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닦는 요령 중엔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어렸던 거 같았는데 하여튼 학생 때였네요~

그때, 첫사랑을 만난 후 결혼하고 싶어선

열~심히 노력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오글거릴 정도 러브레터도 쓰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도 썼는데…

요거 약간 고쳐서 사랑 편지 살짝 써볼까나..

하고 열심히! 찾았죠.

결국,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첫사랑이 끝나고 다 버렸나 보죠.

이럴 수가. 과거의 나! 좀만 남겨두지~

 

가전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원래 때가 끼기 마련이에요.

음식물이 튀거나 때가 묻어 지저분해진답니다.

그런데! 이런 기기들을 깔끔히 청소하고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히 전자레인지는 어찌 닦아야 하죠?

 

 

전자제품인 만큼 함부로…

물을 써서 닦아내면 되지 않을 테고.

그냥~ 방치해 둔다면 때가 속속 껴있는 게 지저분해 보이고.

아이고ㅠㅠ 모르겠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죠?

전자레인지 닦는 팁,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려울 것 같나요?

절대 그러하지 않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니까 자~

알 본 다음 잘 따라 해 주셔요.

전자레인지는 음식물이 드나드는 제품이니만큼

위생에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이죠.

전자레인지 닦는 요령 중엔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가득 넣은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전자레인지를 돌려주세요.

 

 

아, 참참!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열용기를 쓰셔야 하겠죠?

이런 식으로 하면 물이 가열이 되면서

수증기가 되어서 전자레인지 안쪽에 가득해질 것이죠.

그렇다면 전자레인지 안쪽 부분을 마른 천 같은 것으로 닦으시면 된답니다.

진짜로 간단하고 편안한 방법인 거 같죠?

 

다른 방법 중에는 식초를 사용하는 요령이 있네요.

물과 식초를 1:1로 믹스해 주는 겁니다.

이런 걸 분무기에 담은 뒤에 뿌려서 전자레인지 안을 닦아주셔요.

 

키친타월 등을 이용해서 닦아주시면 되죠.

이 방법은 기름기 제거하는 데에 있어 진짜 효과적이랍니다.

전자레인지 청소하기, 넘나 간단하답니다!

귀찮거나 모르겠다고 방치하지 마셔요.

간단하고 손쉽게 전자레인지 청소해 주시기 바랄게요.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아! 끝났네요. 하하.

마무리 글을 쓸 때는 늘 아쉬워요.

에고~ 피곤하다. 얼른 쉬어야지.

그러면 난 이만. ^^

 

 

욕실 타일 사이에 낀 묵은 때를 청소하려면

리모컨에 건전지가 없어서 먹통이었습니다.

그런데 난 돈이 없으니까 건전지를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차~암 가난하네요.

ㅋㅋ 우선 불편한 대로 사용할 겁니다.

집안을 온통 뒤엎어서라도

우선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사실 조금 불편할 거 같거든요 누워가지고

텔레비전을 즐겨 볼 수 없다면…

채널을 돌리기 위해서 움직여야 한다니 너무나 가혹하죠?

 

욕실 타일 사이에 낀 묵은 때를 청소하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휴지를 올려놓은 후에

락스 원액을 부어놓고

하룻밤 있으면 깨끗해지는데

욕실 타일이 얼마나 더러웠던지

이렇게 제가 날을 잡아서 청소하고 있을까요?

 

어휴- 진짜 너무 더러웠어요.

묵은 때가 너무 지나쳐서

청소를 하지 않으려야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하여튼 정말로 열심히!

욕실 청소를 하는…데

 

미끄러 넘어질 뻔해서 큰일 날 뻔하기도 했고

하여튼 그렇게 곤란한 욕실 청소를 종료한 다음

쉬는 겸 침대에 누워가지고

신나게 텔레비전 시청을 하면서

오늘 저녁은 뭐 먹을까 걱정을 했답니다.

 

오늘은 제가 요리를 하는 날이거든요.

^^ 맛나는 음식을 해야지.

아- 욕실 청소 깨끗이 했으니까

제가 제일 먼저 사용해야겠어요.

 

 

                                              빵 오래 먹기! 오래오래 먹으려면 냉동을 해야 해요.

 

톡톡 튀는 음악을 듣고 있으니 저도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요즘 귀여운 콘셉트의 아이돌인데

되게 귀엽더라고요. ^^

제 마음을 훔쳐가 버렸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환상적일 필요가 있을까…?

