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알짝 바랜 추억의 연필 한다스

 


아 정말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러한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죠.
아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3등 정도는 타봤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음…
그때~ 일등 상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은
으음, 아마 문화상품권 정돌까나요?
아아 삼등~ 상품 중에서는 연필세트 같은 게 었었는데~
정말 어렸을 적 이러한 것들 지니고 있음
정말 엄청나게 뿌듯해서… 정말정말 어렸을 열심히…
계속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정마 ㄹ아련 추억^^ 그때 연필
쓰지않고 매일 두고 있었답니다.
정말 촌스러운 디자인. 알록…달록 색깔
하하^^ 오래되서!! 색이…
아주 살짝~ 바랬…지만 그래도… 아직은!
알록~달록 하더군요. 정말정말 신기하군요.



그걸… 보고 갑자기… 났답니다.
아…뒤에 보니 삼…등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정말 뿌듯해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그리고~ 연필 걱정 없겠당~!! 했는데~
계속 까먹고 안 쓰고… 있었나 봅니다.
아!~ 한번 써볼까? 이 연필….?

상대방과 기분좋게 이야기하는 노하우 !!

 

 


어떤 경험을 올려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지만은 결국에는 의미없는 말로 귀결되는 것 같아서 조금 이상하지만… ^_^
조금이나마 플러스가 된다면
저는 기분좋게 정보전달을 할 수 있을 거 같군요.


타인과 이야길할 때가 최고로 복잡한 것 같아요.
어쩌다 예상하던거보다 말이 미리 나와서는 상대방을 상처주고
나를 깎아가며 누군가를 웃기고, 그것이 너무나 힘이 들고 상처받더라고요.
그~래서 알고있는 은사님을 찾아서 여러가지 이야길 나누면서
이러한 상담도 했네요.

어린아이 취급하실까봐 우려했는데
그것은 모두 다 하는 걱정이라며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를 해주셨어요.


상대방과 소통하는 법은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라고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평범하게 바라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쳐다보라구요.
그러면 이미 먹고 들어간다고 했답니다. 잘 생각해보니 저는
타인과 얘기할 때 항상 눈을 돌리고 사람을 잘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대화법으로 말씀드리면
타인의 얘기를 잘 들어보고 그에 맞아떨어지는 리액션을 넣어주는 거죠.
지금 현재 그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내가 응... 그래. 그랬니? 같은 것처럼 말입니당.
하는데 확~~~ 와 닿았죠. 아, 요런 게 대화구나! 하고 말이지요.
넘 지나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니 적당히!
상대방과 소통하는 법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대화상대를 칭찬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미소지으며 칭찬을 하면
상대방의 괜찮은 점이 더 많~이 보여 저도 그 사람이 좋아진다고 하고
저역시도 상대방의 칭찬을 많~이 들을 수 있더라고요.
일단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렇습니다. 전 상대방에 관한 배려가 부족했답니다.
어투를 좀 더 겸손하게, 더더더 공감해주는 능력이 필요했던 거랍니다.
이러한 것을 깨달을 수 있기에 정말로 기쁘답니다.
아, 맞다 저 볼일이 있었습니다. 그럼 먼저 가볼게요.
여러분들 전부 다 좋아해요. ^^

위염에 좋은 식습관을 알아봐요.

 


요즘에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으니까 그런것일까
회식도 많고 집이건 뭐~든 모두 힘이 들고 지치더군요.
그~래서 위염이 발생했는데 이게 아무래도 스트레스성 같아서
고뇌가 컸죠. 아~ 평상시 건강관리를 잘 하~고… 살았다고
자신하며 살았는데 위염이라니….


그~래서 식습관을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는 수 없…는 경우는
물론 술을 먹을 수밖에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
그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요.
위염일 때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술을 먹거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산도가 높~은 과일이나
과일 주스, 식초... 매운 음식들은 당근 금지입니다.


위에 좋은 음식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양배추가 있죠.
나는 양배추를 잘 안 먹지만 오늘 계기에 먹어봐야겠군요.
조사된 바에 의하면 어~ 비타민K가 많으니까 상처난
위벽을 잽싸게 회복시켜준다고 해요.
다음번에는 제가 즐겨 먹는 감자랍니다~


감자 정말로 맛나죠. 감자는 어떻~게 해도 맛있는데
특히 속이 안 좋거나 얼굴이 자주 붇는다면 아침에
감자로 만들어진 국이라던가 감자로 만들어진 수프가 정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더기뿐만 아니라 국물도 꼬~옥 같이 드십시오~
감자는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위액으로 손상된 위벽도 고쳐지겠지요?


위염일 경우 식습관~ 마지막으로 이야기할 좋은 음식은?
무~ 무는 천연 소화제라고 알려진 전분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에 좋다고 하네요~ 암 예방도 좋고 말이죠.
저역시도 요런 음식들 중심으로 식습관을 짜야겠어요.


