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월요일을 보내는 힘의 원천 !!

 

오늘은 걷는게 불편하구나~

 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요.
그러고보니 아이때가 정말 좋네요?
그냥 음...

기억하는게 즐거운걸까요?
예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야기 하나를 꺼내보려고 합니다.




아~ 힘든 월요일을 보내는 힘은?
저는 회사를 매일 진심으로 가고 싶게
어떠한 장치를 해놓는답니다.
바로 산 물건을 회사…

시키는 거예요.
하핫~ 정말 좋은 아이디어죠?



아니, 물론 다들 그렇게… 생활 하지만
전 특히… 금요일 살 것을 시켜서
월요일 우리 회사에 도착…하게
약간 손을 쓴답니다.
정말 월요일마다 일어나기 넘 싫고…
정말 짜증이 나고 졸리고~
그럴… 때마다 택배 올 생각을 하면
아~ 가야지~

억지로라도
회사를 가게 된다는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이렇게라도 해야지
좀 살 것 같지 않을까요?

저는 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물건을 시켜서
월요일 내 회사로 딱!!
배송이 오게 하면
그 택배 기다리고 있는 재미도 쏠쏠하고
점심 즈음에 오기 때문에
뜯어보기도 진짜로 편하고….
그렇게 해서 힘이 엄청 드는 월요일을
이겨냅니다. 항상 하면 내성이
생기려나? 으음…

걱정이네요.



정말로 편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푹신한 소파에서 편하게 누운 다음
TV를 보고 계시는 울 어머니….
항상 있는 일인데
아~ 오늘따라 정말 편해 보여서
아~ 저도 괜히 확! 눕고 싶었어요.



아… 이래서 진짜 안 되는 건가 보네요…^^
정말 간만에 TV를 보신다며…

누워가지고
텔레비전에 집중하고 있는데~
정~말 편안해 보였답니다^^
하핫…

제 자신도 누워서… 쭉~ 보고 싶답니다.
노곤하고 피곤한 몸을 저렇게라도~
휴식을 하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해본답니다.



어머니의 자세도 그 시선도 정말로 완벽해서
정말로 편안해 보였습니다.
흠…

저도 나~중에 저런식으로
누워서 TV를 쭉~ 보고 싶군요.
그리고…

지금은 제가~ 뭐를 하나
일어나서 흘~끗 하셨답니다.



하핫…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렇게~

바라보다가 또 다시 TV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흘러나오는 목소리와…
배우의 혼신의 연기에 정신을 놔버리고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죠.
하핫…

 정말 피곤…해요
TV 화면을 한참 봐서 그런걸까?

집 청소는 집느낌이 즐거워요

 

 

 

 별을 보고있으면 이렇게 벅차오릅니다.
공기 좋은 곳은 별이 촘촘해서
와르르 떨어질 것 같이 많았는데
여기선 이렇게 보이지도 않다니.
똑같은 대한민국 하늘인데도 넘 신기했습니다.


 


서로 다른 하늘이지만 분명 동일한 하늘이랍니다.
그 사실을 잊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별, 그리고 제 마음...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별을 올려 볼거랍니다.
그리고 제 예기도 스타트~




가끔씩 하게되는 집청소는 집느낌이 즐거워요
넘넘 누워있고 싶어서 계속 누워있는데
으음… 너무 그러고 있었는지
머리도 아픈 것 같고 허리도 아프더라고요.
아… 역시 오래있어도 지겹습니다.



으음… 그렇다고 계속해서 앉아있기도 싫은데~~
어쩌라는건지 몰라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사람들은…

누워만 있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제 몰골이 그냥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깨어난 밥도 해먹었습니다.
원랜 잘 해먹지 않고 매일매일 사먹고
시켜먹거나 했는데 오늘은… 그냥
따뜻한 밥이 먹고싶었습니다.
역시 우리 엄마가 해주는 밥이 최고…
그…그렇게 매일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 대충 넘기다가 오늘에서야 해먹네요.



밥…이 될 시간동안…

집안일도 했답니다.
완전~ 내 자신도 잉여 집안도 잉여….
그래서! 청소를 구석구석 조금 했더니
진짜진짜 더러웠긴 했나봐요…

엄청나게 깨끗해지는게
눈에 보이니..

청소가 재밌더라고요.



하하… 그렇게 청소도 해놓고~ 세수도 하고
이것~저것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니까
제 기분이 상쾌~시원해지고 누워있기만 하는 것이 무조건
편안한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그런데… 넘 힘들어서 다시 누워버렸어요~

 아직 순수하니까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이때 재밌는 놀이법을 떠오르게 하십니까?
그때 시절의 학생들은 지금의 애들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지게 행복해했던 것 같죠?

안그런가요?
일단은 불량식품이 많았답니다.
현재는 몸에 괜찮지 않은 거라 많이 팔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본인이 아이때는 좋지 않은 식품 천지랍니다.
애들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던만큼 인기였어요.
캔디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비타민(?) 등등

다양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었죠.
학교앞 문방구 앞은 쭉 만원이었답니다.
짱 많이 터졌죠.



