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Forever 괜찮군요.
재미가있는 게임을 했어요.
그런 다음에 잼나는 드라마를 봤어요.
매일매일 들려오는 뮤직….
BGM이라고 하죠?
양념 같은 노래….
머라이어 캐리 Forever
한 번 다 함께 들어보도록 해요! 추천해봅니다.
노래가 정말 좋죠?
어딘가에 거창하게 나오는 노래 같은 느낌이랍니다.
아주 좋은 뮤직….
자, 그러면 들어봅시다. 노래….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머라이어 캐리 Forever
느껴보세요.,
오늘은 몸도 마음도 지쳐서 아주 잠깐 외출을 했네요.
집 근처에는 정말 놀 장소가 많고 많은데
그런거 있잖아요. 근처 주민들은 무덤덤합니다.
보통 그렇지 않나용?
음, 그래서! 오늘 하루는 이걸 누려보려고
외출을 준비했답니다.
준비하면서도 귀찮군…이라는 소리가
몇 번이나 나왔지만 결국 모두 준빌 한 다음
딱 밖으로 나오는 순간!!
상쾌한 공기가 숨쉬기 편하게 해줬답니다.
하하. 기분이 들뜬 전
그대로 바깥을 향해 걸었답니다.
유별나게 날씨가 좋아가지고
산책을 나온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이 걷고 있는데…
특히 아이들을 안고 있는 엄마들이 많았죠.
그런 주민을 훈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아~ 나도 한번 저런식으로 웃으면서 보낵로 싶군…
바보 같은 생각을 하며
어슬렁어슬렁~ 내 주변을 걸었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준비를해온 좋은 이어폰으로 뮤직도 감상하고
좋은 오늘을 보냈어요.
뛰어노는 애들, 산책을하는 노인분들
전부 다 행복해 보이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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