끝으로 만성인 케이스는 불에 구워 먹는 생선이나 고기.
신선도가 없…는 음식이라던가 소금에 오래 절인 음식은
피해주는 게 괜찮다고 합니다. 위암 발병을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무서버라~

에어컨 청소로 세균을 해결하는 방법 !!

 

 

에어컨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찝찝하고 지저분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이 에어컨을 청소해야겠어!
그 바람에는 세균, 곰팡이들로 가득한데
각종 유해 물질도 가득합니다.
예전에는 냄새만 제거하면 될거라고 생각해서
방향제를 같이 놓아버리고 사용해봤는데
그냥 청소! 청소가 답이더라고요.


필터를 분리한 다음에
미지근한 물에 필터를 청소 해줍니다.
그리고 냉각핀은 에어컨 세제를 뿌려주면
아주아주 잘 닦이는데
에어컨 살균제는 시판용을 그~냥 사셔서
잘 청소해주면 되더라고요.


그렇게 에어컨을 닦고 잘 말려주고
다시 조립한 다음
에어컨을 잠시 켜봤더니
세상에! 이렇게 쾌적하고 상쾌한 바람이!
진짜 이거다! 그래 이거야!


하면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ㅋㅋㅋ 신나요!
에어컨 청소 생각보다 너무 쉬우니까
이제는 약간 많이 해보려고요.
자주 틀지는 않지만은 자주자주 청소해야하는 에어컨!
진짜 왜왜왜 샀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꼭 틀어볼겁니다.
그럼…! 그럼 이 정도만 해볼까나요?
헤헤. 그럼 사라집니다.
남아있는 시간도 흡족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용한 빨래하는 노하우 !!

 

 

간만에 시간이 나서 서점에 들렀습니다.
예전에는 제아무리 바쁘다해도 한주에 꼭 한 번은 서점에 들렀습니다.
신간도 들춰보고 고전도 살펴보고 꼭 책을 사지 않는다해도

 몇자 읽는 재미같은게 있었…는데
요즘에는 한 달이 지나도록 통 서점에 들리질 못했네요.
오랜만에 가보았더니 신간도 많~이 나왔고 서점 구조도 약간 변경됐더라고요.


문구류 파는 곳 한 쪽에 어깨 마사지하는 기구도 체험할 수 있게
해놓고, 책을 보다가 어깨 아프게되면 마사지하라는 이야긴가 하면서 사용해봤더니
생각했던거보다 넘 상쾌한 거 있죠.
책도 보고 마사지도 받고……. 앞으로 바지런히 서점 다녀야겠어요.


날이 맑을 때엔 빨래를 하고 싶지요.
이럴 때 아니라면 언제~ 해. 고런 감정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 여러분들께 유용한 빨래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까해요.


제가 매번 쓰~는 방법이죠.
유독 와이샤스를 빈번히 입는 전 옷소매에 더러워진 때가 많아요.
그때는 삼퓨를 묻혀두었다가 세탁을 한다면 깔끔하게 사라지죠.
저도 몰랐었는데 우연찮게 하다가 발견해서 진짜로 놀랐지요.
그리고 세척제를 넣을 때 소금을 섞는데
요것은 우리 엄마가 빈번히 쓰던 방법이에요.


깨끗하게 세탁을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었는데
세탁기에 펫트병을 넣은 후~ 함께 회전시키면 오래전에 썼었던
그, 어찌저찌 그랬더라? 으음~ 방망이! 그런 구실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세척력이 높게된다고 하는군요.


정말이지 신비스럽죠? ^^ 오늘 저도 하려고 해요.
어렵지 않으니까요, 홈에 남아 있는 페트병이 있으려나? 음~
지금까지 깔끔하게 크리닝하는 방법이었답니다.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 

 

잇님들 라면 많이 드시죠.

저역시도 진짜 자주자주 먹습니다아~
그렇다보니 맛이 있게 끓이는 방법이 생겨서 갖~고 왔지요.
라면 끓이는 방법을 깨우치면 뭐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은 어찌 끓이냐에 따라 라면의 맛은 천지차이입니다.
어차피 먹을 라면이라면 맛있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집에 깻잎이나 마늘 커피는 언제나 있잖나요? 식초도 말입니다.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죠.
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 1~2 작은 술 넣어주면은 원래의 맛이 살아나죠.
라면 한 봉지당 4~5장의 깻잎을 넣으면 라면의 느끼함을 줄여준답니다.


밀가루 냄새가 역해 싫으신 사람들은 끓는 물에 면을 넣을 때
식초를 2방울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커피를 넣어도 되요.
면발이 꼬들꼬들한 걸 애호하는 사람들은 조리시간 보다 빨리 불을 꺼서
덜 익혀 드시는데요. 그러면 맛이 좀 없고 텁텁하죠.


면이 끓어오르면 젓가락으로 면을 계속해서 휘저으면서
위로 들어 올리면서 익혀주세요.
바람을 많이 접할수록 면발이 꼬들꼬들해진답니다.
남아있는 식재료와 방법으로 라면 맛나게 끓여드시기 바래요.
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물러가볼게요.
전~~부 사랑합니다. 그러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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