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높은… 하늘 위를 훨~훨~ 날아볼까요?

 

 

힘든 사건 사고가 있을 땐…
식물에게라도 주절거리고 싶을 땐…
아~ 어떻게 푸십니까?
난 피해가 절대로 가지 않게
최대한 조용히…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고른 것이… 글쓰기!
힘이들었던 사건들을 차분하게 끄적이면
약간 괜찮아집니다. ^ㅁ^
그렇게 지금을 보내요.
정말 힘든 일들은 제 글 안에 묻어두죠.



아주 높은… 하늘 위를 훨~훨~ 날아볼까요?
파란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네요.
이러한 생각 한 번쯤 이라도
다들! 해보지 않나요?



흠… 전 정말로 저 하늘을
슝슝~ 날아보고 싶군요.
너무나 떨릴 것 같네요.
두근두근! 새가 되어 훨~훨 나는 상상!
그것도 아니면 비행기라도 좋으니
저…기 높은 곳을 훨훨 날아보고 싶어요.



한참 내려다보며 감탄을 한 후
와!! 하고 웃으면
정말 최고랍니다. 그렇죠?
아! 그건 아는 사람만이 압니다.
저기서 보는 우리 집은?
저라는 인간이 다니는 학교나 회사는
과연! 어떠한 느낌일까?
사람이 날갯짓을 한다면
으음,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 해도…
진짜진짜 떨리고 좋답니다.



아… 물론 예쁜 새처럼 날지만
실례를 범하는 건 사절이랍니다.
하하^^ 여튼 전 이래서^^
아직까지도 아이라는 소리를
매일 듣나 보네요. 어휴 그래도… 이건
나의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