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ce(비욘세) - Crazy in love 음악감상하세요

 

 

50 센트(Cent) Heat 이 노래에 꽃혔네요.

마음 안쪽이 따듯해지는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여기에서 시작하는 스토리는
어떤사람들의 이야기일까요?



멜로디나 들으면서 준비를 해봅니다.
50 센트(Cent) Heat
이야기를 들으며 정화된 마음속을
멜로디로 다져볼까 한답니다.
하모니가 하나씩 내 귀로 들어오기 시작을한다면
나는 환하게 미소 짓고 답해줄 거에요.
그럼 행복한 곡조하나 들어주세요!
웃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그런 뮤직입니다.
갑작스레 들으니 울컥하네요. 50 센트(Cent) Heat
뮤직 큐!,



애정하는 노래가 따로 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노래 장르를 가리시나요?
난 그러는 편이 아니랍니다.
그저 괜찮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다 들어요.
줏대가 없다고 하시는데 천성이 그런걸요?
후후. 그래서 그런가 이렇게 노래 포스팅을 할 때는
늘 망설임이 없이 이런저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모두에게 알려드리면서 같이 감상할 수 있어요.


음악을 가리고 듣는 것도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내 성격상 그것이 진짜 피곤해요.
무언가가 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한 곡만 멈추지않고 듣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죠.
음악…. 너란 녀석 뭐길래!
ㅎㅎ, 오늘도 이런저런 음악 성실히 들어봐요.
무언가가 마음이 붕- 뜨면서 기분이 정말 좋은 게
술 한잔 가볍게 마신 느낌이랍니다.


알싸한 맛들이 온몸에 퍼지면 기분이 약간 좋아지잖아요?
딱 그 느낌이죠.
너무 신기하죠? 아아- 안주가 먹고 싶어요
어랏? 안주는 가사인가? ㅋㅋㅋ
어찌되었건 아주 좋은 노래를 고르지 않고 모두 다 들을 수 있어
난 행복하죠! 굿 좋더라구요.
으음, 그래서 제가 추천해주신 저 곡들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을거에요.
ㅋㅋㅋ. 언제까지나 이처럼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같이 송을 듣고 싶어요.
그러면, 아주 좋은 감상하시옵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나는 감상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볼게요.

정말 깨끗하게 애완견을 씻기기 시작~

 

 

아주 예전 일을 생각…해보는 일이
진짜 많아졌죠. 왜… 그럴까요?
옛날으로 돌아가고… 싶어가지고?
아~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복잡한 감정이 들고는 해요.



그래도… 어제도~ 오늘하루도
모두다 정말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들을 시작을 해봐요.
이야기하는 일도 진짜로 즐거워요.
그러면~ 시작을 해봅시다. 고!!



정말 깨끗하게 애완견을 씻기기 시작~
목욕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찌나 씻는걸 싫어하는지
씻길 때마다 난장판 이여요 머리 어지러워서 죽겠습니다.
요 녀석 목욕시킬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이 든답니다.
언제나 씻기고 나오면 껌을 넘겨주는데
습관을 심하게 가르쳤어요.
간식달라고 엉엉 거리는데
한대 딱콩 하며 때려주고 싶답니다.



고집부리지 말라고 퍽! 말입니다.
이제 바로 귀엽게 만들고 외출해야되는데
이 자식 파워는 또 진짜 쎈지
작은게 기력 줄이는덴 짱이에요.
그래도 잘 구슬려서 깨끗하게 한 후
귀엽게 관리 시켜야겠죠?
린스로 버블을 가득 만든 후에
딴데로 못 가도록 고정 딱 시킨후
따뜻한 세숫대야 물로 씻겨 내린다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발버둥 안치고 있어주니까
어찌저찌 편하게 씻긴다음
이제 씻을 때가 오면 기력이 확~ 빠져가지고
오히려 효과가 좀 더 높아지는
웃긴 일도 있답니다. 엉엉
읏쌰!!! 힘내겠습니다.
힘든 한숨은 역시 나온답니다.



사랑한다면 스탠딩에그 Keep Going

 

저 달에 가고 싶단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달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
같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토끼는 없겠지만 있어도~ 신날 것 같고^^



가끔씩 토끼로 보이면은
저도 즐겁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감정을 이어가기… 위해~
음악을 들을까해요….
스탠딩에그 Keep Going
벌써부터 신이나네요~
중하게 생각되는 뭔가가 있을 때 스탠딩에그 Keep Going
노래 고고고,



정말 친한 친구끼리 싸운다면 난감해요.
특~~히!!! 딱 중간에 낀 상태면은
진짜 더더더 난감하답니다.
내 자신이 지금! 딱 그런 상태예요.
별일도 아닌듯한 일들로 계속 다투고 있어요.


그런데도! 서로서로 죽일 듯 싸우고 있으니
진짜 한심…한 거에요~ 하아~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중립적인 곳에 끼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나을겁니다.


술술 잘 풀리면은 좋은데 진짜 잘 풀리지 않는다면
정말로 난감하답니다.
항상 어지러운 마음이 들 때
선율을 감상하면서 마음을 위로합니다.
약간 난 몰라라~ 하는 것 같지만은
진짜진짜 머리를 쓰고 싶지 않은 날이오면
그냥… 곡을 감상해보면서 머릴 식혀요.


