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기분좋게 이야기하는 노하우 !!

 

 


어떤 경험을 올려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지만은 결국에는 의미없는 말로 귀결되는 것 같아서 조금 이상하지만… ^_^
조금이나마 플러스가 된다면
저는 기분좋게 정보전달을 할 수 있을 거 같군요.


타인과 이야길할 때가 최고로 복잡한 것 같아요.
어쩌다 예상하던거보다 말이 미리 나와서는 상대방을 상처주고
나를 깎아가며 누군가를 웃기고, 그것이 너무나 힘이 들고 상처받더라고요.
그~래서 알고있는 은사님을 찾아서 여러가지 이야길 나누면서
이러한 상담도 했네요.

어린아이 취급하실까봐 우려했는데
그것은 모두 다 하는 걱정이라며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를 해주셨어요.


상대방과 소통하는 법은 쉽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라고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평범하게 바라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쳐다보라구요.
그러면 이미 먹고 들어간다고 했답니다. 잘 생각해보니 저는
타인과 얘기할 때 항상 눈을 돌리고 사람을 잘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대화법으로 말씀드리면
타인의 얘기를 잘 들어보고 그에 맞아떨어지는 리액션을 넣어주는 거죠.
지금 현재 그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내가 응... 그래. 그랬니? 같은 것처럼 말입니당.
하는데 확~~~ 와 닿았죠. 아, 요런 게 대화구나! 하고 말이지요.
넘 지나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니 적당히!
상대방과 소통하는 법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대화상대를 칭찬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미소지으며 칭찬을 하면
상대방의 괜찮은 점이 더 많~이 보여 저도 그 사람이 좋아진다고 하고
저역시도 상대방의 칭찬을 많~이 들을 수 있더라고요.
일단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렇습니다. 전 상대방에 관한 배려가 부족했답니다.
어투를 좀 더 겸손하게, 더더더 공감해주는 능력이 필요했던 거랍니다.
이러한 것을 깨달을 수 있기에 정말로 기쁘답니다.
아, 맞다 저 볼일이 있었습니다. 그럼 먼저 가볼게요.
여러분들 전부 다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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