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는 2NE1 COME BACK HOME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집니다.
저는 떨어진 나뭇잎을 주어서 든 다음
오늘날의 나에게 주는 선물로 정했답니다.
들려오고있는 리듬처럼 말이죠.
언젠가 한번 떨어질지 모르는 노래.
2NE1 COME BACK HOME
그래도 저는 매일 듣습니다.



고운 단풍을 기다리고,
흙의 풍족한 거름이 될 수있기를 기다리며 말이죠.
그런 마음으로 음악을 들어봅니다.
멋진 음악 다 함께 감상해봅시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2NE1 COME BACK HOME
함께 감상해 볼까요?,



과자를 정말로 좋아해서
과자를 정말 많이 사가곤 하죠.
근데 요즘 과자 너무 비싸도 너무 비싸요.
질소를 구매하는 것 같더라고요.


투덜투덜 거리면서 과자를 샀는데….
요즘엔 외국에 있는 과자도 많이 먹는답니다.
같은 가격인데도 맛도 똑같으니
뭐, 차라리~ 이게 이득…이잖아요? 그렇죠^^
아… 그래서 사먹으려고 했어요.


으음, 그랬더니~ 가끔은 엄청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정 과자가요.
오늘이 그 날인가봐요.
그래서 사러 나가기로 했어요.
그 짭짤하고 아삭한 과자는
제 입에서 계속 맴돌고 있네요.


아~ 벌써부터~ 먹고 싶은 생각 뿐이에요.
^_^ 그래서… 얼른 나갈 준비를 했답니다.
근처 슈퍼 나가니까 딱히
뭐 크~게 입고 나갈 일은 아니지만…
머리를 안감아서 대충 감고 말리고 난 다음
나갔답니다. 하하… 정말 과자가 먹고싶었달까요~!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바깥으로 나섰어요. 정말 신나요.
과자를 빨리~~ 먹고싶어요.
하모니가 저의 발걸음을 빠르게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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