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뜨거워지는 Lay.T 말랑말랑

 

 

앞으로도 수많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것을 한가지씩 언제 기억하고 준비해요.
무론 그러한 준비를 하나하나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질적으론 정말 힘들잖아요?



그래서~ 조심조심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막상 성실히 살아서 뭐해~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음악과 같이한다면 어떤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멋진 노래랑 함께 하루를 보내십쇼!
분명 기분 좋은 하루 지낼 거에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Lay.T 말랑말랑
감상해 보십시오.,



공원 산책을 했죠.
비가 내리는 산책길을 아주 좋아합니다.
비가 엄청 올 땐 어림도 없지요.
제 자신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부슬부슬 아주 조금 내려주는 비.
그리고 비바람이 불지 않을 때 전 공원을 갑니다.


움직이기 진짜 싫어하는 제가 유일하게 움직이고 싶은 맘이 들 때가
바로바로 이 때인 것 같~아요.
한적한 공원에서 슬며시 쏟아지는 비와 함께입니당.
한 발자국씩 거닐다 보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도 들기도하고~
생각이 정리되어 한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예쁜 풍경이나 예쁜 것들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집에선 비만 오면 나보고 안 나가면
다들 기이하게 생각하네요.
그런데 그럴 때도 있지
전 비오는 날 노래 듣는 것도 정말 좋아해가지고
사실 산책을 나가도 그만 안나가도 그만입니당.
다음 비오는 날에는 노래 들어야지~롱~!

박진영 너 뿐이야 듣고 가세요

 


매번 이렇게 찾아보면은
행복과 기쁨의 아리아를 찾아볼 수 있어요^^
이런 노래를 항상 찾아봅니다.
자… 뮤직을 추천해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박진영 너 뿐이야
감~상해봅시다!,



피곤한 친구가 나를 위해서 잠을 포기를하고
같이 대화를 해줬죠.
친구에게 얼른얼른 자라고 말하면서도
마음은 같이 있어주기를 바랬답니다.
제 마음을 알아줬을까?
친구는 졸리다는 말없이 제 옆을 지켜주듯이
말을 건다면 답해주고
기분이 나빠진다 싶으면 대화해주면서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어렵지 않게 지낸 것 같죠.
작은 것 같지만 정말 대박 고마웠죠.
고맙다며 말을하니까 고마워하지 말라며
혹시나 제가 답이 없거든
그냥 음악 한 곡 한 곡 들으며 기다려 달라고 했답니다.
추천해주신 노래도 넘 좋았어요.
내 취향대로 골라서 준 멜로디…


그렇게 친구가 잠깐 볼일을 보러 갈 때나
대답이 없을 때도 외롭지 않았죠.
진짜 놀라웁죠?
심지어 몇 개는 내가 자주자주 듣는 음악이라
지겨울 법도 한데 하나도 그렇지 않았죠.
오히려 아주 고마워서 계속 듣게 되니까
또 추천해주신 노래라 더욱 좋았어요.


그렇게 친구와 하루를 뜻깊게 보내고 나니까
다시 한 번 그러고 프다는 욕망이 생겼고
후에 친구가 내가 필요하거든
도움이 되라 다짐, 또 다짐했어요.
그렇게 나는 힘든 하루를 버텼죠.
그리고 그때그때 들은 뮤직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Queen Love Of My Life 감상하세요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Queen Love Of My Life
바칩니다.,



제 친구는 넘나 내성적인 거 같네요.
이런 내성적인 성격을 바꿔보기 위해...
갖가지 노력은 다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어려운 일도 넘치고 애처로운 일도 많은데...
그렇다해도 행복한 때도 정말로 많은 것 같아요.


내성적인 면을 바꿔보겠다고…
소문난 길 한복판에서 프리허그를 한다고 했었네요.
경시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남들 신경 쓰지 않고 팻말을 들고 서있었다고 해요.
그때 저라도 같이 있어줄 걸…
고런 생각을 하며 얘길 들어줬습니다.


옆~에 핸드폰 판매하는 판매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자기를 째려보는 거 같다고 생각하며
엄청 민망하고 두려웠었다고 해요.
실제론 그러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그리고 첫 프리허그!