선율을 감상하면서 생각을 해요.
그렇다면은 마음속 정리도 잘 되고 차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화해할 거라고 믿어요.
뭐! 하지 않는다면 어떠하겠어요.
하하ㅎ 다시 한번 멜로디나 들어보렵니다.
살짝 해탈한듯한 마음으로 들어보니까
저의 맘이 약간 더 편해지는 것 같군요.
넘 좋은 노랫노래가 울려 퍼져요.


지극히 감성적인 Dynamite 그냥 내비둬 귀를 즐겁게~

 

핸드폰에 물을 쏟아버렸죠.
말리느라 죽는 줄 았았어요…
근데 별 이상 없이 기동이 되길래…
안심~! 하고 음악좀 들어보고자
이 곡을 틀었는데!! 와…이런 세상에
스피커가 살짝 맛이 갔나봐요…
Dynamite 그냥 내비둬


 



안돼~! 비명을 지르고
A/S센터로 달려가서 고쳤답니다.
지지직 거리는 음악이라니
으악!! 싫어싫어~! 싫다구요!!!
오늘 이시간도 좋은 음악과 함께해요. Dynamite 그냥 내비둬
올려드려요.,



아름다운 아리아가 울리면은
저는 고요히 그런것을 감상을하죠.
언제 길거리에서 들었었던 넘 좋은 노래였었지만
지금까지도 잊어먹을 수 없네요.
그 감동을 말이죠… 진짜 까먹어버릴 수 없으니까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을했어용.
가끔은 그~때 분위기를 내며 곡조를 들어보는데
역시…ㅎㅎ 그때~ 그런 느낌을 내볼 수 없었죠.
비슷하지만 아닌…. 진짜 슬펐습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하죠.
하모니를 감상해볼 수 있잖아요…ㅎㅎ
오늘도 뮤직을 들으면서 순수했던 맘을 또 다시 생각을 해보죠.
이러는 것마저 넘나 행복하니
기쁜 감정을 멈출 수 없답니다.
가끔 진짜 어두운 해도 저는 괜찮답니다.
이 음곡만 있어주면 떨림은 안녕안녕~
매일 노랫노래를 감상하면서 난
행복한 마음을 지닐 수 있게 된 거 같네요.
다시 거닐었던 동네를 걸어봐요.


거기서 들었었던 하모니를 생각해보면서…
가로수도 곱고, 정말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막 쌓은 담벼락도 회색의 바닥도 진짜 멋져 보이죠.
하하. 사람은! 역시나 행복해야 하나 보네요.
그러면 나는 이 곳에서 물러가도 될까요?
저는 물러가지만은, 노래는 남아있네요~

우리 아이들 튼튼하게 치아 관리를 하는 법.

 

걷고있다가 다리가 어긋나서 힘들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당.
엉엉~ 하고 울 순 없어가지고 절뚝대면서 걸었죠. 휴.
정말 힘들었죠.
이제는!! 조용히 걷도록 노력을 해야겠네요.
아, 높은 신발이었는데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아~
발이 아팠지만, 다행스럽게 많이 상하지 않았지요.



우리 아이들 튼튼하게 치아 관리를 하는 법.
애의 치아 상태가 엉망이라는 쇼킹한 소식을 들었답니다.
신경치료를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새로 날 즈음이니 뽑아놓고 신경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정말이지 맘이 아팠네요~ 치아 건강도 신경 안써서 아파가지고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해줘야지~
하는 맘으로 의사 쌤에게 다양하게 물어봤답니다.


메모해둔 것이나 기억을 하고 있는 거 다 적어봅니다.
애가 그렇게 치아가 자주자주 썩어왔던 이유 중 하나….
그렇게 관리를 잘 해주지 않았었던 것 같군요. 어떤걸 아나…. 후유~
그~래서 아이가 잇몸과 이빨이 단단하지 못하다고 해요.
6개월 전에는 우유를 먹은 다음 우유가 남지 않도록
물로 헹궈주거나 입천장, 치아 구석~구석 살~살 거즈로 닦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이빨이 나기 시작을 하는 1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이를 닦아주는데
이때 역시 아주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이나 젖은 천으로 부드럽게 잇몸과 이를
스을슬 닦아주면 좋답니다. 벌써 지났지만요. 후유.
아이들 치아 관리법. 이렇게 쉬운데 하지를 않았어요~
어…. 그리고! 입맞춤보다는 볼에 뽀뽀를 해주거나 안아줘버리는 게 좋다네요.


충치균이 그런 식으로도 전염이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지요.
오늘 첨으로 아는 것이 넘 많군요. 하하.
그리~고 돌이 경과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걸 막아야 하네요^^
요것이 또 치아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네요.
우식증이란 것이 생긴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다행스럽게도 그런 버릇이 없다고하지만
치아가 많~이 썩어서 안타까운 것은 변함이 없죠.


애 치아 관리 잘해야겠더군요.
아이들 치아 관리법, 이젠 돌이 지나고 나서 침 뱉기가 가능할 때는
작고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 그리~고 불소가 들어있지 않은 치약으로
잠자기 전에 꼭 양치질을 해주시면 이빨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치아 관리법. 잘 하셔서 우리 애 치아 건강을 책임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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