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어 새삥의 핸드폰과 첫인사를 해요!!

드리어 새삥의 핸드폰과 첫인사를 해요!!

어느순간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은 아~ 사소한 것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나늬 이야기는 이런 이야기죠. 하핫… 궁금해하지는 않지만은… 으음… 그래도 다른 타인에겐 신나는 이야기가 되길 바라고 있죠. 나의 이야긴 그런식으로 시작을 하죠. 언제나 같은 스토리 같지만 음, 사실은 매일 다른~ 그런 평범하고 특별한 이야기죠. 드뎌!! 새삥의 핸드폰과 첫인사를 합니다. 스마트폰을 바꿨습니다. 드디어 묵혀놓고 묵혀놨던 스마트폰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짱 많이 좋아서는… 하늘을 방방 놀고있는 기분도 들었어요! 매일 본인은 약정의 노예라지만 어쩔 수 없어요. TAT 그렇다고 해도 새폰은 정말 좋아요. 콩닥콩닥 개통을 시키고 난 후면 다양하게 조작해볼 생각이었습니다만 그것을 참지못하고 와이파이 잘 터진다고 이런거 저런거 만져봤습니다. 많이 신비하고 놀라워서 눈이 번쩍번쩍하고 반짝임이 나요. 반짝반짝 빛이나는 스마트폰! 많이 좋습니다. 앞으로 20개월은 써야하지만 역시나 현재 이 상황은 크게 떨리고 좋은 것 같아요. 당신도 함께 바꾼다면 얼른 바꿔버리는 거죠. ㅎㅎ 새로운 폰은 언제나 느낌이 좋습니다. 이제 곧 구린폰은 안녕~ 저~기 서랍에다 박아두는거랍니다. 조금 멋진 폰을 구매해서 약간 어깨도 으쓱~ 하기도 하고... ㅎㅎ 요금은 약간 적지만 그렇다해도 만족합니다. 만세~ ㅎㅎ 매일 새로사서 그런가 조심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이제야 생각하면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ㅎㅎㅎ 새 동반자를 보니 짱 두근하면서 앞으로 같이 몇년을 같이해줄 동반자에게 뽀뽀 한가지 쯤은 ㅎㅎㅎ 진짜 이상하군요ㅋㅋㅋ 기능을 보기 위해 다양하게 두들기고 있어요. 나중에 편해지면 블로그도 스마트폰으로 써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