그 분이 저를 멋들어지게 안아줬다고 말해줬어요.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핸드폰 판매점에서 들려왔던 뮤직이
지금도 기억난다고 하죠. ㅋㅋㅋ

분위기 좋은 Mot Love Song 감상하세요 

 

 

음료수를 마시면서 
기분좋은 마음에 뮤직을 흥얼거렸답니다.
기분이 좋다면은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전 노래 자판기입니당. ^^;;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Mot Love Song
들어보시죠!,



음~ 어떠한 사건이 있던간에 행복하고 좋게
웃을 수 있는… 감정을 가지고 싶네요.
무엇을 하며 지낼까~
매일 고뇌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떤식으로 보낼까?
잘 넘어갈까나?

고민하고 고뇌하는 것보단…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즐겨가며 미소짓는 거죠^^


하하하. 웃으면서 오늘 하루를 지내고
다가올 다음날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잠이드는
그런 오늘을 보낸다면
정말 진짜 최고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러할 때 난 노랫소리를 감상해봅니다.
정말 멋진 뮤직만이 나를…
그리고! 여러분들을 기쁘게 해요.


하루의 골인점도, 스타트도
모두 진짜 잘 할 수 있게 되죠.
이게 신기하죠. 하모니가 건내주는
설렘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전 이러한 두근거림이 매~일 느껴보고 싶답니다.


하모니는 어렵고 힘들지 않죠.
제 블로그에 와주셔도 이!렇!게!
많고 많은 노래가 있는 걸요~?
이런저런 음악을 들어보십시오~
기쁜 멜로디가 내 맘도 기쁘게 만들어줘요.

브라운 아이즈 너 때문에 감상하세요

 

청명한 하늘 , 그리고 정말  하얀 뭉게 구름들!
그 안에서 울려 퍼지는 중인 노래.
예쁜 아이들이 미소짓는 그런 노래랍니다.



하얀 음악은 제 자신을 아이같이 만들어주죠.
그러면 요러한 뮤직 시작할까요?
브라운 아이즈 너 때문에
계속 들어도 후회 없어요.
그렇다면 시작해봐요?
멜로디! 시작!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브라운 아이즈 너 때문에
같이 감상해보죠.,



노래를 계속 들으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죠.
그래서… 열심히 듣고….
계속해서 감상하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하죠.
음, 마치 조금조금씩 저금을 하는 느낌이에요.
모으면 나의 기분이 좋아지고
듬직한 느낌이죠.
잘 사용해보지 않는 동전을 약간씩 모으면서
뿌듯함을 한껏 느껴보곤 하죠.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악을 추천을하는 일 같답니다.
하하하.

살짝 어렵나요?
하여튼간에 선율을 들으면 행복해지죠.
어떤 것을 모으고 뿌듯함을 느껴보신다면
그것으로 나의 인생은 대박 멋진데
거!기!에다가 뮤직까지 들으면
정말 좋았죠~
계속 아끼고 모아보면은 큰 것을 얻을 수 있듯이
제 자신이 매일 듣는 뮤직도 그렇답니다.
요런 감정이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항~상 뮤직을 듣고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멜로디를 계속 듣게되고
요 두근거리는 기분을 방문자분들께 아낌없이 드리고 싶네요.
요 선율을 놓치면 후회할 거여요.
내 블로그에 오신 김에 전부 듣고 가세요.
진짜 좋군요~

 엔이알디 Seeing Sounds In Esplanade 감상하세요

 

 

세상에 괜찮은 뮤직이 엄청 많은데...!
자신만의 뮤직 세상에만 빠지셔서
자신과 또다른 형식의 노래를 듣는 사람을
색안경을 끼고 보기만하는 분들
그런 분들을 보고있노라면 진짜 안쓰럽습니다.



뮤직은 감상하는 분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면 된답니다.
그냥 이것 저것 가리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지금 이 멜로디를...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엔이알디 Seeing Sounds In Esplanade
감상해봐요.,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친구가 있지요.
그 친구에게 길~을 알려주게되면
30분 거리를 몇시간에 오고
10분 거리를 30분 걸린다던가...
어떻게 그런가...?

싶어질 정도로까지 심합니다.


길~을 그렇게 잘못 가는지
기이할 정도로 길치예요.
가끔 오른쪽 왼쪽도 생각해서 생각해야된다는데
말 다하지 않았어요?
ㅋㅋ 그런데 그 친구가
길치인 까닭이 또 있지요.


길을 잘 모른다면 길~을 잘 보고 걸어야하는데
그 친구는 노래를 들으며 룰루랄라 길(?)을 간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길~을 알 수 없지~
나와 두어번 걸었던 길도 잘 모른다고하고...
ㅠㅠ 진짜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신나는 친구예요.
길치는 조금만 걸어보게되면 고칠겁니다.
길치는 치유되는 병의 일종이라고 믿고 있지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