아이고-

요즘 이 아이돌 때~문에 진짜 행복하네요. ^^

막 생활의 활기가 샘솟는 거 같네요.

 

식빵은 항상 다 먹지 못하는 것 같군요.

아니 실상은 다 못 먹습니다.

빵 오래 먹기! 오래오래 먹으려면 냉동을 해야 해요.

유달리 식빵은 완전히 밀봉을 한 후에

냉동 보관하면 3개월까지는 보존이 가능합니다.

눅눅해지지도 않습니다 ^_^

 

그다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은

갓 만든듯한 빵의 맛과 풍미가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돼요.

맛깔나는 빵을 먹고 싶을 때.

정확히는 기나긴 시간 동안 맛 좋은

빵을 두고두고 즐기고 싶을 때.

정말로 맛있고 오래오래 간수할 수 있게 냉동 보관!

 

먹을 만큼 식빵을 남겨 놓고 나서 식빵을 다시 넣어놨어요.

얼마 전에 새로이 산 식빵이라 훨씬 맛있을 겁니다.

좋아 좋아, 살짝 구워서 잼을 많이 발라 먹어야지.

아, 여기에서 끝이라니 무언가 약간 아쉬운 거예요.

그러면 저는 이만~

여러분 오늘 하루 마감 잘 하시고 후에 봬요~!

 

 

달걀노른자 나누기, 정말로 골치 아픈 일이지요.

 

부모님께 정말 괜찮은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답니다.

꼭 한 번 사드리고 싶은 선물, 바로 옷입니다.

옛날에 양복도 자주자주 입으시고 사랑스러운

의상을 빈번히 입으셨던

어머니, 아버지…. 고런 분들이 이~제는 약간 수수하게 입고 다니시니

제 맘이 안 좋네요.

그리고~ 이제 어~디 일이 생길 때 입을 옷도 없더라고요.

 

 

있다 해도 너무 예~전 옷이라 트렌드에 어울리지 않으니까 이상하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양복하고 사랑스러운 의상을 사드렸답니다.

엄마 옷은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사드리니 이리 비싼걸! 하시면서도 엄청나게 좋아해 주셨지요.

^_^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가 기뻐해 주시니 저도 정말로 좋네요.

 

요리할 때 무엇보다 많~이 쓰이는 재료 중 하나는 바로 달걀, 계란이지요.

특히 노른자만 달리 분리해 써야 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것이 참 요리할 때 생각만큼 고역이랍니다.

달걀 껍데기를 반으로 나눠

노른자를 이리 보냈다가 저리 보냈다가 하는 게 가장 일반적이죠?

 

 

하지만 손에 계란이 가득 묻고 흰자는 모두 다 흘리고.

오므린 손에 달걀을 깨서 직접~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그것 또한 손에 계란을 잔뜩 묻혀야 하니까

화가 예사가 아니에요ㅠㅠ

손에 미끄러운 계란을 직접 대는 것 자체가 고역이니까요.

끈적거려서 불쾌하고. 그러할때마다

손을 씻어야 하니까 또 번거롭고요.

그릇에 달걀을 우선 깨서 넣은 다음 노른자만

손가락으로 건져내는 요령도 있죠.

 

이건 노른자가 터져버릴 가능성이 진짜 크죠?

자칫 잘못하다 노른자가 터져버리게되면~ 어휴.

달걀노른자 나누기, 정말로 골치 아픈 일이지요.

그래서! 노른자를 잘 분리하는 법. 이웃분들과 공유해 보겠습니다.

먼저 넓은 쟁반이 있어줘야 하죠.

쟁반이 아니고 아니더라도 얕고 넓은 그릇이 있으면은 좋지요.

그리고~ 알맞은 크기의 페트병 하나도 필요하네요.

 

 

너무 딱딱한 페트병 제외하고요. 눌렀다 폈다

하기 쉬운 페트병이 필요합니다.

뜨거운 물을 반정도 페트병에 넣으세요.

적합한 시간이 흘러가고 난다면 페트병의 뜨거운 물을 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쟁반이나 넓은 그릇 위에 달걀을 깨세요.

뜨거운 물 덕택에 말랑말랑해진 페트병을

살~짝 누른 채로 입구를 노른자 위에 대고~!

페트병으로 노른자를 빨아 주는 거랍니다.

 

 

놀랍게도 노른자만 페트병 속으로 쏙 들어가게되요.

