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아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아~

 

새로운 쿠션을 구매했는데 넘나 멋진 쿠션을 샀네요.
무지무지하게 고민을하면서 사버린 쿠션이었답니다.
기존의 베개는 불편해서 버렸습니다. 이것 곤란한데?
이것이 안락해서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이것이 그건가? 말도 안 되게 좋은 거? 하하하.
아, 그런데 누워있어서 고런 거 졸려가지고 쿨쿨 자 버렸죠.
푹 자고 일어나가지고 생각해볼까 하거든요. 진짜로 쿨쿨 잤어요. 후우-



난 치아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아~
최근 내 치아 건강에도 대하여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제가 쫌 틀린 상식이 많은거죠.
그래서~ 오늘만큼은 치과에 가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왕지사 가야 하는 거 궁금한거 물어보고 관리해보려고요.
더 나이 들어서 관리하면은 고생일테니까요.


그래서~ 이빨 치석제거를 했는~데
이빨 틈이 잘 벌어질 거 같아 자주 못 해주겠다라구요.
비용을 떠나서 말이에요.
그런데! 그건~ 전부 헛소문이랍니다.
되려 스케일링을 자주 해준다면은
치석 때~문에 닳은 잇몸이 새로 차올라 좋아진다고 해요.
저도 처음…으로 알았네요~


이빨 건강에 대한 관심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진동칫솔보다는 보통 칫솔이 좋다는데
압력이 쎄니 진짜 나도 모~르게
치아 겉부분이 상할 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라스트 치아 건강에 관한 지식!
탄산음료를 먹고 바로 칫솔질 한다면
안 된다는 것이죠! 절대로~~
치아를 부식시키는데 그 상태에 칫솔질 하면은 안 된다네요.
마시고 난 후 한 시간 후에 해주세요.
아, 참참! 알면 알수록 좋은 정보아닌가요?

다이어트와 함초의 효과 뭐가~ 있을까…?

항상 생각을 하는 거지만 나는 진짜 볼품없는 사람인 거 같~아요.
누구와 같~은 삶을 살고, 매~일 같은 길(?)을 거닐고
여행도 안 다니고 집~에서 이렇게 시간을 죽이고 있어요.
그런 생각이 들 때 맘을 잡고나서 투어를 떠나보는 거여요.
그러면 음울한 생각도 전부 사라지고 내가 한심하고 쓸모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렇게 또 다른 길을 걸어보면 저역시도 모~르게 발걸음도 빨라지게 되죠.
불안은 진짜 당연히 있지요. 그저 그것이 진짜로 떨려서 고런 게 아니고
새로운 거에 대한 방어일 거에요. 그것을 깨고 빨리 길들여지고
또 다른 투어를 떠나보는 것도 기분전환에 괜찮은 것 같군요.
그 뭔가를 하~고… 있을 때 비로소 제가 살아있는 걸 느끼더군요.
하하. 복잡한 말이지만 깨달아가게 되니까 이렇게 간단한 말도 없네요.



다이어트와 함초의 효과 뭐가~ 있을까…?
함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아실 분은 다 아시더라구요.
아직은 모르는 사람을 위해 함초 상식 알려드리겠습니다.
함초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수확되는 식물입니당. 생함초는 6월이 되어도
구하기 힘들구요. 대개 분말이나 환으로 많~이 섭취해요.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괜찮은 요소가 많답니다.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맛도 짭쪼름 하답니다.
자 그러면은 이 함초의 어떠한 요소가 몸매관리에 좋은것인가 알려드리겠어요^^
함초는 미네랄이 가장 풍부한 식품입니당.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낫게하는데 효과가 탁월해요.
함초 속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미량원소와 효소가 숙변을 없애주고
몸안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죠.
숙변은 온갖 질병의 원인으로 거진 대부분이 중성지방이에요.
이 숙변이 계속 몸속에 축적되면 독소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 독소로 인해서 피부 트러블과 여러가지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함초 분말로 깨끗이 해결할 수 있죠.


저역시도 먹기시작한지 일주일 가량 되었는데 확!실히
화장실 가는 것이 수월해졌네요~
함초로 다이어트도 하시고 몸 속의 독소도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코 막힘 증세 완화시키는 법

 

아주 잠깐 홈에서 나와 산책을 하러 나갔다 왔습니다. 날씨 좋은 날이 오면은
마음도 유쾌하고 햇볕을 받으면 잘 모르겠지만 엔도르핀이 도는 거 같아요.
맘이 정말정말 좋은 날입니다.
스트레스 푸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마음의 여유까지 생기니
일거양득! 꿩 먹고 알 먹고 이죠. ^^



바쁜 하루하루에 이러한 느긋함정도는 있어 줘야 할 것 같아요.
뛰어다니는 아이들, 수다를 떠는 아주머니들…. 산책나온 강아지.
바라보면서 조그마한 웃음을 지어본답니다.
요것이 바로바로 아주 작은 즐거움이구나~ 깨달아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코 막힘 증세 완화시키는 법
혹시~ 이웃님들 중에 코가 자주 막히는 분이 계시나요?
내가 오늘 좋은 정보 한가지 가져왔답니다.
코 막힘 증세는 점액에 의해 순환기가 막혀서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도 본인은 많이 편치않은 게 코 막힘이네요.


