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샤 콜♪ I Changed My Mind
레드컬러의 쇼핑백이 있었네요.
빨간색이라 갑자기 섬뜩한 생각이 드네요.
어허허~ 빨간 색상은 예쁘긴한데
요런 생각도 떠오르게 하는 컬러라고 할 수 있죠.
그렇게 빨간 색상의 쇼핑백 안을 보니까...
재밌게도 옛날에 쓰던 MP3박스가 있더라고요.
와~ 나 이거 되게 많이 썼는데!
완전히 신기해~ 대박이야. ^ㅇ^
정말 간만에 보니까 너무 신기해가지고 틀어봤죠.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키샤 콜 I Changed My Mind
바칩니다.,
선율로 힐링하는 일…같은게 많더라고요.
어떤 직업이라고 했는데 말이죠.
이렇고 저런 직업에 놀랐어요.
지치고 피곤할 때에 아리아로 치유한다니….
음~ 그럼 얼마나 좋을까?
분명히 저 같아도 진짜로 힘들 때 노래를 계속 찾는데
하하. 제 자신도 본의가 아니게 음악치료를 항상 받아왔나 보군요.
선율이 들려오면 막 진정되지 않나요?
음 물론~ 좀 비트가 빠른 것이 아니라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선택하기는 하지만!
빠르고 빠른 노래도 진짜진짜 재밌어요.
그렇게! 전 곡조를 들으며
마음을 좋게 만들죠.
그런 노래가에요.
선율을 느끼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치유하는 하모니를 계속 들으면서…
음~ 어떤 노래가건 일절 관계없이
그냥 감상하면 기분이 높아지는 곡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멜로디를 쭉 들어보세요.
치유되는 하모니를 계속 느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게 보내시길 바래요.
분명 전 시간과 전혀 다른 하루가
그래들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뮤직의 힘은 대단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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