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나의 멍멍이 소개합니다~ ^ㅇ^

 

 

전… 작은 일기…장 같은 것이 하나…
있답니다. 그냥 거창~하게 쓰는 게 아니라
그냥… 그날 있었던…
아주 간단한 일들이나 제가 할 일들을
적어낸 메모장 같은 느낌이여요.
첨에는 귀찮았는데 쓰면
써볼수록 더 괜찮은 것 같더군요.
정말 길게 사용해보는 것은 블로그밖에 없을 겁니다.
내 진정한~~ 일기장을~
바로 여기여요. >ㅁ< 하핫~~



멋진 나의 멍멍이 소개합니다~ ^ㅇ^
애완견과 마실을 지나는데
자주 나가게 해주지 못해 나올때마다 진짜 좋아한답니다.
어휴~ 끌어 당기는 힘이 얼마나 좋은지 …
크기가 작은 애 인데이 파워있는 편이라 주인을 끌고가려고해요
꼬리를 정신없이 흔들며
있는 힘 껏 추월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죽겠더라구요
저희집 개는 순둥이라 큰 소리로 않고
사람 말 잘안듣는 애완견 지만
저의 콩깍지가 씌인듯 진짜로 예쁘답니다



곤히 잘 때도 얼마나 좋은지 이쁜지
악몽을 꾸는지 곤히 잠들었는데 끙끙거리기도 하고
코를 가끔 드르렁거리기도 하고
혀를 내놓고 자서 빼짝 말라있는 모습이
진짜 깨물어 주고 싶 답니다.
요즘은 아이처럼 토닥토닥해주면 눈감고 자더라구요
귀여워서 꼭 안고 싶은게 이런 느낌 인걸까요?
♡ 제 집 이쁜이와 사랑에 빠졌어요!



타인을 더 애정하는 우리 집 멍멍이
누나도 못 알아차리고
차들과 타인을 촞아가지만
내킬때 뒤를 보면 누나가 오나? 확인 하며
앉아있는 그 모습이 깨물어주고싶어요
개가 장수하며 살면서
옆에 있기를 원하고 있당께요 좋아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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