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활동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 이지요!!
 



오늘 부터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좀 하려고 해요.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지않고 다 듣고 내 말을 하는
아름다운 마음 가짐을 가져 보고 있답니다.

경청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의미인 것 같죠.
어제 열심히 들어줬으니 오늘은 제 얘기를 해볼까 요?





추억을 담는 건 너무 좋은 일입니다.
사진을 얻기위해 가끔 나가요.
풍경을 담을 때 마다 최고에요.

사람이 많은 가게 부터 나아가는 흥미까지
재미로 하고있지만 정열을 느끼며 하니
이 일 만큼 행복한 취미는 없답니다.

남아 있는 것 포토 한장 뿐이니
취미로만 촬영해보자고 시작했던 일인데.

와 정말 많은 장비들이 쌓이고
기술도 쌓으며 기분좋은 사진 촬영을 하고 있어요.




취미활동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 이랍니다.
인공적인 것 보다는
사실 그대로의 형체를 환상적이게 보여주는
포토가 최고로 좋답니다.

제 말은 절대로 그림 그리시는 분들을
내리깔거나 하려는건 아닙니다.

그 날이 괜찮으면 괜찮은대로 예쁜 포토가
흐린 날도 아름다운 사진들이 출력되고
포토는 행복하고 신기합니다.





너무 무게가 나가는 사진기를 들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과 풍경을 찍으면
짱 좋답니다.

싸구려라도 괜찮으니 여러분도
눈으로만 담던 풍경을 촬영해보세요.
반드시 색다른 무언가를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흔하고 흔했던 모든게
반짝임으로 보여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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