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고플땐 역시!! 라면이 최고랍니다.

 

 

아아~ 허리가 넘 아파서 스트레칭을 해봤는데
진짜 시원하더군요.
와~~ 다시 한번 살아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매일 하고 싶었답니다. ^_^



최선을 다해서 해서~ 진짜 좋은 몸을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하루^^
이런 사소한 일도 즐겁네요^^
어떤 애길 할 테니^^
행복하게 들어봐주시길…



정말 배고플땐 역시!! 라면이 최고랍니다.
저녁에… 배가 진짜 고파왔어요.
원래라면 걍… 굶고 자려고 하고있는데~
아! 그날따라… 진짜로 배가 고파와서 참을… 수 없길래
몰래… 라면을 끓여서 먹었어요. ^^
보글보글… 끓고있는 라면….



그리고 쭉 나오는 내 침….
계~속 울리는 배…. 얼른… 너~무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아… 진짜
정말정말 배고플 때 들어보는 그 소리는… 좋답니다.
참을.. 수 없이… 먹고싶었어요!!! 끓어랑…!!
라면이 다…! 완성…되서 맛이있게 먹을 준비를 했어요.



으^^;;; 또 라면 생각이 계속 나네요…
내일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단지~ 먹고 싶은 욕망 뿐…
후루룩~ 진짜 이 세상에서
진짜로 맛…나는 라면을 먹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정말정말 배고플땐 역….시
맛있게 먹어야 하는 것 같답니다.



진짜진짜 맛이있었습니다. 원래~ 국물도
잘 먹지 않는데 그 날은… 진…짜
국물까지 싸그리 비운다음 정말~ 정말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최고의 라면…
라면을 후룩!! 맛이있게 다 먹고 난 후
이제 자야지~~ 했답니다.



배가 한가득이니 졸렸답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않고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의 얼굴은…
달덩이처럼 부어버렸답니다. 후후^^

조그만 행복함을 보는게 엄청나게 큰 기쁨입니다.

 

 

신세를 진다는 건
정말 부담스러운 일이여요.
그런 일을 매일매일 받고 있으니
전 이런걸 호사?라고 누려야할지
넘 부담스럽다고 해야… 할지~!
휴~ 넘 받아도 힘들답니다.
그래도~ 받는 건 잘 받아…먹어서
매일매일 멋진 호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호의를 저..도 베풀고 싶어요.
언젠가는 저도 베풀 수 있겠죠~~



조그만 행복함을 보는게 엄청나게 큰 기쁨입니다.
꼭 머니를 써야지 흥겨운 일이 있을까요?
흥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우리의 인생이 그만큼 재밌는 일이 있지 않다는 거 같지 않나요?
행복한 생활들을 한다고 번 돈을 소비하고…
외식한다고 하죠? 요리한것을 먹으며 소소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렇지만 반드시 돈쓰는 일이 기쁨이 아니라는 겁니다.
타임을 지키며 어디를 느낀다는 것도 복잡하고…
그리고 난 후 카드를 쓰고 문자가 날아온다면
그것 보다 허무한 것도 없지않나요??
아아~ 나는 어째서 돈을 지출한건가… 지출할때 뭐가 남았다고...



하면서 아파하면서 말이죠.
좋아하는 그대와 서로 웃을 수 있는 일을 해보는 것…
그것도 괴롭다면 소소하게 손 잡고 그 어떤걸 해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답니다.
아 맞다! 함께 할 일을 만들어 보면 어때요?
그런것도 괴롭다면 그날 저녁을 다 같이 만들어 보시는게 어떤 것 같아요?
다 같이 졸리지만 살을 맞대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거…
그 행동이 파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 다음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저녁을 만들어보면서



가끔씩 멋진 분위기도 내면서 막걸리 한잔 짠~ 하면은 정말 기쁠 수 있을 것 같죠?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요리해 본다던가
그런 좋아하는 얼굴만으로도 제 마음이 기뻐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두는 안그러세요?
이리 같은 곳에서 신남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저희는 엄청 멀리간 것 같답니다.



소비하는 것이 꼭 행복한 일은 아니죠?
당연히 벌면 써야 되죠? 맞습니다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심이 어때요?
스스로도 오늘은 저녁에는 아끼는 당신을 위한 요리를 해볼게요.
방에서 나서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면 신나게 해보겠습니다.