집중력도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수험생한테 코 막힘 증상은
수험 성적과 즉시 연결되기도 하지요.
증상이 극심하거나 오래두면 두통까지 올 수 있네요.
잠을 자는 중에 호흡이 모자라서 오전에 피로감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이런 코 막힘 증상을 즉시 응급 조치할 노하우가 있습니다아~


혀로 입천장을 밀어 주면서 양쪽 눈썹 사이를 손가락으로 눌러보셔요.
조금 깜짝 놀랄 정도로까지 효과가 있네요~
점액에 의한 막힘을 줄여주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죠.
간단한 상식이지만 알아두시면 정말로 좋답니다.

치아건강에 관한 상식 완전 유용하네요.

에구, 생각대로 일들이 잘 풀리지 않으니까
정말로 생각같은 것을 많~이 했네요.
그런데 정말이지 골머리가 고통스럽고 답들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그러할땐 어떻게 해야할런지 잘 몰라서 진짜 많이 정신없었습니다.
그러할땐 걍 넷을 해가며 이런 경험, 저러한 정보를 읽으며
이런식으로 일상생활과 접목하곤 합니다.



치아건강에 관한 상식 완전 유용하네요.
요즈음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빨 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틀린 상식이 많더군요.
진짜로 놀랄 정도까지 말이지요.
그래서~ 바로 오늘 치과를 가서 물어봐야겠다. 하고 치과를 갔는데
역~시 치과는 어른이 되어서도 무섭죠?
헤헤. 하여튼 가야 하는 거니까 이모저모
질문하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케어를 해야겠어요.


더 나이가 먹어 관리하면 고생이에요.
그~래서 치아 스켈링을 했는데
이빨이 많이 벌어지지 않아요? 하고 우려했는데
의사 쌤이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건~ 전부다 헛소문이였네요. 와. 오히려 스케일링을 빈번히 해주면
치석 때~문에 상한 잇몸들이 새롭게 올라 건강해진다고 하는데...
저역시도 첨으로 알았습니다. 이빨 건강에 대한
관심은 여기에서 마지막이 아니여요. 난 의사쌤을 집요하게 잡고 물어봤습니다.


전동칫솔보다 그냥 칫솔이 좋다는데
압력이 세니 진짜 쥐도 새도 몰래
이 표면이 손상이 될 수 있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끝으로 치아 건강에 관한 상식은 무엇일까요?
탄산음료수를 먹고 바로 양치질을 하면은 안되는거에요.
제가 그러는데요.. 하하하. 썩을까봐요.


탄산음료수 자체가 치아를 부식시키는데 거기다 양치질을 하면 안 된다네요.
먹~고 난 후 한 시간 다음 해주시는게 좋다는군요.
아아~ 그렇군. 이제 잘 알게되었으니 이~제는 이빨관리 열심히! 해야지.

우리 아이들 튼튼하게 치아 관리를 하는 법.

 

걷고있다가 다리가 어긋나서 힘들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당.
엉엉~ 하고 울 순 없어가지고 절뚝대면서 걸었죠. 휴.
정말 힘들었죠.
이제는!! 조용히 걷도록 노력을 해야겠네요.
아, 높은 신발이었는데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아~
발이 아팠지만, 다행스럽게 많이 상하지 않았지요.



우리 아이들 튼튼하게 치아 관리를 하는 법.
애의 치아 상태가 엉망이라는 쇼킹한 소식을 들었답니다.
신경치료를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새로 날 즈음이니 뽑아놓고 신경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정말이지 맘이 아팠네요~ 치아 건강도 신경 안써서 아파가지고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해줘야지~
하는 맘으로 의사 쌤에게 다양하게 물어봤답니다.


메모해둔 것이나 기억을 하고 있는 거 다 적어봅니다.
애가 그렇게 치아가 자주자주 썩어왔던 이유 중 하나….
그렇게 관리를 잘 해주지 않았었던 것 같군요. 어떤걸 아나…. 후유~
그~래서 아이가 잇몸과 이빨이 단단하지 못하다고 해요.
6개월 전에는 우유를 먹은 다음 우유가 남지 않도록
물로 헹궈주거나 입천장, 치아 구석~구석 살~살 거즈로 닦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이빨이 나기 시작을 하는 1개월부터 6개월까지는 이를 닦아주는데
이때 역시 아주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이나 젖은 천으로 부드럽게 잇몸과 이를
스을슬 닦아주면 좋답니다. 벌써 지났지만요. 후유.
아이들 치아 관리법. 이렇게 쉬운데 하지를 않았어요~
어…. 그리고! 입맞춤보다는 볼에 뽀뽀를 해주거나 안아줘버리는 게 좋다네요.


충치균이 그런 식으로도 전염이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지요.
오늘 첨으로 아는 것이 넘 많군요. 하하.
그리~고 돌이 경과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걸 막아야 하네요^^
요것이 또 치아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네요.
우식증이란 것이 생긴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다행스럽게도 그런 버릇이 없다고하지만
치아가 많~이 썩어서 안타까운 것은 변함이 없죠.


애 치아 관리 잘해야겠더군요.
아이들 치아 관리법, 이젠 돌이 지나고 나서 침 뱉기가 가능할 때는
작고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 그리~고 불소가 들어있지 않은 치약으로
잠자기 전에 꼭 양치질을 해주시면 이빨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치아 관리법. 잘 하셔서 우리 애 치아 건강을 책임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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