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디셈버 배운게 사랑이라 듣고 가세요

 

 

 

들려오는 멜로디가
나를 떨리게 하는 것 같아서
언제나 행복하게 노래를 듣네요.

 



항상 좋은 하모니를 듣고 산답니다.
같이 들어보실까요?
디셈버 배운게 사랑이라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하모니가 들려주는 얘기 들어보십시오.
이제는 시작을해봐도 되겠나요? 히히.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디셈버 배운게 사랑이라
감상해볼까요?,



하모니를 들으면 매일 나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그래서 계속 감상하고…
또 듣고, 듣고!

괜찮은 생각들만 할려고 해요.
마치 저금을 하는 느낌이려나요?
축적하면 기분이 괜찮아지고
듬직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잘 이용하지 않는 동전을 아주 조금씩 모아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곤 해요.


그런 마음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게
그것은 바로~ 음율을 추천을하는 일 같아요.
후후후.

쪼~금 어려운걸까요?
하여튼 뮤직을 감상하면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어떤 것을 모으며 뿌듯~함을 느낀다면은
그것만으로도 내 일생은 진짜 좋은 것 같은데
거기에다가 멜로디까지 감상하면
넘 좋더라고요~!
아끼고 모아오면 크나큰 것들을 받을 수 있듯이
제가 듣는 노랫노래도 그런것 같아요.
이런 마음이 여러분들에게 전달되기를 정말 바라죠.


그래서 언제나 멜로디를 감상해보고
들을수록 좋아지는 뮤직을 쭉~ 듣고 듣고!!
이 떨리는 감정을 여러분들에게 전부 드리고 싶습니다.
이 뮤직을 놓친다면 후회할 거랍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김에 전부 다 들어보고 가세요.

바다 사랑밖에 난 몰라 감상하세요 

 

 

바다 사랑밖에 난 몰라
취하듯 빠져드는 뮤직.
저는 항상 감상하는 것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를합니다.



이 뮤직을 들어봅니다.
매일 들어보고 싶은 정말 멋진 노래랍니다.
그대들에게 소개를 해보아요.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바다 사랑밖에 난 몰라
아시나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손과 발에서 땀이 줄줄 난답니다.
보기 딱할 정도로~

너무너무 난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힘들어합니당.
보고있는 저역시도 무척 안쓰럽네요.
그래~도 늘 앞만 보는 친구이죠.


불편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뭐 그러면서
언제나 웃어보이면서 저를 신경써주는군요.
요걸 치료해보겠노라고 이것저것 조사해봤네요.
고런 친구라서 더~욱 신경써주고 싶어서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먹혔음 좋겠군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저랑 같이 가달라네요.
순~간! 반사적으로 내가 왜?가 나왔는데...
ㅋㅋ 원래 친하니까요...

걔도 그래요.


그렇게 한 병원을 갔네요.
뭐, 이 나이 먹고 왜 이렇게 긴장하고있는지...
함께 노래나 들으며 시간 좀 때울까?해서
기다리는 내내 음악을 튼 후 이야기를 약간 했었네요.
얘길 한참~ 나누고 나니
들어갈 순서가 되어서 들어갔네요.
결과는 쫌 미묘했지만 노력한다니...

저도 힘내야겠네요.

딥플로우 정벌 감상하세요 

 

 

노래는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요.
훨훨 날아가라며 말이죠.
음악이 넘 좋네요.
절묘한 선율들이 제 마음을 흔들죠.
함께 들어보도록해요.

다 함께…….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딥플로우 정벌
함께 감상해요.,



애호하는 색깔들로 방을 꾸미고 싶어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며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답니다.
그런데 따져보면 너무 그렇게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답니다.
내가 애정하는 색은 정말 진한 부농부농인데
최근에 아이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는거죠?
하하,

그런 색을 좋아했답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말입니다.


어린아이 같다고 하는데 그만큼 그러한 색을 좋아해요.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컬러를요.
빨강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 엄마가 좋아하지 않았어요.
살짝 불결하다고.

그때엔 그런 뜻이 있었죠.
빨강은 저주의 색이다 뭐다.
친구 중에 노란색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언제나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답니다.
그게 참 보기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잘 꾸며놓은 걸 바라보고
저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분홍색으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리본뿐이더군요.
딱히 뭐 있나요?
일단은 같이 사는 우리 자기가 싫어해요.
음~ 그래도 저는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며보고 싶달까요?
에라잇~ 모르겠다~


뮤직이나 듣자.

듣다 보면 이런 마음도 살짝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인데 은근 좋네요?
하하, 잠깐이나마 잊었잖아요.


박소빈 지금 적절해 감상하세요

 

 정말 따사로운 햇빛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그리고~!