물건들을 훔쳐가는 또래부터 서로 자기거라고 싸워가면서
물건이 다 팔려서 줄선 애들은 사 놓을 수 없고 우는 친구도 있었었죠…
당장 생각을 하니 대박 나쁘지 않은 추억입니다.
아이스도 진짜 쌌었는데…
당연 먹거리지만 꼬꼬마 시절에는 거짓말 안하고 많이 먹고 자랐죠.
문방구 마다 살 수 있는것도 재각각이라 직접 가서 고르는 재미가 짱 쏠쏠~
ㅎㅎㅎ 정말로 추억들이 조금씩 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제가 철없던 시절은 이렇게라도 놀았습니다.
이렇게 생각나게 된 만큼 진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찬스가 닿으면 대박작은 문방구들에 들어간다음
그때를 떠올려보고 하나는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절친들과 매일 축구도 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껄껄껄 웃고떠들며 뛰어다니고
시장 놀이터에서 서로서로 불량스러운 식품을 나누어 먹던 추억은
이제는 되감아지지 않는 제 옛날 과거 이지만
지금당장 이런식으로 떠올리게 될 수 있는만큼 굿…
식품 하나로 이런 느낌으로 행복한 회상이 될 수 있으니까
잊고있던 옛날을 떠오르게 데려와주시길 좋습니다.

나에겐 정말 작은 추억의 공책이 있어요.

 


하하…

저는 취미를 만들어볼까~
진짜로 안해본 것들 까지 다 해봤습니다.
조~금 흥미가 발생한건 학원…까지
등록한다음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랬더니 정말 힘들어서
지쳤답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 평범하게 문어발 교육이 되어버려서
이것을 조금 잘 하게되고~ 저거 조금
그런…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이것이 괜찮은 것 같아요.



너무나도 작은 추억속 아름다운 제 공책은 보물입니다.
나에겐 정말 작은 공책이… 있어요.
하하, 그 공책에서 진짜 소소하고 작은
일상을 메모해 놓은 후에….
낙서 같은 것을 해가면서
진짜 제 멋대로 끄적거리고 있답니다.



내 분신과도 같네요.
그래서^^

소중하고 귀중하게 간직을 하고 있죠.
진짜로 작은 저의 공책은 값어치를 감히 매길 수 없는
저만의 추억이… 담겨있는…
보물이 가득한 보물 상자 같은 거에요^^
아아! 그런 보물 상자는…

 잃어버린다면은
진짜로 슬프고 안타까워요.

아~ 진심으로…
그래서~~ 소중~



아~ 오늘 그 공책을 전부 다 써버려가지고
또 한번 사러 가봐요.
하하하^ㅇ^ 무슨… 공책으로 써볼깡?
아주 조금 두근두근거려요.
으음, 넘 쪼만한 공책도 별로이고
으음, 크면 넘넘 불편해서
적당~한 크기를 반드시 찾아야 해요^^



설레는 맘을…. 지니고…
마음에 딱 든 공책을 집었지요.
얼마기간동안 잘 부탁한다! 라고 말하고 난 다음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계산을 했답니다.
하핫… 아~ 그럼 이제 스타트~~

편안한 세계에서 가끔은 아날로그를 찾아요.


 

편안한 세계에서 가끔은 아날로그를 찾아요.
밖과 커뮤니케이션하는건 중요합니다.
인터넷이 보급화 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신문 같은 것으로 세계를 알아갔는데
오늘날은 이렇게 편리하게 앉아서 다른 곳과 이야기합니다.
누군가가 정치를 잘 못했다.

배우가 어떤 스켄들을 벌여놓고 도망갔다.
일일드라마가 거지같았다, 영화 관람객은 어떻다...

 앉아서 쉽게 알 수 있어요.
편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어 대박 즐거운 것 같아요.
뭔가 행복하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한 것 같아요.
이렇게 편하게 앉아있으면서 하루 구경하는것도 대박 좋다고 생각되지만
편한만큼 싫은 점도 존재합니다.
편안해진 만큼 사람사람들이 가벼워 진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말에 책임이 있었는데 끄덕이며 던진 단어로

사람을 죽이는 칼날같은 현대가 되었어요.
그런것이 넘넘 무서워요.
조금 직급이 있는 인간은 그런 일을 이용해 소리소문을 이야기하고…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인간들을 빠르게 어떻게던 나르면서…
여기서 사람 만나는거에 집착해가면서 분란을 일으켜보고
너무 어지러운 또 한가지의 세상이 나온 것 같아 가슴이 씁쓸합니다.
이것저것 쓰자면 너무 많은 사건들이 나온 다음이라
차마 다 쓰기 짱 어렵다고 느끼지만
저의 글은 생각지도 않아한 곳에서 대박 파워를
불러 일으켜본다고 본인은 생각해봅니다.



좋은 만큼 조금 더 생각하고 넷을 즐겨야 될 같습니다.
ㅋㅋㅋ 어찌되었건 대한민국은 인터넷 속도도 빠르다고 해서
어디가서 인터넷도 못쓴다고 하죠?
얼마나 빠른지는 잘 모른다고 느낀답니다.
빠름빠름은 한국인의 원동력같죠?

짱 급한감도 있지만요.
지금도 아침에 맛폰으로 넷을 즐겨보려고해요.
어떤 뉴스가 떠보나? 무차별한 덧글이 업데이트되나?
또 다른 세계에 얼굴을 들이는 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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