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장소에서….. 예쁜 스토리…
매~일 시작되는 하루가
정말 가끔은 지겹다고 느껴진다고해도
아~주 조금씩 다른 일상에
넘나 신나기도 하죠? 그쵸?
나는 일과를
항상 정리하고 다듬은 다음에
이런식으로… 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으음,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잘 봐주시기를…. ^_^
예쁜 장소에서….. 예쁜 스토리…
옛날에 추억을 모두 함께 겪은
그 장소를 저희 아기들과
모두 같이 가게 되는 특이한
하루를… 가져봤습니다. ^^
아주 설레는 마음으로 쑥스럽게…
두 얼굴도 쳐다보지 못했었던…
풋풋했던 그 때의 장소죠.
생각이… 나서 감정이 들떴답니다.
진짜 아련하게 떠올랐습니다.
잊어먹고 보낸 일까지 떠오르는 것이
정말정말 신기했습니다. 하하~
아이는… 놀러 왔다며 신이나가지고…후후.
이 장소를 다시… 올 줄이야~
예전처럼 손을 꼭!! 잡은 다음
예전이야기를 하면서 웃었습니다.
재밌게 놀고 있는 중인 아기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또 한번 주절거리며
애랑 같이 놀아주고~~ 그걸…
몇… 번이나 반복했는데… 전혀
진짜 힘들지 않았어요. 반대로 힘이 났답니다.
그렇게~ 재미난 추억을… 쌓은 다음
돌아가는.. 길…. 정말 아쉬움이 잔뜩해서
그 담에 또 오자고… 다짐했답니다.
다시 또 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다시 올 거여요!! 다짐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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