낑 하던 그 때가…
포토에 남겨 있는 만큼 예전 기억을 생각할 수 있어 좋네요.
역시 남아 있던 건 앨범 뿐인거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이런방식으로 떠오르게 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조용히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 놓았답니다.
약간 날이 지난 다음에 먼지들이 한 가득 쌓이고 나서 꼭 얼마든지 보겠습니다.
탈탈 털고 다시 추억에 웃을 수 있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피아노를 치는건 아주 멋진 일입니다.

 

 

진짜로 졸려가지고 잠만 쿨쿨 잔 날이 있습니다…
몇…시간을 잔건가 기억도 안나요~~
아…그렇게 잠을 자고 계속해서 자고
저녁…에도 자고. 하루…를 다 잠으로 보냈어요^^
원래 잠이 없는 편인데
잠을 계속해서 잔 적은…
이번이 처음일까요? 하하하…
저녁…에도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던 것 같군요.
나와서 밥을 먹자고 사주겠다고말이죠…
그런데 거절했어요. 졸리다고~



피아노를 치는건 아주 멋진 일입니다.
음악을 듣는 것도 황홀하지만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도 정말 멋진일입니다.
환상적인 음악소리에 취하는 하루...
그저 흰색 건반에서 들려오는 음색이
정말 좋아서 떨림이 멈추지 않답니다.
모두는 어떤 기분이 드나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한다면 느낌이 안정됩니다.
아! 귀여워요. 백색 건반과 검은색 건반...
그리고 피아니스트가 제조해가는 하모니는 황홀해요
하하; 저는 간단한거 밖에 못치지만 그렇다해도 정말 멋진일입니다.
제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콩닥콩닥



피아노와 같이 들려오는 진짜 다른 악기의 음도 정말 멋진일입니다.
첼로?
하프?
아무거나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피아노와 어울리는거면 아무거나 멋질 것 같다고 생각해요
들려오는 멜로디는 정말 좋아요.
그래서 클레식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모두는 안그런가요?
그 웅장함은 아무곳에서나 질 수 없답니다!!
저는 CD로 듣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콘서트장에서 들을 수 있을거랍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 언젠가는 구매할거랍니다!!
아아,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저 자신은 오늘 하루도 CD를 넣고
클래식을 듣습니다. 정말 좋아요.
아~ 노래를 듣고 있는 상태면 심각하게 좋아요!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는게 진짜 최고랍니다.
모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율이라는 것...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안정되게 해줘서
정말 기쁘답니다! 매우 좋습니다! 피아노~!
오늘도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할까 합니다.

전… 스마트폰 충전이 필수!!

 

 

창피한 일이라던가 싫은것들은 추억은
지우개로 싹싹 지워져버렸음 좋겠어요.
기쁜 일은 남겨두고 멋진 일은 기억하고...
하지만 인생은 나쁘게도 정 반대입니다.
그래도 기쁜일, 아픈일, 다 일기에 적어두고 기억을 하면 됩니다.



이것은 엄청 설레는 일이랍니다.
대부분 일을 떠올린다는건 머리아픈 일인데 말이죠.
슬픈일도 기쁜일도 다 스스로의 일이기도 하고요.
얘기는 언제나 시작한답니다.




전… 스마트폰 충전이 필수!!
휴대폰 충전이… 너무 어중간해서
정말 불안하답니다. 오오~ 이것으로 대중교통도
타고... 사람과 연락…도 자주자주 하는데
이거… 진짜로~~ 큰일이랍니다.
여…분도… 들고오지 않았습니다.



중요한데 나는 참으로 덜렁거려요.
그래서 치대한!!!! 쓰지않았어요.
가락은 포기를 할 수 없으니까!
계~속 감상해보고 있는데!! 으음~~
정말 다행히도 그렇게 달고있진 않아요.
그래서 안정적이게 듣고 있답니다.



그래도 충전 할 것은 가져왔답니다.
문제는 어디서 충전을하냐 이군요.
지하철에 도착을했지요. 정마롤
긴 버스였던 것 같네요.
근데 그 곳에 꼽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어가지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꼽았답니다.
10분이라도 더 버텨보라고 말이죠^^
그래도 휴대폰은 쓸 수 없네요.



정말로 간당간당 하거든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핸드폰도
간신히… 잘 써봤는데…
그래도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하하. 그…래도 오늘 정신이 없다고 해도~
진짜 잘 보낸 것 같고? 그 다음도… 잘 보내겠죠.
^_^ 아! 신난다~! 진짜 아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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