추적~추적 내리고있는 비를….
맞고있는 연약한 히로인이 된 기분을
모~두 느끼도록 해주는 하모니…
박소빈 지금 적절해



그러한 뮤직을 진짜로 신기하죠.
모두 들어볼 수 있도록 해요^_^
정말 예쁜 노래를 말이죠.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박소빈 지금 적절해
감~상해봅시다!,



음악을 청취하며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
정말 기분이 든든해지는 일인 것 같아요.
하루 내내 즐거운 것이 없다며 불평했던 나의 입도
나의 목소리도 쏙 들어가고 말이죠.
이렇게 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음악들,
사람들은 웃음을 찾기 위하여 힘내고
또 좋아지기 위하여 오늘을 삽니다.


그 행복이라는 단어를 지니고 싶었던 마음에,

느끼고 싶었던 마음에
수많은 핑계들을 붙여서 설명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으면 되는 것 아니겠나요?
힘써 으등부등 하면서 잡으려고 할 필요도 없고
즐거움이 찾아온다면 온 몸으로 맞아주면 되는 것이에요.
행복도 기쁨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하잖아요?
커다란 것만 기쁨인가요?


자질구레하게 일상속에서 찾아오는 작은 것들도
전부 즐거움이 아니겠어요?
그 웃음을 잡아요.

놓치지 마십시오.
이 노래 속에 기쁨이 존재한다는 것도 말이지요.

김예림 투개월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듣고 가세요

 

 

정말 곤히 자고있는 모습을
어루만지는 어머니 같은
노래입니다.

좋죠?
김예림 (투개월)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그러한 따듯한 하모니를
저의 블로그에 고요히 올려봅니다.



어떤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따듯한 품을 느끼길 바라며…
전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김예림 (투개월) 언제 진실이 중요했던 적 있었니
들어볼까요~,



예~전 일이…

계속 생각 난답니다.
조금~ 두근…

거리면서 웃을 수 있는
그러한 넘 좋은 추억!
마구 엇어보일 순 없다해도 은은하게….
그러한 이야기에는 노래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딱히…

떠오르려고하고있는 음악이 없습니다.


제 자신이 멋진 추억을….
그리고~ 진짜 멋진 뮤직을 감상해볼 수 있으면
정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아아~ 역시… 노래~
노래가 떠오르지 않는 거 있죠?


그냥~ 나의 감으로 아무거나…
들으며 어떤~ 이야기들을
주절주절거리고 있답니다.
어떠한 일을 적을까나 고민을 하다가….
걍.. 누워버렸죠. 하핫…


복잡…한 생각…보다 탁! 누운 다음
음악이나 감상해보면 짱~
예~전 일…은 나중에 적겠어요^^
기횐… 넘나 많으니까용~


언젠가는 적어볼…

이야기를 위해…
노래를 감상하며 나의 기분을…
잔뜩 채워볼까 한답니다.
아아~

진짜 멋진 좋은 하루~

제이슨 므라즈 Who's Thinking About You Now 듣고 가세요

 

 

잠자기 전에 하모니를 감상해봅니다.
듣고 자면 잠이…

정말정말
잘 오죠. 하하^^
이 노래가 바~로
제이슨 므라즈 Who's Thinking About You Now
어때용^^? 정말 괜찮죠?



음악을 들으며…

 자는…
나는 어떤 노래든 최고의
자장가를….!

만들어버린답니다.
아떠한 소리를 하는 건가~
여튼 곡조를 들어봐주셔요.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제이슨 므라즈 Who's Thinking About You Now
같이 들어봐요.,



멜로디가 날 콩닥거리게 하면서
내 자신이 그런 노래를 들으면
정말 멋진 감상자가 되버리는 것 같아요.
어떻게 듣든간에 난 노래를 감상하는 게 가장 진짜 넘 좋고
다시 한번 진짜 뿌듯한거 같습니다.
하모니가 저의 몸속을 돌아다니면
아~ 그때야 아아~

내가 살고 있군… 라고 느끼곤해요.
그러한 감정을 다시 한번 맛보려고
매일매일 뮤직을 고르고 골라 듣는답니다.


정말로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해서
나를 위한 투자도 많~이 했습니다.
으음… 그래서 그런걸까요?

 양쪽 귀는 살짝 높아졌다고 하지만
나름대로 좋게 잘 들어보고 있죠.
이러한 내가 추천을 해봤던 멜로딜 잘 들었나요?
맘에 드셨길 바랍니다.
멜로디로 좋은 감정도 가져보시며
뮤직으로 좋은 기억들만 떠올리시길 바래요.
진짜 거짓말 하아 없이 진심으로
그렇담 전 대충 물러나겠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계~속 있을 것 같지만요…
어떠한 노래를 들을지 걱정이되는 하룹니다.
이러한 걱정마저 난 행복하답니다.
무엇을 들어볼까?

벌써 설레는군요.
이 떨리는 기분으로 아리아를 감상하면
정말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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