전 매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예쁜 웃음소리.

 

 

길을 걸으면 바닥에 쓰레기가 짱 많아요.
너무 심각하답니다.
가끔씩 줍기도 하는데 역시 청소하시는 분이 최고로 고생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도 안할꺼라면 버리지나 말지...!
거리가 쓰레기장도 아닙니다. 다들 너무하죠?



그래요, 보이지 않았던 곳에서 조용하게 청소를 실행하시는 분이 계셔서
거리가 깨끗해요. ^ㅇ^!
아주 복잡하지 않는 일임에도 실행을 안하는 악덕 사람!
모두는 진짜 잘 지키시죠? ^^
현재는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전 매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예쁜 웃음소리.
사람들이… 정말 우울해지면은 끝도 없더군요.
막막… 자기 자신이 싫어지기도하고…
어떨 땐 엉엉 울고 싶기도 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정말 싫어지고…
정말정말 이렇고 저런 이유가 있었네요,



넘 우울해서… 울고 싶은데…!
엉엉…울 장소도, 얘기할 사람도 없고…
막상 조잘거리려고 하면은
소심소심해지고 또…. 고민하고….
이렇고 저런 생각의 연속이죠.
그래서^^ 나는 그럴 때마다 억지스럽게 미소지으려고 해요.



그리고!!! 아자아자 운동을 합니다!
땀을 쫘악…!! 흘리면은 마음도 좋아진답니다.
아~ 뭔가 이상한 생각이 난다면
조금 운동을… 격~하게 해죠.
나의 몸이 아주 조금 피곤하지만 상쾌해요~
그런 신남에 운동을해요.
슬프고 우울해서 시작한 운동일 수도
음! 살을 쭈우욱 빼기 위해서 시작…하는 운동일 수도 있어요.



다양하고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지만은
나는 우울함을 날려버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지금은 이리 괜찮은 취미로
자리를 잡아서… 정말로 기쁘죠.
아아… 이젠! 넘넘 즐거운 일만 가득하죠.
매~일 미소를 지으면서 지내는 게 최고~

저의 맛있고 멋있는 기행은 계속 된답니다. 슈우웅~

 

 

자고 깨어나니 머리가 띵~ 하네요.
그래도 정신차리자 열심히 포스팅을 써봅니다.
얼른 기지개를 쭉 피고 정신을 차린 후 블로그를 하는 하루에요~
뭔가 엄청 한가한 하루죠? 저~ ㅎㅎ
어제는 진짜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요.



가끔은 겪지 않은 일도 발생하기도 하고
평범한 인생인데도 정말 특별하게 느끼기도 하고
내일이 있어주기에 인생은 너무 즐거워요~
그래서 말인데 내 이야기 한번 들어주십시오.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냈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에 마음이 좋아졌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해본 적 없겠죠? ^_^




저의 맛있고 멋있는 기행은 계속 된답니다. 슈우웅~
엄청 유명한 맛집을 먹으러가는 것이 유일한 취미랍니다.
섬근처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은 기억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이것저것 먹으러 다니는게 취미가 됬습니다.
오늘은 맛있는 집 게시글이 아니라 소소한 얘기…? 후기를
남기고 가보려고 해봐요.
으으… 다른 가게 블로그 맛집도 다니는 편인 것 같아요.
대부분 가보면 맛이 그럭저럭 잘 하더랍니다.
광고인가? 뭐, 그 중에서도 진짜 괜찮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대박 유명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곳저곳 싸그리 다녀서 아~ 여기구나 한답니다.



