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메뉴표, 어떻게 만들어야 좋을까~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무언가 더 빨리 하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죠.
제가 의외로 멀티 작업에 소질이 있는건지
처음…으로 해보는 작업인데도
되게 술술 하고 즐겁게 한 것 같아요.
다음 할 수 있으면은 또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요즘에 몸매관리를 시작을 해봅니다.
제가 닭가슴살을 엄청나게 좋아해가지고 사랑하는 육류로
몸매관리를 스타트해볼까 해요.
운동까지 같이해서 멋진 몸도 완성하고! 으쌰으쌰 힘내야되겠어요.
몸매관리 식단표 작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는 걍 밥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아자 아!자!
그래~도 정말 닭가슴 살만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생각해서
식단을 다양하게 바꿨습니다.
그냥 채소 중심으로 해서요.


그런데 고기를 못 먹으면 사람이 감당할 수 없었답니다.
특히나 꼬기를 선호하는 나는! 그래서~ 고기도 넣어주고
운동을 열~심히 하였더니 몸매관리가 어지간히 되는군요. ㅋㅋ
몸매관리 식단표 작성하는 것 복잡하지 않죠.
기름만 삭감하고 군것질을 조금 적게 한다면은 그거만으로도 계속해서 빠집디다.


운동은 어렵지만, 꾸준히 해주시고요.
재료도 싱싱하게~ 밥도 꼬오꼭 씹어서 먹고.
그게 딱 이여요. ㅎㅎ 또한 그게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름 얼룩 제거는 이 방법으로 하는겁니다!

 

 

오늘 간만에 친구와 술을 한잔 먹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냥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랑만 만났지만
담에는 먼 곳이나 고향에 살고있는
옛친구들도 만나보고 싶군요.
전국에 다 흩어져 있…으니 이렇게 만나기가 힘드는군요.


기름 얼룩은 진짜 닦기가 힘들어요.
기름 음식을 엄청 해 먹는 것은 아닌데도
할 때마다 제대로 닦을 수 없으니 쌓이고 쌓여가지고…
이제 더 이상 놔 둘 수없을 정도까지 더럽더라고요?!ㅋ


얼룩은 조금 지는 것 같지만 청소를 못한 부분에는 얼룩이 남고
그게 벽지에 묻거나 또 다른 곳에 묻게되면
분첩에 분을 묻힌다음
기름 얼룩이 있는 부분에 두드려줍니다.
그 다음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게되면
기름 얼룩 제거가 되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어, 그런데 기름 얼룩이 정말로 닦아내기가 곤란하긴 합니다.
그래서 기름 얼룩을 잘 닦은 거 같습니다.
ㅋㅋ 담에는 생기면 즉시 닦아서
얼룩을 조금 줄여줘야겠지요.
생각외로 넘 지저분해서 얼룩제거 부분을 깔끄러미 봤지요.
이 노하우로 잘 지워진거 같아서 다행이죠. ^^

자리에서 일어난 다음 산책을 해보는게 어때요?

 

 

어우 참~ 오늘 쇼핑을 나갔는데
어찌 사람과 부딪히던지….
진짜로 무슨 마가 꼈나?
그것또한 제가 부딪히면
미안한 마음에 사과하면 되지만
접촉하는 건 언제나 상대방이더라구요.
내가 피해자가 되니 뒷골이….
미안하다 해주시면 금방 잊는데
사과도 안 하고 가면….
이렇게 퍽퍽! 때찌해주고 싶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다음 산책을 해보는게 어때요?
어제부터 주륵주륵 비가 쉴틈없이 내렸엇죠ㅎㅎ
저는 비가 내리는걸 많이 좋아하는편인데요.
물론 비가 내릴때 나가는건 많이 싫어용!
아침에 나갈준비를 하는데 비가 오고 택시를 타러 가는길은
생각만 해도 짜증나지 않나요ㅠㅠ?
오늘 아침에도 비가 오는길에 출근을 하게되서 지하철을 타서
얼마나 찝찝했는지 몰라요ㅎㅎ



그래도 실내에 도착해서는 빗소리가 왠지 훨씬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거 같네요.
저는 변명인지 몰르겠지만 빗소리만 들으면 매우 졸리기도 하구요ㅎㅎ
아무튼!! 점심때가 되니까 장대비가 조금씩 그쳤어요.
점심식사를 하러 나가는데 저는 날씨가 화창한거 보단
날이 안좋은게 더 좋아요ㅎㅎ 제가 많이 취향이 독특한가요?
그런데 반바지를 착용해서 그런지 날이 좀 추웟어요ㅠㅠ
다시 들어와보니까 또 비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꾸벅꾸벅 졸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특히 빨리 마치는 날이여서 외로히집에 일찍 들어왔는데요.
집에서 문을 열고 있으니까 날이 매우 선선한거에요!!
그래서 괜시리 똥폼을 잡으면서 산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농구한다고 마음먹고 산 몇번 입지도 않고 묵혀둿던 츄리닝을 입고
운동화도 괜히 등산한다고 비싸게 구매한 신발을 신고나서
뉴욕사람처럼 보이려고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나서 산책하고 싶더라구요ㅎㅎ
집에서 매우 먼거리까지 커피한잔 사러 걸어갔네요.
커피집까지 가는 길이 비가 와서 그런지모르겟지만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쌀쌀하더라구요. 커피집까지 힘들게 가서 커피한잔을 사고나오니
더 이상은 운동을 할수 없을만큼 힘이 들었어요ㅠㅠ 저질체력ㅠㅠ
그러나 쫙 갖춰입고 나왔는데 바로 집으로 들어가기는 아쉽고
동네공원이나 열바퀴나 걷고 들어왔네요~!
그래도 산책을 나름대로 하고 오니까 무언가 뿌듯했어요.
여러분들도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사진을 남긴다는 행위에 의미를 두시나요.

