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마지막 사랑 들어요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기 시작하면은
물이 다 끓어버렸다는 거랍니다.
그런 끓은 물 같은…그런 노래.
에코 마지막 사랑
펄펄~하고 뜨겁지만
위험하지만 좋은 뮤직입니다.



그만큼 하모니는 스스로에게 정말로 위험하지만
더 좋은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들어봅니다.
저기 끓는 노래처럼.
스스로도 열심히 끓듯 들어보려고 해요.
오늘 들려드리고픈 노래가 차~암 많지만 에코 마지막 사랑
어떤가요?,



노래를 듣고 들으면 매일 저의 기분이 좋아지죠.
그래서 쭉~ 감상하고…
또 감상하고… 괜찮은 생각만 해보려고 해요.
마치 조금씩 저금을 하는 느낌일까요?
축적하면 제 기분이 괜찮아지고
듬직해지는 느낌이에요.
잘 이용해보지 않는 동전을 약간씩 모아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곤 해요.


그런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바로바로~ 노래를 추천을하는 일 같아요.
하하. 쪼~금 어려운걸까요?
하여튼 뮤직을 감상하면 행복해지죠.
어떤 것을 모으며 뿌듯함스러운 것을 느껴보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제 일생은 아주 멋진데
거기에다가 멜로디까지 감상하면
아주 좋았답니다~
아끼고 모아본다면 크나큰 것을 얻어낼 수 있듯이
제가 듣고 듣는 노래도 그렇죠.
이런 기분이 여러분들에게 전달이 잘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언제나 노래를 들어보고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를 계속계속 듣게되고
이 떨리는 감정을 모두에게 아낌없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뮤직을 놓친다면 후회할 거여요.
제 블로그에 오신 김에 모두 다 들어보고 가세요.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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