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Hello My World 감상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가 제 귀를..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그래서..
와… 나만 들을 수 없어가지고
온~~ 방에 틀어놓고… 있었…는데
주민분들에게 혼이났어요.

하하하..
유승우 Hello My World




조용하게 들으며 디사 한번 맘을
가다듬고나서 쿨쿨 잤어요.
일어나니 모두 자는시간이었습니다.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유승우 Hello My World
함께 감상해 볼까요?,



도대체 나 다운 게 무엇일까 고뇌를 했네요.
으음, 확실하게 답이 나오지 않네요.
매일매일 고민을 하는데도 말이죠.
도대체 나 다운 게 뭘까나?
다른사람도 다~ 하는 고민 아닌가요?
아~ 그래요.

나는 이런 번민을 한답니다.
보통은 사춘기 때 잔뜩 하는 걱정인데
전 이제야 겨우 고민을 해봐요.
아~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정답은 정말 가깝게 존재하는 게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다~ 했는데
그래도! 정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참동안 생각해봤었는데…
조~금 애매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죠.
도.대.체 저 다운 게 무엇이냐~
괴성을 버럭~!

질러도봤지만
도울함만 더해갔습니다.
음, 그냥…

생각을 않기로 했죠.


어지럽게 생각만 하지 말고 선율이나 들어보면서
고심을 싸악!!

잊어버리겠습니다.
음. 그렇게 한참동안 듣고 있으니까
번민하던 것이 옛~날일 같아졌답니다.
아아! 바로 이게 나다운 게 아닐까…?
하핫… 나빴던 일은 금방 잊어버리는 거요.
와아~

노랫노래 덕분에 깨달았답니다.

더 콰이어트 진흙 속에서 피는 꽃 듣고 가세요

 

 
더 콰이어트 진흙 속에서 피는 꽃
지금도 호호호,

웃습니다!
노래도 같이 들으면서 말이랍니다.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더 콰이어트 진흙 속에서 피는 꽃
올려드려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어떤걸 하여도 잘 되지 않을 때.
혹은 씻어도 찝찝할 때엔
머리를 여러 번 감아요.


머리를 감고 나서 탈탈 털고 나오면
스트레스도 싹 풀리고
엄청 청결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말리는건 쪼금 귀찮아도
감고 나오면은 후회는 안하죠.


언제나 그렇게 감고 나옵니다.
전 욕실에서 음악을 들어보는 타입이에용^
언젠가 방수가 되는 스피커도 샀어요^^
그걸 틀어놓고는 목욕을 한다거나
머리를 감고 나옵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ㅇ^
요즘에는 그 스피커

때문에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쨌든 스트레스 쌓일 때엔
욕실에 음악 빵빵하게 틀어놓고는
혼자서 크게~ 부르면서

머리를 감고 나온다거나
몸을 씻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말을 하는 거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결되는 것 같군요.

이수영 그는 알았을까 듣고 가세요 !!

 

 

노래는 매일매일 한 곡만 듣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행복해 보입니다.
그 아저씨처럼 노래를 즐기며 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이수영 그는 알았을까
감상해봐요.,



무엇을 해가며 지내는거야? 라는
심플한 안녕하냐는 얘기들도 꺼내기 어렵고 어려운 것 같아요.
정말 아무리 간단하게 대화가 가능한
세계로 바뀌어버렸고
간단하고 쉽게 안부 인사가 닿아버리는 세상이 왔다고 하지만
대활 진짜 안 하는 사람과는…
정말 끝까지 진짜 안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길 낸 다음 연락을 했답니다.
과연!~ 두근두근하고 쿵쾅쿵쾅한 기분을 붙잡은 다음
전송 버튼을 꾹~ 누른다음 답을 기다려도
진심으로 답이 안 왔더라고요.
진짜로 실망…을 하기도 했었…고
차라리 이럴 거면은 번호교환을 왜!? 한 거니!! 하고
있던 번호를 삭제!!! 화났어요~~!!!!-_-


그리고… 휴대폰으로 뮤직을 들어보면서
제 화를 달래봤답니다. 하하하^^
역시나 연락은 하는 사람들끼리 합니다.
그러고 노래를 쭉~ 들어봤답니다.
자연스레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정말 단순하죠.
하하하. 연락은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 왔지만..
저는 대박 바보인것같네요.
음, 그냥 번호만이라도 남겨두어도 될것을~~
뭐~ 어쩔 순 없지만요~
그래도~ 역시~~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는 일이
대박 좋아요. 아리아나 듣자듣자~


전소연 무서워 듣고 가세요

 


 전소연 무서워
하모니를 들어요.

같이 운동이나 해봅니다.
운동~! 아자!!

하모니도 들어본답니다.
이젠 이 노래 듣고 기분좋은 시간! 나다,

전소연 무서워
함께 들어요.,



초록색깔을 보면 마음의 안정을 취해볼 수도 있답니다.
색깔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물건을 살 때에도 신중하답니다.
이상하지않나요?

