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거 정말 많이 즐겁습니다.

 건강에 좋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은… 좋아요.
후후…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아! 근데 사람들이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가 자전거도로가
진짜로 많이 생겼습니다.








아~ 그래서 가기는… 편한데
새롭게 설치한곳은 좋은데
옛날에 있었던 자전거 도로는
진짜로 정말 울퉁불퉁하고~ 위험해요.




자전거가 가…다가 푹 들어간…
큰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도 정말 많이 봤었고…
새까만 구멍속으로 들어가서 넘어지는 사람도…
적지 않고 말이죠. 으음,
이거 좀 고쳐주었음 좋겠는데….

으음, 그래서 많고 많은 자전거가
차도로 많이도 다니더라고요.
그래도~
사고가 없는 것 보면…
신기해요.









그래도!! 자전거 타는거 정말 많이 즐겁습니다.
으음, 얼마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주 넓~은 공원으로 갔습니다.
안전장비를 모두 하고~ 재밌게
자전거를 타봤는데~






애기들도 즐겨줘서 정말로 기뻤답니다.
그렇게 매~일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약속까지 했어요^^
후후. 매일매일
아! 나와주면 고맙지~~
혼자 생각들을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거 정말 즐겁습니다.



초보운전을 욕을 하지 마세요.
전등이 다 나가가지고… 한동안
진짜진짜 어둡게 지냈습니다.
아아….. 정말

정말정말… 어두웠습니다.
정말로 어둑한

제…방에서 지내는 것이 서러웠죠.


왜 이렇게 지…내는가
아아~ 정말이지. 울고싶었답니다.
아!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서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 웃음꽃이 피어나는 곳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행복행복!!






나는 왕왕 초보에용~!
뛰뛰빵빵 뛰뛰빵빵.

빛처럼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로
느릿 느릿 운행하는 자동차가 보인다면
제발, 경적을 울리지 말아주세요.
저랍니다.
저.
얼마전 면허증을 받고는,
이제 막 도로를 달리기 시작한 초보중에서도
쌩 초보죠.

운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단연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필요하면 하지 뭐_ 라는 정도 였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필요한 날이 오고야 마네요.








운전을 하게 될 줄이야 말이지요.
친구의 보조석에 타고 갈 때마다
안절부절 못하며 끼어드는 김여사를 보면
운전하는 친구보다 더 크게 욕했고

초보운전 딱지를 붙이고
느릿 느릿 운전하는 초보자들을 보면
마치 카레이서인냥 비아냥거리며

답답함을 호소한적이 있는데
이제는 나자신이 그 위치가 되어버렸네요.






옆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친구보다 더 화를 내면서
승질을 냈던 나에게 친구는
언젠가는 너도 저런 날이 올거야라며
한소리 했던 적이 있는데
난 진짜로 운전 안할거라능~
이라며 받아친 적이 있었는데
아_ 내가 졌습니다.
이런 날이 왔어요.






초보운전 딱지를 떡하니 붙이고 나타난 저를 돌아보며
친구가 또다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뒷통수 아프게 욕을 한번 먹고 다니라며 말이지요.

워낙에 겁이 많았기 때문인가
절대 운전은 하지 말아야지라면서도

남들이 하는 운전에는 왜이리 훈수를 하며 이래라 저래라
답답해 했는지 이제서야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들어요.

운전도 못하며 자신감있게 도로위로 나온
초보운전을 욕을 하지 마세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 보아요!!
우리가 정말 많이 하는 좋지 않은 점은
남의 안좋은 점을 거리낌 없이 뭐라고 하는 것이에요.

내 자신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하면서
타인의 실수에 대해서는 깐깐해지는 좁은 마음...
남을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 보는겁니다.







나에게만 무르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랍니다.
제 자신에게는 부둥부둥하면서 남에게는 짜증만 내는
그런 지금 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죠.

오늘은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려고 합니다.
ㅎㅎ 제 인생의 신나는 스토리 중 하나죠.







네일아트에 흥미가 생겼답니다 ㅎㅎ 얼른 칠해보고싶어요
재밌는 일에 빠져있어요
네일을 안 기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길게 기르고 예쁘게 바르며 지냈습니다

정말로 재밌더라구요
그 작은 손톱에 멋을 내는게요
뭐, 네일샾에서 받지 않아도
네일아트 블로그에 다양한 방법이 존재해서
예쁘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아직 종류가 크게 많지는 않지만
빨리 사서 이것저것 해보고싶답니다
꽃도 너무 예쁘니 은은한 색감도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화사한 색깔도 좋겠죠?
네일 자체가 예쁜 편이 아니라 걱정되네요




그런데 길게 가지 않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진짜 싼거 구매하지 말고
돈을 들여서라도 가격 나가는 걸 구매해서
굵고 길게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답니다

화장품가게에 가보면 특별한 색도 있더라구요?
대박! 얼른 발라보고 싶은 기분 뿐이여요.
기대되용!



훌훌 털고 일어나서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아픔을 털어내고 나아가세요.





언제나 실수한다고 하시면 자신이 없어지죠.
제 자신도 그렇죠. 아니, 사람이면 모두 그럴겁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풀이 죽어 있을 겁니까?
훌훌 털고 일어나서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저를 응원해주며 앞으로 나가주십시오.
저 멀러 돌아가는 생각이 든다 하셔도…
조심하면서 건너가는 이 시간은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귀중한 경험을 놓치지 않는다면 크나크고 진짜 작은 실수는
반드시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






경험해보지 않으신다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뜻에서 실수는 정말로 크게 다가오는 겁니다.

