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Caffein
항상 친구같이, 사랑하는 사람 같이
나를 감싸안아주는 멜로디가 있답니다.
저기 저~기서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은 전 그런 노래를 들으려고
발버둥을 치기도 합니다.
양요섭 Caffein
그렇게 듣는 선율은
정말정말 엄청난 꿀이죠.
달콤하게 만드는 뮤직.
그 음율과 다 함께 지내보고 싶습니다.
항상 달콤하게, 끈~적하게 말입니다.
노래 들어보실꺼죠?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양요섭 Caffein
좋아하세요?,
배가 진짜 고플 때 매일 찾는 노랫노래….
음악은 고픈 마음 안쪽을 달래주는
맛있는 음식들 같은 것 같죠.
그래서 들으면 아아아~ 배가 부르네~ 해요.
어떠한 음식들을 계속 먹는다해도
노래만큼 마음이 부른 것은 없더라고요.
마음도 행복해지는 느낌은
정말 말론 표현을 해볼 수 없습니다.
선율을 자주자주 듣게된다면 이렇~게 바뀌어버리나 보죠.
진짜로 배부룬 음악이 나를 따사롭게 해주며
나를 또 한 번 기분좋게 해주죠.
그래서 나는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가 나 자신을 배가 잔뜩 부르게 해주고
따사롭게 해주는데!! 놓칠 슌 없답니다.
마음을 아주 조금 평화롭게 해주고
허전할 때 쭉 찾게 되는 선율은
이제는 내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음마저 꾸욱~ 차게만드는 음악….
그런걸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함으로
저는 지금 이 순간도 곡을 듣고 안락하게 쉰답니다.
그러면 나 자신은 계속 노랠 들어야겠죠.
룰루랄라~ 괜찮은 뮤직은
나를 덩실덩실 춤추게 하죠.
마음마저 잔뜩채워주니 더 좋고요.
오늘도 선율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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