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이 나는 아름다운 동화!!


옛날 생각이 나는 아름다운 동화는 뭘까요?




아… 옛날 생각이 나요.
동화를 읽고 거기서 나온 주인공을
나 자신으로 생각하며 좋은 생각을 했었던..

어느… 날에는 고운 공주가 되고
또 어떠한 날은 정말 멋진 왕자님이….

아님 무시무시한 마녀나 왕비가 되어보고
정말 평범하게 주인공의 절친도 되어서
항상 웃고 떠들어보는 상상…을 했어요.







아~ 지금은 동화 내용에 대해 딴지를 걸지만
옛날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렸답니다.
아… 그래서~ 그런가??

읽은 지 오래되었던 책들을
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옛날과 똑같은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을까나요? 역시 무리~~







으음, 그치만 읽으면 재밌고 좋을 거예요.
아~ 유치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네요.

재밌게 읽어볼 수 있음 만족이죠.
아… 오늘은 책을… 봐야겠군요.

진짜 보고 싶은 것이 잔뜩 합니다.






어떠한 동화책을 볼까…
두근두근~ 왕자님 얘기?
으음, 아님 공주님 얘기?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돌아가며… 생각해야겠네요.

아~ 어떤 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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