그렇게 한 다음 알아낸 가게를 제 스스로가 다시 포스팅 하거나
두어번 찾아간다음 먹습니다. 먹는답니다.
그렇게 한다면 대박 좋은 가게를 찾을 수 있는 거죠.
끈기있게 찾으면 정말 맛있는 매점이 나오는 만큼
힘낼만 한것 같지 않나요? 아자자잣!
흠… 정말 고개를 끄덕이는 때는 본인이 발견한 맛집이랍니다.
대부분 맛있는 집은 이미 소개가 되었고 엄청나게 많은 인간들이 갔는데
본인이 색다른 장소를 가서 먹게된다면 대박 행복한 일이랍니다.
너무 기뻐요~ 그런 신나는 하트를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답니다~



열심히 알아본 가게는 실패 할 때도 있죠.
그럴때는 기 죽지 않고 일단은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
그리고 그냥 나와버립니다. 끝으로 평범하게 돌아 서서 나옵니다.
본인이 발견해낸 집은 더더더 많이 재밌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요.
이미 보게된 방으로 간 글을 적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분이 붕떠서 제 자신도 모르게 "ㅋㅋㅋㅋ" 라던가
ㅎㅎㅎ 같은 것도 많이많이 써본답니다.
조금 티나긴 하였지만 기쁜걸 감출 수 없죠.
헤헤- 이 순간도 맛집 포스팅을 하러 나가야 겠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무서워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의 일상은… 소중합니다.
그러한 일상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얘기를 술술술 적어봅니다.
어떠한 하루가 있을까요?
이 앞엔 어떤 사람의 하루가
적혀져… 있어줄까요…?



넘나 궁금하답니다. 두근거려요.
내가 만들어져가는 이야기도
누군가의… 경험도 모두 ㅓㅁㅅ진
그런 경험을 적어보곤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무서워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갔네요.
매일 책에서 보는 동물들이 아닌…
아이가 직접 보고 느끼는 동물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아아!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해줬지요…



아아… 근데 정말로 무서운지 막상… 가니!!
저의 품속에 쏙~ 안긴 후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마구마구 울더군요. 휴우^^;;; 그래도~!
계속 와 보면 익숙해지려나?



으음, 그래도 계속해서 무서워하니 제가 오히려~
무섭더군요. 그래서~ 다 다녀오고
얼마 후 물어봤지요. 다시 동물원 가볼까?
하고…. 뭐… 대답은 당연히!
정말 안갈꺼야 무서워!!! 할 것 같았는데~
담에는 안 울거라고
동물들이랑 신나게 놀꺼라고 하더라고요.



장했어요. 그래서~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기로 했죠~
그러면은… 정말 좋아하겠죠?
못들어갔떤 사라져주던가… 호랑이도
보고^^ 이제 체험들도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무서워… 하는 애들은~~
개를 키우면은 책임감도 생기고!
정말 좋다고 하는데!! 아! 근데 그것 때문에…
한.. 생명을~ 책임지기에는 제가 너무너무
정말 힘들 것 같지만 애가 조~금 더 큰다면
아~ 저도 개를 좋아하니까~~ 꼬옥 기르고 싶답니다. ^ㅇ^



반짝반짝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정말 위험해야 하나?

 

 

아~무런 생각이 없을 때가…
정말 많죠? 아~ 나만 그런건가요?
아아… 그럴 땐 뭘 하나요? 나는
영화를 시청하기도 하고….
컴을 하기도 합니다^^



아아!! 컴 앞에 앉아있을 땐
꼭! 반드시 나의 블로그이 오늘을 정리해서 올려요.
하하… 별거 없지요. 평범하고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얘기들을 시작…해도 될까용?
자!! 그럼 한번 봐주세요^^ ^^



반짝반짝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정말 위험해야 하나?
유리 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저보다 큰 창문이라 청소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창을 닦는건 하나뿐밖에 없어서
유리를 닦으면서 정말로 지쳤어요
결국 창문을 때내서
어휴 유리창이 닦기가 진짜로 괴로워요
밖으로 까지 내놔야 되는데
골치아프죠 …
팔뿐만 아니라 전부가 빠질 것 같았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닦았습니다



계속 닦다보니 보람은 있더군요
닦아도 티 안나는 유리창을 닦았습니다
햇빛 들어오지 말라고 스티커(?)같은 걸 붙여놨습니다.
해봤자 티 안날 줄 알았습니다만
닦아봤자 티가 안날줄 알았습니다만
오히려 더욱더 깨끗이 보이더라구요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
창 로 보이는 창공이 진짜로 좋았습니다
바람도 시원했었구요
창공도 상쾌해서 깨끗하게 하기 딱 좋았던 날이었어요
들러붙은 때 청소에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다 같이 대청소 한번만 해보시지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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