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몽중인

 

 

연어의 살색 빛깔이 특별하게 다가온답니다.
벗었는데도 미묘한 그 느~낌이 곱게 느껴지죠.
입가에 침이 도는 것은 신선함때문이 아닐런가 싶네요.
차가운 얼음조각이 그것을 싱싱하게 한다면
우리 삶도 고난을 감내해야 가능한 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조금은 취해야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이지요.
간주와 같이 연어와 하나가 되는군요.
아 여기에서 간주는 중간에 들려주는 연주가 아닙니다.
술이에요. 아 뮤직이라도 괜찮겠죠.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박정현 몽중인
감상해보겠습니다.,



아아… 어제 오후시간을 힘들게~
보…내서 그런건가 저녁도 힘들고
다…음날 아침도 넘넘 힘드네요.
후후… 역시 점심에는…
얼…른 점심을 먹고 난 다음 편안하게 쉬어야해요.


계속 시달리는것은 정말 싫답니다.
모두… 그럴겁니다. 그…쳐^^
집에서~ 밥을 먹고 싶어요.
그…래도 행복할때도 많아요^^


웃음꽃 피는 점심시간을
즐길…때도 있네요~ ^ㅁ^
막~~ 행복하게 즐기고 있으면은 정말 신나요.
^ㅁ^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점심타임에 막 웃으면 진짜진짜 행복해지는데
현…실은 일이랍니다. 싫다싫어~


그…래도 정말 열심히 일하며
집에가서~~ 쉬는… 일도 편안하죠.
어어^^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요.
아자잣! ^ㅁ^ 힘낼거에요^^


어^^ 그래도~ 일을 보니
한숨이 푸욱푹 나온답니다.
눈치를보며… 적당하게 놀기도하고^^
그리 보내야겠군요… 하핫…
아~! 시간이 진짜로 안간다;;
점신때 놀지 못하는건 이렇게 힘들어요.
으음, 오늘도 바쁠거랍니다. 바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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