근데 곡은 그렇지 않습니다.
암거나 들어도 저의 기분이 좋아지죠.
하하하,

 거 진짜 저렴한 사람이랍니다.
그래도~ 항상 하는 것만을 한다해도 맘이 좋이지죠.


으음~ 저는 나름 행복한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색들을 보면서 하모니를 감상하는…
기분에 따라서 매번 항상 다른 느낌으로 들곤해요.
그래서 그런걸까 쌓인게 적고
내 나름대로 좋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와우~ 제가 좋아해 죽는 하모니가 나오는군요.
넘 좋습니다. ^_^
대박! 이런 식으로 일상을 지내고 싶습니다.
평온해지는 맘이 저를 감싸오며
정말 평온해서 와악!! 하며 소리를 질러보고 싶습니다.
흐흐흣 그런 기분이 아주 좋네요.
곡도 맘에 따라 다르게 들린답니다.


맘이 좋으면 노랫노래도 좋게 들려요.
다시 한번 집중해서 뮤직을 들어요.
그렇게 열정적이게 듣는 건 아니라고하지만
감상하면 좋아지니까
미소지으면서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어요.
방문자분들도 웃으며 감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박진영 너 뿐이야  뮤직감상하세요

 

 

 예쁜 음악이 울려 퍼지죠.
박진영 너 뿐이야
그러면은 저의 마음도 신나게
울려 퍼져요. 진짜 행복하죠?



아리아를 들어봐요.
넘나 괜찮은 뮤직이랍니다.
그럼 감상해보도록 해요!
미소가 잔뜩한 하모니를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박진영 너 뿐이야
갑니다요~,



꾸준히 다녔던 운동인데
요즈음 연속적으로 사정상 못 나가다가 쭉 나서지 않으니까
최근엔 귀찮다.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해가며 귀찮아 죽겠단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그래도 귀찮음을 물리치고 가면
늘 두근거리 얼른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냥 밖에 나가기가 귀찮은 것 맞겠죠?


여름날엔 덥다고 싫고, 겨울날엔 춥다고 싫고.
그럼 평생 나서지 말아라! 하는 잔소리에
꾸역꾸역 나오는 게 너무 힘들기는 하지만
운동해볼까하고 마음을 먹는 순간 돌변합니다.
모든 운동을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살 빼기로 시작을했는데
이게 재미가 들리기 시작하고 몸매 유지를 위해서 다니기 시작한 게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르겠답니다.
약간 거리가 있어 그런건가
나가기가 귀찮긴 하지만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니까요
그 시간마다 뮤직을 듣고 걷습니다.
버스 타기는 애매한 거리인데다가 걷기엔 조금 머나먼 거리라
약간 걷다 보고있으면 지루해진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더욱 걸음걸음이 가벼워져요.
재밌고 신 나게 목적지로 향하는 길이죠.


뚜벅뚜벅 걷고 있으면 빠르게 도착을하는데
노래 끊기가 진짜 싫을 정도로
걷는 것도 재밌어집니다.
막 집을 나올 땐 싫은데 말이죠.
도착한 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다 끝내고 씻고 상쾌한 기분이 된 후
되돌아오는 길에도 역시나 노래와 같이….

이은하 겨울장미 감상하세요

 

오늘은 이 음악을 들으며 어디로 가 계실 예정인가요?
강으로? 산으로? 몹시 먼 다른나라땅으로?
그것도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고즈넉한 산골마을로?



어디로 가시든지 노래와 같이 한다면
분명히 행복한 여행길이 될겁니다.
굳이 자가용을 끌고 나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열차를 타지 않다해도 됩니다.
그저 그 자리에 있다면 되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이은하 겨울장미
들어보실까요?,



이런식으로 편안하게 앉은 다음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는 것은
정말 좋은 일 같죠?
그곳에 환상적인 하모니를 듣고 있으니까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생각을한답니다.
그렇게… 저는 천국이라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멋진 뮤직을 들어보면서
괜찮은 글을 쓰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옛날의 난 정말 몰랐을 행복입니다.
여유속에 저는 지금도 살아가죠.
노래는 그렇게 날 좋게 하죠.


맘속에서 이렇게 우러난
멋진 감정은 처음이죠.
진짜 좋은 하모니와 멋진 글...
매일 행복속에서 써봅니다.
그래도! 밝고 건강한 글만 쑬수가 없으니까
가끔씩 심각하기도 하고 징징거리기도 하며
낼을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정화시키기도 하죠.


모두 그렇게 살고있지않나요?
하하하~ 다시 선율을 듣는답니다.
노래가 행복하게 계속 들려오면
저도 행복하다는 증거랍니다.
그래서~ 뮤직을 듣는답니다.
괜찮은 노래가 계속 머물러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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