지금은 정말 뼈아파서 피하고만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다 겪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도 많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쳐나가야지 하는 깨달음도 있고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거인 만큼
실수는 뗠려 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패배를 경험해보지 않으셨으면
아픔이 더 다가온답니다.






그것을 진짜로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얼른 먼지털듯 털고 기지개를 펴고 웃어주세요.
미소도 미스를 만회할 수 있는
진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웃게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저 멀리 돌아간다 해도, 갈 곳을 잃었다 해도
이제는 편하게 된 길을
찾아 낼 수 있겠죠.







남이 깨닫게 해준 방법은 너의 경험담이 될 수 없죠.
참으면서 해낼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의 경험이 아니랍니다.
절대 좌절하지 마시고 빠르게 일어나십시오!

상처투성이의 몸이라고 하신다 해도 큰 상처도 빠른 속도로 아물죠.
그리고 시련을 견딘 신체는 많이 강해 지니까요. 

음식을 먹으면 꼭 하나가 남아요.



최초로 남은 음식이 있다면 그건 진정 배려일까요?

음식을 먹으면 꼭 하나가 남아요.
어떻게 단 한번도 남기지 않은 적이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남는 한가지의 음식.

피자를 먹는다해도 한 조각이 남고
치킨을 먹는다해도 한 조각이 남아요.

심지어는 과일을 먹어도 한 조각이 남는답니다.
그 남아있는 한 조각의 음식
어떻게 하나요?







빠른 손으로 음식을 잡는편입니까?
다른 사람이 잡을 때까지 눈치를 보며 기다리나요?
그것도 아니면 ' 이건 니가 먹어 ' 라면서
아예 다른사람에게 남은 한 조각 처리를 부탁하나요?
저는 마지막 ' 너 먹어 ' 스타일이죠.

상대방도 분명히 먹고 싶어 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배려라는 것을 하는데요
속으로는 이상한 생각들을 다 할때도 있답니다.
특히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이 나올 때는 말이죠.

가끔은 어떤 소리 하지 않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음식을 집어가기도 하지만
마지막 하나 남은거에 치사해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냥 ' 너 먹어버려 ' 이 소리가 제일 편했답니다.
' 너나 먹어 ' 라는 말 하나에 배려가 묻어있는 걸까나?








아니면 현재 이 서먹서먹한 상황을 당장 피하고만 싶었던
이상한, 요상한 마음이 숨어있는 걸까요?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 너 먹으렴 ' 하고 난 후면

속이 시원해요.

남은 한 조각을 힐끔 쳐다보지 않아도 되니까…
음식을 두고 밀당하는 사람들처럼 마음쓰지 않아도 되요.

누가 본다면 이게 대체 무슨 고민이야? 하겠지만
그래도 내성적인 저는 나름 고민이 되죠.

근처를 한번 뒤 돌아 보세요. 분명 소중한건 가깝게 있는 것 같아요.






운동을 하신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땀을 쏙 빼고 난 후면 정말 좋죠?
내 마음도 시원해 지기도 한 것 같고…
여러모로 멋진 하루가 될 예감이
두근두근 거리고 있네요.



무슨 운동이건 관계 없어요!
그냥 땀을 쭉~ 빼는 것이면 충분해요!
복잡한 마음도 전부 풀리고 마음도 좋아지고
저 혼자서 너무 들떴나?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넘 좋습니다.

오늘은 야구를 했답니다.
공의 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난 다음
저만의 하루를 이야기 할까해요.







괴로운 감정을 뒤로 하고는 나아갑니다. 한보… 한보…
지금 이 순간 소중한 어떤 것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땅을 치며 아파하며 후회해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왜 항상 소중한 것은 곁에서 떠나야 알아버릴까요.

이미 멀리 간 후라 붙잡을 수도 없더군요.
왜 더 잘 하지 않았나... 이제와 눈물을 흘리면 뭐해요…
이런 말 있지 않나요? 있을때 잘해줘라…

그 말 그 만큼 포스팅을 보시는 분도 저 처럼 아파하지 마시고
항상 주변의 것들과 사람들을 소중히 대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멍청이같이
후회하면서 눈물 흘리게 될거랍니다.








멈출 수 없어 기분을 바꾸려고 바람을 쐬러 나가버렸는데
하늘은 엄청 맑더군요.
화도 나더군요.

근데 이 화는 저에 대한 화지 화풀이 같은건 아니죠.
아주 조금만 제 옆에 있어줬으면...
하고 한숨지어 보고 있지만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잖아요?
중한 것도 되돌아오지 않아요. ….

제 손을 떠난 다음이라 슬픕니다. 단지 소유욕이 아니라
남들이 하는 후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

매일매일 잘 가고 있는것이 야속하답니다.
저는 이렇게 멈춰서 우두커니 서 있는데 말입니다.







허허… 정말이지 멍청이같은 기억만 해봅니다.
곁에 없으니 허전합니다. 이런 기분을 느끼기 싫답니다.
아아… 그래도 이렇게 후회만 하면 안되겠지요.
조금 마음을 다 잡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울고만 있다면 저의 옆에 있는 다른 사랑하는
다른 것도 떠나갈지 모르니까요.

없던 힘이 올라오는 것 같죠.
아아, 여러분도 나처럼 바보같은 일 겪지 마세요.

근처를 한번 뒤 돌아 보세요. 분명 소중한건 가깝게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 포스팅하길 잘 한거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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