 

 

생각만큼 사고들이 잘 풀리지 않으시다면
여러분들 어떻게 하시련지…
음, 조금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심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보시면 어떨까나?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는 거에요! 정말 어렵 않죠?
그냥 스스로가 해왔던 것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를 하고, 점심을 먹고 블렉커피 한잔을 마셔가며
저녁에는 밥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는겁니다.
그렇게 좋게 지내다 보면 짜증났던 기분이 싸그리 날아가 버릴겁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보냈습니다.




사진을 남긴다는 행위에 의미를 두시나요.
요즘들어 사진들을 남기는 행위에 대해 의미가 생겼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 자랑을 하려고 사진을 남겨놓기도 하면서
놀러가서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포토를 남기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 사진들을 남기는 행위에 대해서 행복한 의미가 하나 둘 부여되고 있습니다.
까먹지 않기 위하여. 라는 것 이랍니다.
사진을 남기는 것은 순간 순간을 잊어먹지 않기 위하여라며
사진에 담긴 감정들, 앨범에 담겨진 다양한 얼굴… 사진에 담긴 배경을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세월이 지나도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을꺼라는 어른들의 말을
새삼 실감하고 있어요.
제 시간의 순간 순간들을 기억하게 되는 포토
포토를 근사하게 찍지는 못해도
그냥 나에게 있어서 진실 그대로의 필이 담겨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사진이잖아요.
아무리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어 놓은 작품이라고 해도
나에 진실된 마음이 담겨진 포토보다는 엄청 값이 덜한 포토가 될 수
사진 찍는 버튼을 찰칵하고 누르는 그 순간…
그 시간들이 기억되고 세이브되고 마음이 축적되는 포토…
1분 1초의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오늘하루도 셔터를 눌러 보아요.



진짜 최고의 기억은 근처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진짜로 열심히!!!
일을 하며… 보내볼가 했죠.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기는!!!!!!!
정말 졸려서… 꾸벅꾸벅 볼기만 했어요^^
아무것도 못 하고… 멍하게
하늘만 보고만 있었던거같아요.



그게 오…늘 하루…의 시작이여요.
와~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하하…. 진짜로 머엉~한 하루여요~
아… 아무런 생각…이 없네요^^



진짜 최고의 기억은 근처에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떠오르는게 정말 많죠?
놀라울 정도로 이것저것 생각나는데…
옛날 옛적 추억도 떠올려 보기도 한답니다.
행복하게 마셨던 밥도 생각해 보고...
잡다한 추억들이 짱 난답니다.
행복하죠? 눈을 지긋히 감으면 무조건 검지는 않죠?
타인을 쳐다보는 거와는 다른 눈으로 즐기게 되는 것 같죠?
블랙, 그 어떤것도 보이지 않은 깜깜한 어둠…
그 어둠속에서 마음의 연필을 들었어요.
발견한 물감은 여러가지 아름다운 색들 뿐이죠?



그렇게 어둠의 마음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나가는 거 어때요?
눈을 감고 생각한다는게 이런 느낌일까요?
아무것도 없지만 많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있답니다.
놀라운것은 그 생각 하나하나는 그 무엇이던, 스스로던… 멀리하는 인간 없이
본인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옛 생각… 잊고 있던 가슴 속 생각을
기억해내고 또 다시 잊지 않겠지 굳은 다짐을 하며 웃어보는
그런 표정이 기쁘고, 그런 모습마저 좋아서 떠올리기를 더 많이 하며 미소짓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추억하는 일은 타인과 할 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제 자신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쳐다 볼 수 없지 않겠죠?
세상만 검게 체인지 되는 것 뿐이에요.
무섭긴해도 까만 공지에 세모를 그린다고 기억을 해보세요.
볼 수 없었던 이러저러한 것들이 가슴속에서 펼져지고 있답니다.
다양한 것들이 너의 뇌 깊은 곳에 기억되고 그려지고 있어요.
신기하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쳐다 볼 수 있죠?
그리고 보이는 세상보다 많은 멋진 미래를 알아갈 수 있어요.

만능 전자레인지! 눅눅해져 버린 김 원상태로 만들어주는군요.

 

 

제가 애호하는 뮤직이 리메이크가 된다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죠.
이렇게 제 추억속 어떤 게
재차 수면위로 올라와서 생각나게되면
두근두근하고 좋더라구요.
지금 이순간도 무진장 기다리고 있죠.


명절을 보내고 받았던 김을 처치하기 바쁘답니다.
얼마전에는 떡국이나 만둣국을 끓일 때
거기다 김을 잘게 부숴서 넣어먹기도 하고
밥먹을 때마다 김이 거의 떡하니 올라가있고
그렇게 하나씩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관이 본래 어렵다 보니
잘 눌어서 먹기 싫어질 때가 많아지더라구요.
김은 이러니까 문제인 거 같아요.
그렇다해도 빨리 먹~고 좀 줄여놓고 싶어가지고
그냥 다 버리는데
이제는 김이 먹고싶어질 때 쯤이면
김 버리는 게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실상 버린 김만해도 두 통 정도는 나올 거 같은ㅋㅋㅋ
여튼간에 눅눅한 김은 전자레인지에 아주 조금만 돌려주면은
쪼금 파삭파삭하게 재차 먹~을 수 있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알게되어 그렇게 먹~고 있는데요.


뜨듯한 김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딴엔 좋은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눅눅한 김 처리 요령을 알았으니
이제는 버리지 아니하고 잘 먹~을 수 있겠지요? 신나라-
버리는 것 없이, 다 먹~고 조금조금씩 처리해나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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