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부른 노래 장리인 연인이여

노래를 시작해봐요.
바로바로 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음악이 시작된다면은
전 설레가지고 정말로 잠을 곤히 잘 수 없답니다.
그러면은 선율을 시작해볼까요?
장리인 연인이여



설레가지고 단잠을 쿨쿨 잘 수 없는 뮤직.
그러한 하모니를 감상해봅니다.
계속해서 감상하면 정말 영원히 잠을 못 자려나?
하하^_^ 농담이에요~
그럼 음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상큼하게 일상을 시작합시다. 장리인 연인이여
듣는 시간!,



저기 저 sky를 쳐다보신 적들이 있나요?
우리는 정말 바쁘게 살아서
흔하디흔한 sky 한번 편하게 볼 시간도 없죠.
마음의 느긋함이 없어서는 그런 건가요?
노동시간이 잔뜩하다고 하는 우리나라인 만큼
진짜 하루 내내 학생들은 교실에서
직장인들은 회사속에서, 혹은 자신의 공간에서
고생고생하며 하루를 살아보고 있어요.


여유도 없었고 행복함도 없는 세계에서
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곰곰이 상상을 하면서 또 생각을했어요.
결국, 생각이나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도 결국은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느긋함이라도 갖아볼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곡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 때라도 좋으니 말이죠….
일하면서 몰래몰래 선율을 듣기도 했었고
집에서도 고요하게 음악을 들었어요.
그랬더니 없었던 느긋함이 생기더라고요.


나는 분명히 바쁘고 지치는데
예전보다는 조금 힘든 그런 느낌일것인가?
항상 똑같이 사는 것보다는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지낼 수 있는 게
아주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노래란 정말로 좋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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