이렇게 해서 계란 노른자를 간단히 나눌 수 있습니다아~

손에 달걀을 묻히지 않고도 노른자를 나눌 수 있답니다.

어떠신가요? 그리 힘들지 않죠?^^

계란 노른자 간단히 나누기, 이젠!! 화내지 말고 간단히 하세요~

 

 

 

맛탕 만드는 방법은 넘나 간단하죠.

 

강아지와 고양이가 저희 집에선 같이 살아가는데

애였을 때부터 같이 살아가지고 그런건지

다정하게 보여 보기가 좋습니다.

 

^^ 아이고, 어쩔때는 싸우기도 하~지만

그렇다해도 매번 사이좋게 잘 살고 있네요.

^^ 지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구별하지못하는 것도 같아

웃길 때도 정말로 많답니다.

이 맛에 산답니다.

 

고구마를 좋아해가지고선 매일 고구마를 먹습니다만

이거 매~일 쪄서 먹으니까 질리기 시작하네요.

아무리 좋더라도 매~일 같은 걸 먹으면 질리기마련아니겠어요?

 

그래서 고구마를 맛깔나게 먹어볼까? 하고 시작해본 요리.

바~로 고구마맛탕을 맛있게 만드는 거에요.

맛탕 만드는 방법은 넘나 간단하죠.

 

맛있는 고구마를 이쁘게 써세요.

고구마모양은 자기맘대로 해주세요.

^^ 예쁘게 썬 고구마를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잘 익혀줍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었다싶으면 바로

그 후라이팬에 있던 기름같은 것을 버리고

올리고당을 넣어줍시다.

 

그후에 그 올리고당이 있는… 곳에다가

맛있게 익힌 고구마를 넣어주세요.

투하해준 맛난고구마를

다시 적당하게 익힙니다.

그리고~ 검은깨를 솔솔 뿌려주시다가

많이 졸여주면 완성이에요.

크으~ 좋아. 좋아!

 

요런 좋은 고구마. 맛좋은 고구마의 효과는 어떠실까요?

고구마는 호흡기 그리고 면역 기능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특히 가을이나 겨울에 먹거리로 아주 딱이라고 한답니다.

 

고구마는 남달리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환자에게 특히 좋다고 하네요^^

장이 특히나 좋지 않은 분들은 고구마 강력추천해봐요~

 

그리고 고구마는 치즈와 궁합이 좋으니

고구마와 치즈를 같이 먹는 것도 진짜로 좋습니다아~

고구마는 열량도 높지 않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어가지고

여성들에게도 진짜 괜찮고 항암효과도 뛰어나서

암 환자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대장암에 남달리 좋다고 하죠.

^^ 이러한 괜찮은 고구마

그러면은 맛깔나게 요리를 했으니 잘 먹겠습니다!!

 

 

 

인간들의 행복의 잣대는 과연 뭘까나요…

머니를 진짜 많이 버는 것?

조금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

당연히 전부 다 있으면 좋을 거예요.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다 해도 높은 지위에 있다고, 돈을 번다고 해도

마음 한구석의 편안함이 없다고 하면 말짱 꽝!

 

마음 한구석의 편안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게 부럽지 않습니다.

머니가 있느냐 없느냐는 그다음 문제죠.

나는 이런 식으로 마음 한구석의 행복함을 얻는답니다.

 

먹지 않는 거라고 해도 많이 많이~~ 먹어야죠!

아이가 진짜 싫어하는 것으로…

음식을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채소를 먹지 않는 건가…

저는 정말 정말로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햄버거만 먹는 것도 아니고…

군것질도 그다지 안 하는 아이인데

잘 안 먹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잘 먹는

주먹밥 같은 거나 비빔밥 같은 것으로

채소들을 많이 많이 먹이죠.

그러면 또 잘 먹는데

먹여보는 방식이 문제였을까나…??

 

 

그래서 정말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제가 살짝 고생한다면

우리 아이는 맛난 게먹어주니까…

저는 그것 만…으로도 기쁘죠.

그래도 진짜로 싫어하는 것을 보면

막… 인상을 쓰는데~

한번 딱! 째려보고 있으면 아이가

풀이 확! 죽죠. 하핫…

 

으음, 그리고 제 입에 꾸역꾸역 넣네요.

곧 행복한 표정으로 맛나~~

하고 진짜 엄청 맛나게 먹었지요.

그럴 거면서 휴우…

인상은 왜 썼던 거야~~

정말 행복한 표정을…

보니… 저도

행복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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