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눈물고드름

 

 

저 멀디 먼곳에서 하는 공사인데도…
엄청 시끄러워서… 고통 그 자체였는데…
선율을 틀어…놓으니 그 고통스러움도
싸그리싹싹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진짜로 좋았답니다.
김연우 눈물고드름


아^^ 역시 음악은 만병을 통치합니다…
다른 노래를 들어봐야겠군요…
으음, 뭘… 들어볼까나^^ 아!!
이 음악이나 들어야징^^ 후후^^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18번 곡입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김연우 눈물고드름
들어봅시다.,



아이구! 요즈음 정신이 없어서 내 스스롸 무슨 선율을
어떠한 음악을 감상하는지 잊어버릴 때가 많아요.
뮤직 글은 매일 올리려고 하지만은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며 성가시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함께 감상하는 뮤직은 괜찮은 걸 알고있기에
저는 권태로움을 이겨낸후
항상 업데이트하려고 공들이려고 하죠.


외로울 때에는 더욱더 함께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을하고
행복할 때에는 함께 기뻐하기 위함으로
뮤직을 감상해야 한다고 생각을하죠.
또 몇 가지 좋은 점이 있었다면 매일 듣는 노래지만
모두 같이 감상하게 되면은 신선하다는 겁니다.
취향이 맞는다면 더더욱 좋고요.
소리는 넘 놀랍지 않나요?
사람을 들었다가~ 놨다가~ 하는 것이 참
연애 잘하지만은 밀당같은것도 잘하는 그러한 새침하고 도도한
이성 같은 느낌이죠. 그렇죠?
나는 노래를 전문적이겐 배우지도 않았지만
탐색하며 업데이트하지는 않지만은
음율을 아름답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간절히 업데이트하고 올린답니다.


그리고 모두와 꼭!꼭! 같이 들어보고 싶어요.
좋은 것은 이웃간에 나누듯
나 자신도 괜찮은 소리를 나누고 싶죠/
마음속에 띠시해지는 포스팅이랍니다.

'글과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요섭 Caffein  (0) 2018.03.28
힐링이 되는 2NE1 COME BACK HOME  (0) 2018.03.27
키샤 콜♪ I Changed My Mind  (0) 2018.03.23
머라이어 캐리 Forever 괜찮군요.  (0) 2018.03.20
에미넴 Low, Down, Dirty  (0) 2018.03.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