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너무나도 좋지 습관이 한가지 있습니다.

 

 

날씨는 변덕이 심해요.
진짜 심해서 병까지 걸리죠.
그렇지만 스스로의 일상은 변덕이 없답니다.
재미없다고 한다지만 이게 평화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저는 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서 하죠.



누구나 평화로움을 원할 것이고 스스로 또한 원하는 거랍니다.
가끔가끔 벗어남이 존재하지않는 일상도
절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루를 보내봐요.




정말로 너무나도 좋지 습관이 한가지 있습니다.
진짜로 나쁜 습관 하나가 있답니다.
음식을~ 짭짭 거려가며 먹는 거
정말정말 화나고 짜증이 가득 난답니다!
아…그래서 소리를 버럭!! 질러서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니까 고쳐요.



진짜진짜 싫어하거든요~ 호호호..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그런… 소리를 내니~
화를 안내요! 그래서 고치라고
한동안… 화만 내고 살았습니다.
맛나는거 먹으러 가고.. 싶다고 할때
가장 긴장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아…! 그러고보니 엄청 맛나는 음…식을
먹고싶달까요~~ 아. 외식한지 오래되었는데
하하…얼른 먹으러 가볼까^^ 라고
오늘~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아… 그랬더니 흔쾌히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우리들은 외식을 나가죠.
그리고… 오늘은 야식도 먹기로 했답니다.
배불러… 죽겠는데 괜찮을까…??



뭐… 제 위…장을 믿죠! 그렇게…
함께… 밥을 먹는데 이제~ 스트레스도 안받고~!
얼마나..! 좋아요. 맛있는 것도 있고…!
그렇게… 먹는게 기다려지죠^^
살이 디룩디룩 찐다고 잔소리도 들었는데….
흐응… 그건 내가~ 알아서 하는거야!!
하고 넘겨버렸습니다. 어휴… 살 이야기 싫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