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용품들을 준비하는 것은… 설레요.
간만에 해보는 일은!!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랍니다.
딴사람의 글만 읽어보다가
제가 쓰려니 넘 어색하죠.
그렇게 나는 내 글을 써가면서
계속 걱정만 해보다가
오늘 있었던… 일들
진짜 평범한 일을 써보려고 해요~~
진짜 좋답니다. 편하죠^^
아아^^ 이제 그럼 시작해봅니다.
아기 용품들을 준비하는 것은… 설레요.
아기용품을… 준비를 하는 것은
정말로 떨린답니다. 하하^^
암거나 좋아요. 옷~
으음~ 양말, 이런저런 것들을
구매 한 후 예쁘게 정리를 해놓으면은
정말로 두근거립니다. 하하^^
넘나 작아서 과연… 이것이
들어갈까? 보면서 계속해서
생각을 계속 해요. 이렇게~
정말로 작은데… 생각만… 해도…
넘 귀여워서 몸을… 바들바들 떨어요.
예~쁜 색깔을 잘 골라가지고
정말 잘 넣어놨습니다. ^_^
애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을까나…?
기분 좋은 생각을… 한 후
고민을… 하고…. 준빈 다 된 거지?
그리고… 마음이 놓이면은
이제야…! 편하게 웃으며
해보고 싶은 일을 해요.
저도 놀라게 벌떡 일어 선 다음
담에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사볼까나? 갑자기~
그러한 욕심도… 들기도 하기도하고
아아… 다른 생각 해보지 말고… 쉬어야겠네요.
얼른얼른 아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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